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우리를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도록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심령이 가난해집니다. 겸손해진다는 말입니다. 인격이 성장합니다. 보다 원숙한 성도가 됩니다. 금식기도도 좋지만, 몸을 해칠 정도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금식하는 것을 남에게 공포하고 자랑세서도 안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에 보면 어떻게 금식기도해야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말을 자꾸 되풀이 하지 말 것입니다. 마태복음 5:7을 보십시오.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십시오. 아침에 일어나서 “주여, 오늘도 주의 아들이/ 딸이 일어 났습니다. 오늘도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할 수 있게 하시고 그들이 나를 통해서 예수님의 빛을 받을 수 있게 하옵시고, 하루해가 차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주여, 오늘도 하루를 은혜 중에 마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 지은 모든 죄를 용서 하옵소서. 그리고 단잠을 잘 수 있도록 이 밤도 주님의 은헤로 감싸 주옴소서” 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가족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교역자를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지금 당면한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달라고 기도하시고, 또한 지금 전도하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그들이 속히 예수 앞에 나아 올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공중기도는 간단히 2분, 혹은 3분 이내로, 개인 기도는 한 시간도 좋고, 두시간도 좋고, 철야도 좋습니다. 산기도도 좋습니다. 그러나 디모데전서 5장 8절을 보면, 친족을 돌보면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가족도 돌보지 않고 산기도만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누구든지 친족을 즉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만도 못하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기도에는 항상 네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영자로서는 ACTS 라고 하는데
이는 Adoration(찬양), Confession(죄의 고백), Thanksgiving(감사), Supplication(간구) 의 약자로서 첫째, 찬양이 있어야 하고, 둘째, 죄의 고백, 셋째 구원에 대한 감사, 그리고 끝으로 내가 원하는 간구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을 부르고, 그의 성호를 찬송하며, 자신의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구한 연후에,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며, 그리고 나서 자신이 하나님에게 구할 기도의 내용을 하나님에게 아뢰는 것입니다. 이런 네 가지 요소가 모두 있어야 됩니다. 자꾸 달라고만 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기도는 홍해를 갈라지게 하여 육지가 되게 합니다. 기도는 난공불락의 육중한 여리고성을 무너뜨립니다. 기도는 나라를 위기에서 구출합니다. 기도는 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 기도의 위력을 생각하면서 기도에 많이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기 전에 우리의 쓸 것을 미리 아시지만 기도라는 방편을 통해서 우리의 필요를 충족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라” 고 야고보서 4:2-3에 말씀 하십니다.
기도하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성도의 모든 생활의 기준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8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이나, 저녁 고요한 시간에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아침에는 성경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 같은 지혜문서를 펴 놓고 몇 절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오늘 아침,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하고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이렇게 하기를 여러번 반복하면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 생각을 노트에 적어 두십시오. 이렇게 하기를 한 달만 계속하시면, 자신이 변하는 모습을 스스로 느낄수 있습니다. 좋은 신앙 성장의 방법입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