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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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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8 조지 플로이드 동생 “우리 가족, 하나님 두려워해” 평화 시위 호소.. 창암 06-04 103
45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0) 창암 06-04 93
4526 칼빈의 ‘종합적 목회’를 오늘에 적용한다 창암 06-03 108
45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0) 창암 06-03 78
4524 위기의 고개를 넘어 몰락의 내리막길로 치닫게 될 것이다... 창암 06-02 108
45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0) 창암 06-02 68
4522 하나님의 섭리와 당신의 결정.. 창암 06-01 110
45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0) 창암 06-01 65
4520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못하게 하는 이유들... 창암 05-30 122
45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0) 창암 05-30 73
4518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2) 창암 05-29 114
45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0) 창암 05-29 83
4516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1) 창암 05-28 108
45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0) 창암 05-28 67
4514 사람은 자의적인 성향에 따라 죄를 범한다.. 창암 05-27 111
45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0) 창암 05-27 145
4512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창암 05-26 111
45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0) 창암 05-26 76
4510 말씀 기갈의 원인... 창암 05-25 120
45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0) 창암 05-25 84
4508 별 성공을 못 거뒀다고 해서 절망하지 맙시다.. 창암 05-23 109
45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3/20) 창암 05-23 101
4506 현장 예배 재개돼도 예전과 달라진다.... 창암 05-22 105
45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0) 창암 05-22 212
4504 마지막 때 (존 칼빈) 창암 05-21 107
45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1/20) 창암 05-21 73
4502 진정 어떤 이유로 주일예배를 기다리는가? 창암 05-20 154
45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0/20) 창암 05-20 77
4500 가정을 위협하는 다른 교훈들.... 창암 05-19 95
44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9/20) 창암 05-19 226
4498 쓰레기인가? 보물인가? 창암 05-18 118
44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8/20) 창암 05-18 50
4496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받는 지침... 창암 05-16 96
44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6/20) 창암 05-16 73
4494 캘리포니아 교회 수천 곳 “5월31일 교회 문 열겠다” 창암 05-15 90
44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5/20) 창암 05-15 98
4492 하나님을 섬기는 것.. 창암 05-14 122
44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4/20) 창암 05-14 71
4490 코로나19 잠잠해지자 중국 기독교 탄압 더 심해져..... 창암 05-13 109
44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3/20) 창암 05-13 116
4488 차별금지법 통과 후의 현실.... 창암 05-12 113
44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2/20) 창암 05-12 73
4486 본질적으로 다른 죽음.. 창암 05-11 117
44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1/20) 창암 05-11 56
4484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부모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냐 하는 것에 대하여 특… 창암 05-09 93
44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9/20) 창암 05-09 33
4482 “[인터뷰] 손봉호 "생명무시하며 부활절 모이는 건 반역...일파만파.. 창암 05-08 101
44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8/20) 창암 05-08 56
4480 무력함이 슬플 따름이다. 창암 05-07 97
44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7/20) 창암 05-07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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