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원한 소망되신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지켜주시지만 우리가 세상을 떠나는 날 우리를 영접해 주시며 영원토록 인도해 주시는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그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저는 이곳 서부에 와서 살면서 표리가 부동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별 볼일이 없으면 의리도 저버리고 떠나가는 사람들 말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들이 한 두번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는다” 고 히브리 13:5 에 약속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품에 안고 “잘했다 신실한 종아” 라고 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실 분이십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서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신 우리의 구세주 이십니다. 바울은 딤 4:10에 “우리의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둠이니” 라는 신앙으로 전도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에게 소망을 두고 삽시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뿐 입니다. .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소망이 없다면 그 인생이 얼마나 불쌍할까요? 봄에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는 가을에 얻을 풍족한 수확의 소망이 있는 법입니다. 커피를 마시며 코피를 흘리면서 밤새 공부하는 학생은 무지개 같은 앞날을 기대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나름대로 바라는 희망이 있게 마련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은 보증된 대상에 대한 기대입니다.
저명한 시인 Longfellow 는 ”Life would be short but that hope prolongs it." 이라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삶이 현재 뿐이고 다른 아무런 소망이 없다면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날이 점점 닥아 오고 있습니다. 그 날에 소망을 두고 소망가운데 살아갑시다.
결론
우리의 소망은 예수뿐입니다. 피조물도 하나님의 아들들의 구속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소망은 구원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영광중에 다시 오시는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그 분이 오시는 날은 구원이 완성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고 항상 성령과 말씀을 통해서 우리와 같이 해 주십니다. 이 세상의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잠깐 있다가 없어지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둘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참고 기다리라고 하셨으니 길이 참음으로 우리의 소망이 헛되지 않도록 그를 위해서 살아갑시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되십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는 중보자요 머지않아 다시 오실 심판주이십니다. 현재의 고난이 극심해도 핍박이 심해도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의 그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소망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어김없는 “보중 수표”입니다. 그런 소망가운데 살아가십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