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예수를 믿는 사람은 교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봅시다.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가 무엇입니까? 교회는 도심지에 높이 솟은 건물을 말함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생명의 구세주로 믿는 무리들, 즉, 예수 믿는 사람들을 통 틀어서 “교회“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웅장한 건물 속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암혈과 토굴 속에서 예배를 드린다 해도 그것이 바로 교회이며, 반면에, 아무리 화려한 건물안에서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사람이 영광을 받는다거나 하나님이 성경에서 가르치지 않은 다른 방법으로 예배드리면 그것은 사람의 사교집단 일지는 몰라도 예배는 아닙니다.
에베소서 라는 책은 교회가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는 성경책입니다. 1장에서 3장까지는 교회가 무엇인지 교리적으로 설명해주고, 4-6장까지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셜명해 줍니다. 그래서 초신 자들은 에베소서 라는 신약성경을 여러번 되풀이해서 읽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합심하여 서로 모여서 주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격하여 자신의 잘못을 회개 (悔改, repent) 하고 날마다 주님을 닮아가도록 노력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모두 은사 (恩賜, gifts)를 주셨는데 사람은 서로 생김새가 다르듯,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은사도 각각 다릅니다. 어떤 분은 노래를 잘 하여 노래로 하나님에게 찬양 하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도 하고, 어떤 분은 글을 잘 써서 좋은 글을 써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어떤 분은 여행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 목사님의 심부름을 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분은 가르치기를 잘하여 교사나 목사로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어떤 분은 관리를 잘합니다. 그는 그런 재능으로 교회를 봉사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믿는 성도라면 누구도 은사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댜. 이 은사들은 모두 자랑이 목적이 아니고 그 은사로 교회를 봉사하는 일, 즉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한 목적이어야 합니다. 은사를 남에게 자랑만 하고 교회 봉사를 위해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책망하십니다. 고린도교회에서는 은사 문제가 시끄러웠습니다. 그들은 각자 은사를 자랑만 하고 교회를 위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은 고린도전서를 기록하다 말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자랑만 말고 교회를 위하여 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더 좋은 길을 보여 주겠다” 라고 하시면서 고린도전서 13장을 써나가면서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은사는 주님을 사랑하고 교우들을 사랑하는 교회 발전 위헤 사용하라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사를 마치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고 자랑만 하고 다니는데 이것은 크게 잘못된것입니다. 모든 은사, 건강, 지식, 지혜 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것을 가지고 교회를 위하여 쓰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라고 이 세상 사는 동안 잠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즉, 은사 인 것입니다. 큰 교향악단에는 여러 가지 악기가 동원됩니다. 드럼만 있어도 안되고, 섹스폰만 있어도 안되며, 클라리넷, 비올라, 바이올린만 있어도 안됩니다. 모든 악기가 다 중요한 구실을 합니다. 모든 악기가 합하여 웅장한 교향악이 울려 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모든 회원은 각자의 재능으로 멋진 하늘의 교향악을 연주하면서 일생을 살아 갑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