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적그리스도 영을 분별하라
영에 따라서 설교자들은 말씀을 선포한다. 만일 설교 또는 가르침이 선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의 소산이다. 만일 그것이 악하다면 그것은 마귀의 소산이다. 우리는 설교들이 들려올 때 그 본질이 파악되기 전에, 쉽사리 모든 사람의 교리를 믿지 말아야 하며, 모든 사람의 교리를 분별해야 한다. 그것이 진리인지 거짓인지, 그것을 분별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모든 크리스찬들의 의무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전서에서 말하였다.
(살전 5:19-22)“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나님의 성령님의 은사들을 파괴하지 말라, 대신에 그것들이 하나님의 것인지 그리고 회중의 감화를 위해 유익한 것인지 분별하라. 선한 것을 지키고, 악한 것을 버리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각각의 은사를 가진 각 사람은 그 안에서 자기의 분량에 맞게, 그리고 재산에 맞게, 그리스도인의 양식에 맞게 그리고 적절한 질서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도록 노력하라.
왜 교리들을 시험하는가? 진실로, 그곳에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이미 광범위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전에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대로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확신하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설교하러 나왔다. 따라서 모든 교리들을 시험하라. 그렇다면 무엇으로 우리는 그것을 시험할 것인가? 사도들의 가르침으로, 그리고 주춧돌 되는 성경으로...
(요일 4:2-3)“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적그리스도의 어떤 회원이 어떤 교리를 신봉하건, 그 교리의 기본은 우리의 신앙의 대상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즉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셨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모든 이교도들의 대부분이 육체에 거하는 것처럼 육체로 온다할지라도, 그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그리고 사도들이 예수님이 오셨다고 전파하였던 대로 예수님이 오셨음을 부인한다. 마귀와 모든 그의 회원들의 전체 목적은 예수님의 육신을 믿어야한다는 우리의 희망과 신뢰를 파괴시키는 것이고, 그분의 육신으로 고통을 받으셨다는 사실들 그리고 그분의 육신대로 우리를 만드셨다는 은혜의 약속과 성경에 대한 신뢰를 깨트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육신으로 온 세상의 죄들을 지고 가셨음과 그분의 아버지의 손에 의해 예수님의 영이 거두어지시는 것과 동일한 시간에, 그분이 전적으로 세상의 모든 죄들에 대해서 완전히 배상하시고 죄값을 치르셨다는 사실을 성경이 증명해준다. 따라서 모든 세상의 죄들이, 그분의 속죄 사역 이전이나 이후로나, 달리 어떤 예물, 제사 또는 행위의 도움 없이,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믿음과 신앙과 그 율법에 의한 회개를 통해서 제거되었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만일 내가 이제 죄인이라면, 율법이 나의 양심을 책망하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장막이 드리워져 있다.
따라서 내가 그분의 입술의 음성을 들을 때까지, 즉 나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대가로 용서되었음을 들을 때까지, 나는 결코 하나님과 화해할 수 없다. 내가 이것을 듣고 믿자마자, 나는 하나님과 화목하였다(롬 5:1). 그리고 새롭게 그분의 법을 사랑하고, 사랑에서 나온 행동을 하게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