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11-24 17:48
너의 십자가를 지라 (1)
인쇄
 글쓴이 : gopeace
조회 : 1,246  

너의 십자가를 지라


월트 챈트리 (前 진리의 깃발 편집장)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눅 9:23-24)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생명의 길 입구에는 좁은 문이 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4). 어느 누구도 우쭐해진 자아를 가지고는 그 문을 통과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학생)가 되는 일만을 위해서도 자기소멸, 자기거절, 자기 부인이 있어야 한다. 

 

우리 구주께서는 자기 부인을 명시적으로 요구함으로써 자신의 요구를 분명히 밝히셨다. 그리고 나서 그는 사람이 자기의 자아를 포기함에 관한 생생한 예화를 사용함으로써 이 점을 재차 강조하셨다. 그런데 이 예화는 얼마 안가서 그가 자신의 피로 인치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라는 말씀이었다. 우리의 위대한 선지자께서는 복음서 속에서 여섯 번에 걸쳐서 그의 제자들에게 십자가를 질 것을 언급하신다. 이것은 그가 즐겨 사용하시던 자기 부인의 예화의 하나였다. 다른 곳에서는 그는 모든 것을 파하는 것 혹은 사람이 자기의 생명을 잃는 것으로 말씀하시기도 했다. 


“십자가”라는 말은 가장 먼저 우리의 마음 속에 갈보리의 우리 주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고통스러운 죽음을 가하기 위하여 고안된 형틀에 묶여서 피를 흘리고 계신 그분을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돌에 맞아서 죽는 스데반이나 매를 맞고 옥에 갇힌 베드로와 요한 그리고 지금까지 존재했던 다른 순교자들을 생각함으로서 십자가를 진다는 관념을 확대시키기도 할 것이다. 그렇게 용감한 신체적 고통에 비추어 보면서 편안한 상태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은 스스로에게 “나에게는 져야할 십자가가 없군”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어쩌면 이 반복되는 그리스도의 요구는 당신이 그것을 성경에서 거듭거듭 읽음으로 따라서 당신의 의식 속에 경고가 되기도 할 것이다.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는 한 번도 그들의 십자가를 진 일이 없다. 자기 처형, 자기 부인의 경험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외인일 수밖에 없다 우리 주님 자신도 그런 사람들에 대한 경고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하여 이런 예화를 들며, 이런 요구를 제시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당신의 상태라면,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는 것 외에는 죄의식을 면할 길이 없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참된 종이면서도 우리 주님의 요구에 대한 오해 때문에 일종의 낙심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이미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 때에는 우리 주님의 말씀의 의미를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일이 용기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중의 어느 경우이든지 이 주제는 당신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 주님의 삶은 십자가에 의하여 지배되었다. 그는 당신을 또한 십자가와 함께하는 생명에로 부르셨다. 이 분명한 복음의 어조가 활기 없는 서구 사회에서는 망각되기가 매우 쉽다. 관습과 광고와 유혹의 대 합창을 가지고 이 세상은 당신을 자아도취의 삶으로 유인하고 있다. 당신의 육체는 그 호소에 이끌리며 세상의 제안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영광의 주님은 당신의 자기 부인의 삶으로, 십자가로 부르고 계신다. 


(계속)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0/21) 창암 11-29 974
54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9/21) 창암 11-28 1781
5442 너의 십자가를 지라 (4) gopeace 11-28 1150
54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8/21) 창암 11-27 1632
5440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 묵상(11/27/21) 창암 11-26 1677
5439 너의 십자가를 지라 (3) gopeace 11-26 1123
54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6/21) 창암 11-25 1370
5437 너의 십자가를 지라 (2) gopeace 11-25 1155
54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5/21) 창암 11-24 1001
5435 너의 십자가를 지라 (1) gopeace 11-24 1247
54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4/21) 창암 11-23 880
5433 비기독교적 세상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3) gopeace 11-23 1287
54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3/21) 창암 11-22 916
5431 비기독교적 세상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2) gopeace 11-22 1265
54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21) 창암 11-21 1063
5429 비기독교적 세상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1) gopeace 11-21 1903
54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1/21) 창암 11-20 1141
5427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11/20/21) 창암 11-19 1087
5426 OSWALD CHAMBERS 의 신학 (5) gopeace 11-19 1218
5425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11/19/21) 창암 11-18 1687
5424 OSWALD CHAMBERS 의 신학 (4) gopeace 11-18 1770
54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8/21) 창암 11-17 1218
5422 OSWALD CHAMBERS 의 신학 (3) gopeace 11-17 1788
5421 OSWALD CHAMBERS 의 신학 (2) gopeace 11-16 1077
54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7/21) 창암 11-16 1165
5419 OSWALD CHAMBERS 의 신학 (1) gopeace 11-15 1659
54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6/21) 창암 11-15 1427
54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5/21) 창암 11-14 1878
5416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5) gopeace 11-14 1663
54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4/21) 창암 11-13 1109
5414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4) gopeace 11-12 1124
54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3/21) 창암 11-12 1749
5412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3) gopeace 11-11 1680
54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21) 창암 11-11 1262
54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1/21) 창암 11-10 1039
5409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2) gopeace 11-10 1206
54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0/21) 창암 11-09 1856
5407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1) gopeace 11-09 1719
54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9/21) 창암 11-08 1655
5405 가정 예배의 중요성 (3) gopeace 11-08 1775
54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8/21) 창암 11-07 1659
5403 가정 예배의 중요성 (2) gopeace 11-07 1646
54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1) 창암 11-06 1332
54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21) 창암 11-05 1618
5400 가정 예배의 중요성 (1) gopeace 11-05 1330
5399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특징 (3) gopeace 11-04 1793
53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21) 창암 11-04 998
53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21) 창암 11-03 2230
5396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특징 (2) gopeace 11-03 1175
53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21) 창암 11-02 103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