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2-01-19 19: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0/22)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038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창세기 4:2]

목자인 아벨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일을 거룩하게 하고 그 제단에 피의 제물을 바쳤을 때 여호와는 아벨과 그의 제물을 열납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 주님의 모형인 아벨은 지극히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태양이 떠오를 때 동쪽에 맨처음 나타나는 햇살처럼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계시해 주고 있지는 않지만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는 위대한 사실은 분명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목자요 제사장으로 향기로운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는 아벨의 모습 속에서 아버지인 여호와 앞에 여호와께서 가장 귀히 여기는 제물을 바친 우리 주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아벨은 형 가인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아무 이유 없이 말입니다.


우리 구세주도 마찬가지로 미움을 받으셨습니다. 자연인, 육적인 인간은 주님을 증오합니다. 그 안에 은혜의 영이 있으며 자신의 피를 흘리고 나서야 비로소 안식하신 주님,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열납된 그 주님을 증오합니다. 아벨은 살해되어 쓰러짐으로써 그 제단에 피를 뿌려 자기 피로 제물을 삼았는데, 우리는 그를 통해 여호와 앞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시다 인간의 증오심 때문에 피를 흘리게 되신 우리 주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느리라.” 인류의 증오심 때문에 죽음당하고 그 피로 자기 제단 뿔을 물들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 그분 위에 엎드려 웁시다. 아벨의 피가 말을 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창 4:10). 예수님의 피도 강력히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원수를 갚아 달라고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이처럼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님의 제단 앞에 설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일입니까! 그곳에서 죽음당한 제사장으로서 피흘리고 계신 주님을 뵙는다는 것, 그리고 모두에게-그의 모든 양떼들에게, 우리의 양심에, 유대인과 이방인들 사이에, 인간과 인간에 대해 진노하신 하나님 사이에, 그 피로 씻음받은 인간들에게-세세토록 화평이 임하기를 부르짖는 그분의 핏소리를 듣는다는 것, 그것은 정말 말할 수 없이 귀하고 복된 일입니다.


시간적으로 볼 때는 아벨이 첫번째 목자였지만 그 탁월성에 있어서는 예수님이 가장 우수한 목자였습니다. 양떼를 지키는 위대한 목자 예수님이시여, 주님 목장에 거하는 우리 모두, 저희를 위해 피흘려 주신 주님을 뵈오며 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22) 창암 01-21 1538
5543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8) gopeace 01-21 1272
55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2) 창암 01-20 1626
5541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7) gopeace 01-20 1352
55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0/22) 창암 01-19 1039
5539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6) gopeace 01-19 1567
55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9/22) 창암 01-18 1855
5537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5) gopeace 01-18 1405
55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22) 창암 01-17 1072
5535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4) gopeace 01-17 1741
55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2) 창암 01-16 1855
5533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3) gopeace 01-16 1583
55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22) 창암 01-15 1083
55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22) 창암 01-14 1265
5530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2) gopeace 01-14 1690
55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22) 창암 01-13 1292
5528 개혁교회란 무엇인가? (1) gopeace 01-13 1353
55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22) 창암 01-12 990
5526 낙엽을 밟는 인생 (3) gopeace 01-12 1214
55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2) 창암 01-11 1058
5524 낙엽을 밟는 인생 (2) gopeace 01-11 1304
55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2) 창암 01-10 1751
5522 낙엽을 밟는 인생 (1) gopeace 01-10 1204
5521 주는 우리의 의라 (9) gopeace 01-09 1291
55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0/22) 창암 01-09 1162
55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9/22) 창암 01-08 1750
5518 주는 우리의 의라 (8) gopeace 01-07 1750
55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8/22) 창암 01-07 1563
55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7/22) 창암 01-06 1913
5515 주는 우리의 의라 (7) gopeace 01-06 1208
55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6/22) 창암 01-05 1038
5513 주는 우리의 의라 (6) gopeace 01-05 1201
5512 주는 우리의 의라 (5) gopeace 01-04 1613
55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5/22) 창암 01-04 2089
5510 주는 우리의 의라 (4) gopeace 01-03 1223
55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4/22) 창암 01-03 1126
55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3/22) 창암 01-02 2154
5507 주는 우리의 의라 (3) gopeace 01-02 1652
55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2) 창암 01-01 1245
55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 창암 12-31 1099
5504 주는 우리의 의라 (2) gopeace 12-31 1697
55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1/21) 창암 12-30 1223
5502 주는 우리의 의라 (1) gopeace 12-30 1474
55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0/21) 창암 12-29 1747
5500 신적이며 영적인 빛 (7) gopeace 12-29 1254
54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9/21) 창암 12-28 1729
5498 신적이며 영적인 빛 (6) gopeace 12-28 1718
54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8/21) 창암 12-27 1181
5496 신적이며 영적인 빛 (5) gopeace 12-27 1297
54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7/21) 창암 12-26 107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