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프랑스의 수학자이며 철학가인 Pascal은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만이 채워줄수 있는 큰 구멍이 있다 Il y a une breche dans l'ame d'home que seulement Dieu peut emplir”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인간은 동물들이 갖지 못한 영혼을 갖고 있습니다. 그 영혼은 하나님을 사모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 영혼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떄문입니다. 그 영혼은 불멸입니다. 영혼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영혼은 죽을 때 하나님에게로 돌아갑니다. 몸은 흙으로 되어 졌으니 흙으로 돌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몸은 죽어서 땅에 묻혔다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 즉, 이 세상이 불로 심판받는 대 심판날에는 그 몸이 다시 부활되어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영원한 축복의 세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요한복음 5장24-28을 보세요).
그러므로 우리 몸도 소중합니다. 몸을 학대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육신도 영혼만큼 수중합니다.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으로 지음을 받은 인생은 인격이 있고 인격의 3대 요소는 지 (知, intellect), 정 (情, emotion), 그리고 의(意, volition) 으로 되었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아담이란 말은 사람이란 의미로서 인류의 시조) 타락한 후 우리의 인격, 즉, 지.정.의 가 모두 타락해서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고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자신도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도록 수양을 쌓는 그런 차원을 넘어서 사람이 영원히 사느냐 혹은 영원히 죽느냐 하는 가강 심각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열쇠입니다. 수양만을 위해서라면 구태어 종교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좋은 책들을 읽으면 그것으로 목적을 충분하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긍극적인 문제는 사람의 영혼이 문제입니다. 인생의 문제는 죽은 후 우리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늘 죽음을 두려워 하면서 살아 갑니다. 죽음 뒤에 무엇이 있을까?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철학도 연구해 보고 역학 (易學) 도 연구하지만 엉뚱한 곳에서 그런 중대한 문제의 해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 기독교만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게 됩니다. 여러 분 이것을 아십니까? 다른 어떠한 종교도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혹은 어떻게 지음을 받았는지를 말해주는 종교가 없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뿐입니다. 유대교는 예수님이 메시야 구세주 바로 그 분인 것을 모르고 배척하며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메시야는 세상 적으로 말해서 강력한 맹장(猛將)이나 명장 (名將)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나라를 로마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해 줄 그런 강력한 장군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유대인들은 십자가에서 로마병정들의 손에 운명(殞命) 하시는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말이 닥아 오면서, 유대인들 중에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과연 구약성경에서 예언했던 메시야 바로 그 분인 것을 깨닫고 예수님에게 돌아오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 가고 있는 것은 퍽 다행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은 “Jesus for Jews“ 라는 전도기관을 만들어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으며 예배드립니다. 그 수가 매년 늘어갑니다.
그럼 기독교란 무엇입니까?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어떻게 다릅니까? 다른 종교는 모두 인간이 어떤 믿음의 대상을 향하여 찾아 나아가는 종교입니다. 그것은 대개의 경우 선행 (善行, good works)을 통해서 그 공로로 어떤 신(神)의 은총을 받으려는 노력입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적선 (積善)을 강조합니다. 천주교에서는 고행(苦行) 과 선행을 강조합니다. 이슬람교는 절대적인 순종을 강조합니다. “이슬람“ 이란 말 자체가 ”순종” 이라는 아랍어 입니다. 이들은 그들의 공로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반대로 하나님이 죄악에 빠져 죽은 인생을 살리시려고 먼저 손을 내밀면서 인간을 찾아 온 것입니다. 이것이 다른 종교와 기독교의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전도하다 보면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나는 선행한 것이 없으니 천당에 가기는 틀렸다” 라고 말합니다. 또는 “나는 계명을 다 지키지 못했으니 천당 가기는 글렀다”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사람이 천당에 가는 일, 즉 영생을 얻는 것은 계명을 지키거나 혹은 선행으로 되어 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로마서 1:17이나 에베소서 2:8을 보십시오. 성경은 로마서 10장10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고 했습니다. 그런데 “믿음이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 즉 성경에서 난다”고 했으니 (로마서 10장17절), 전도해야 하고 전도하여 다른 사람에게 구원의 도리를 들려 주어야 할 책임이 먼저 믿는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