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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10-19 21: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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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085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에베소서 4:14]

영적으로 발육이 정지된 채 난장이로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해마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거나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존재하긴 하지만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지는 않습니다. “이삭”으로 피어 마침내 “완전한 곡식”으로 익어야 할 때 겨우 “파릇파릇한 잎사귀”로 남아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 안에 있는 그 충만함을 체험적으로 좀더 알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그리스도를 믿으니 “나는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에 만족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천국 시장의 선한 상인들인 우리는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좀더 자라가려는 욕심을 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포도원을 지켜 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우리 자신의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등한시하면 안 됩니다. 우리 마음은 왜 항상 겨울처럼 냉랭할까요? 우리에게도 씨 뿌리는 계절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봄철도 있어야겠지만 또 이른 추수를 보장해 줄 여름철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 안에서 익기 원한다면 예수님 가까이 살아야 합니다. 그의 임재 안에서 그의 미소의 햇빛을 받으며 익어야 합니다. 주님과 늘 달콤한 교제를 나눠야 합니다. 주님 얼굴을 멀리서 바라보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사도 요한처럼 가까이 가서 그 가슴에 우리 머리를 기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룩함, 사랑, 믿음, 소망 등 이 모든 귀한 은사가 자라게 될 것입니다. 산꼭대기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일출 광경은 관광객이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광경 중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의 머리에 작열하듯 비치는 성령의 빛을 바라보는 것 역시 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즐거운 광경 중 하나라 하겠습니다. 그런 성도는 사울처럼 그의 동료들 위에 영적인 거인으로 우뚝 서서, 마치 눈덮인 알프스 산봉우리처럼 택함받은 자들 가운데서 처음으로 의의 태양빛을 반사하며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그의 빛나는 광채를 드러냅니다. 이것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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