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오직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마귀에게 속한 사람.
세상에는 두 세대가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하나는 마귀의 것으로서, 그것은 육신적으로 마귀의 거짓 사도들에게 청종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의 육적 쾌락을 너무나 충족시키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세대인데, 그들은 진실한 하나님의 사도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가르침에 동의한다. 그들은 하나의 확실한 규칙을 가지고서, 그것으로 모든 영들을 분별한다.
즉 우리는 그들이 진리의 영을 가지고 있는가를 분별하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참된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가를 분별한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이 미혹의 영을 소유하고 있는가, 그들이 세속적이고 마귀적인 교리를 따르고 있는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배척하는가를 분별한다. 그렇다면 교황의 교리가 세속적인지 아닌지를 살펴보라, 자만과 사치는 세속적인 성분인가, 그렇다 그리고 음란 역시 마찬가지다.
성직록, 승급, 위계, 주교직, 추기경직, 대리자직, 성직자들의 보수, 주교직의 변화, 성직록의 조정, 교구연합, 겸직 그리고 일단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온 이상 그들의 손을 떠날 수 없는 것 등을 제외하고 교황의 교리를 구성하고 있는 또 다른 것이 있는가; 그렇다, 창녀들과 첩들, 그리고 탐욕이 그것들이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혐오하는 교리에 귀 기울이는 모든 자들이 사도들의 가르침과 그것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다.
(요일 4: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만일 어떤 사람이 일단 자기의 양심 안에서 죄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맹렬하신 진노와, 율법이 들이미는 무시무시하고 가장 잔인한 형벌을 깨닫고: 그 후 강한 믿음의 눈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어진, 긍휼의 선물과 은혜로 율법의 저주를 가져가심과 생명의 회복을 목도하였다면, 그는 너무나 큰 사랑을 깨달을 것이다, 즉 그 사랑은 우리가 죄인들이었을 때 그래서 하나님의 대적들이었을 때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다(롬5장),
그리고 전적으로, 우리의 노력이 배제되고, 자기 억제나 준비가 배제되고, 모든 선한 행위들이 배제되고, 우리의 자유의지의 자질이나 본능이 배제된 것이다. 그러나 마치 주님의 영혼이 없는 그분의 지체처럼, 우리의 심령들이 모든 선한 행위에 대해 죽은 자와 같았을 때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이 진리를 나는 우리 대적들의 불경스런 입술들을 막기 위해 입증할 것이다. 그 대적들은 인간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가르친다.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본문들을 나열할 수 있으나, 바울이 다음과 같이 말한 에베소서 2장을 한 예로 들겠다.
(엡 2:1)“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7)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본문은 간단하다. 우리는 죽은 돌들이었고, 생명이 없었거나, 또는 선을 행하거나 선과 동화될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 우리의 모든 본성은 마귀 아래 매인바 되었고, 마귀의 의지대로 이끌렸다. 그리고 현재 마귀가 악한 것처럼, 우리는 악하였다(마귀가 현재 거룩한 성령님께 대항하여 죄를 짓는 것을 제외하고) 그리고 우리는 영혼과 육신으로 죄에 동화되었고, 하나님의 법을 싫어했다. 그러나 은혜의 하나님께서 오직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여주셨고,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셨고, 우리를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 즉, 그분께서 우리의 심령을 쉬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짐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른 삶 속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셨다.
결론으로, 우리의 두 번째 탄생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탄생이다. 따라서 아직까지 창조되지 않은 자는 생명도 없고, 일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는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지혜롭기 전에,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께서 두셨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에 관한 설교가 우리의 심령들을 소생시키셨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