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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1-17 18:50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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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740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그 분의 아들이 이루실 일을 통해 성취하실 전반적인 판을 짜는 것 이상의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께서 선택하신 자들에게 성령님으로 오셔서 그들 개개인에게 구원을 실질적으로 적용하십니다. 그 분께서는 그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일으키시고(엡 2:1-5), 그리스도님께 영적으로 연합하시고(엡 2:6-7), 믿음 안에서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시며(엡 2:8-9),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목적과 헌신을 주십니다(엡 2:10). 삼위일체의 각 위격께서는 우리의 구원에 있어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비두니아에 흩어져 있는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고, 그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를 쓴다.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을지어다(벧전 1:1-2).


너희 가운데 이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전 6:11).

 

이것이 바로 종교개혁의 위대한 주제의 본질입니다. "구원은 은혜만으로 인해, 믿음만을 통해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한 목소리로 찬양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워

나 처음 믿은 그시간 귀하고 귀하다

- 존 뉴튼 - 

 

저는 이러한 교리들이 역설적으로 보일지도 모르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이 이 책자를 읽기를 멈추시고 성경을 펼치셔서 제가 위에 인용한 구절들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이 교리를 좋아하냐, 좋아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이 교리가 성경 안에 가르쳐져 지고 있느냐, 안 가르쳐 지고 있느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궁극적으로 큰 위로가 됩니다. 만약 당신이 여전히 믿음을 향해 오고 있는 중이라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가장 강퍅한 마음보다도 더 강력하시다는 것과 그 분께서 당신의 완고함을 이기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신자라면, 당신은 이제 '그리스도님 안에' 있으시며, 영원한 은혜의 하나님의 전능하신 보살핌 아래 있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님께 연합된 사람들은 이제 그들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창조하시기 이전부터 계획하신 그 계획을 따라서 일어나는 것임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느냐?" (롬 8:28-39 참고)

 

이제 저는 개인적인 말을 덧붙이기 원합니다. 제가 성경을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던 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순례의 길을 시작했을 때, 저는 위에 인용한 구절들과 자꾸만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정'이나 '선택'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고 묻곧 했었을 때, 저는 그 말들이 의미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설명을 조심스럽게 듣고 살폈지만 단 한번도 간명하고 긍정적인 설명을 듣지 못했었습니다. 이 교리를 혼자 힘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을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에 완전한 통제력을 행사하신다는 사실에 큰 기쁨과 재확신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리스도를 알게된 제 경험조차 결코 우연이 아니였던 것입니다. 우주의 하나님께서 제게 개인적인 관심을 가지셨고, 제가 그리스도를 원하고 믿는 그 지점에 도달하도록 저를 한 걸음 한 걸음씩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예정 교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결과는 바로 제가 제 자신을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기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이 말은 큰 염려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하지 못하다는 감정 대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더 자라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이 관계는 제 자신의 공로에 기반을 둔 관계가 아니라, 그 분의 사랑과 은혜에 기반을 둔 관계였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발견 후, 저는 조직 신학과 교회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제가 새롭게 발견한 이 '은혜의 교리'라고 불리는 확신이 제 자신에게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교리는 개혁 교회 가족들의 신학의 핵심에 있는 교리였던 것입니다. 저는 이미 이 가족들에 영적으로 속한 한 회원이였기에, 저는 공식적으로 장로교인이 되었으며, 제 사역에서 몇 십년에 걸쳐 이 교리들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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