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지금까지 우리는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 하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면서 왜 기독교만이 참 생명의 종교이며, 다른 종교와 기독교와의 근본적인 차이점이 무엇인가를 보았습니다. 사람이란 스스로 혼자서는 살지 못하며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과 죄로 인하여 죽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살게 되는가를 공부했으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며,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믿는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회가 무엇이며, 교회 생활을 어떻게 해아 하는지 등등 여러 가지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상식을 공부했습니다.
이 글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깨달으신 분은 지체 없이 다음 주일 아침에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교회로 가장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시어 목사님을 만나 뵙고 앞으로 신앙생활을 지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때 주의 할 것은 성경을 신실하게 가르치는 교회를 택하십시오. 교회란 이름을 가진 곳은 많지만 성경을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고, 성경과 다른 교리를 가르치는 무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베드로후서 2장에 보면, “민간에 이단이 많이 나와 있다”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 교회” 와 “거짓 교회” 가 있습니다. 참교회의 특징은 세가지가 있는데, 첫째 바른 말씀의 선포가 있고, 둘째 바른 성례식 (세례식과 성찬식)이 있고, 셋째 바른 권징이 있는 교회입니다. 좀더 설명을 한다면, 어떤 교회에서는 말씀을 전하지 않고 음악만 한다든지, 어떤 의식만 한다든지, 혹은 성경말씀을 왜곡되게 해석한다든지 합니다. 이것은 참교회가 아닙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성례식이 없습니다. 세례식도 성찬식도 없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교회입니다. 또한 어떤 교회에서는 교인이나 집사, 장로, 목사가 잘못해도 아무런 벌이 없고 징계가 없습니다. 이것도 참 교회가 아닙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믿는 교회는 일단 안심하십시오. 어떤 교회에서는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고 인간보다 먼저 태어난 피조물이라고 가르칩니다. 또 어떤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하나의 도덕적 성현군자 (聖賢君者) 정도로 믿습니다. 참다운 구세주로 믿지 않는데 이는 참교회가 아닙니다. 어떤 교회는 마리아를 숭상하면서 마리아에게 예배하기도하고 또 천사에게 경배하기도 하는데 이것도 참 교회가 아닙니다. 또한 연옥을 믿는다든지, 연보를 많이 하면 그것이 공로가 되어 구원을 얻는다든지 하는 가르침은 비성경적이며 참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나면, 친구를 따라서, 또 교인들을 따라서 혹은 목사님이 하시는 광고를 듣고 부흥집회에 가게 되는 일이 있게 되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옛날과 달라서 요즘엔 건전하지 못한 부흥사가 참 부흥사보다 더 많은 형편이어서 주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어느 부흥사는 설교하면서, “어제밤 철야하고 교회에서 사택으로 돌아가는데 하늘에 큰 별이 나를 교회에서 집까지 인도하고 사라졌습니다.” 라는 웃지 못할 말을 서슴없이 하는 분도 있습니다. 평신도가 성경에 무식한 것을 기화로 이런 거짓 말을 강대상에서 하는 거짓 부흥사도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지.정.의가 바로 서야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할 능력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강대상에서 흘러나오는 설교 말씀이 과연 성경적인가 아니면 사람의 조작한 소리인가를 분간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목사가 성경에 어긋나는 말을 해도 “아멘” 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성경에 무식한 사람입니다. 이 시대에 많은 이단들이 일시적이나마 성공하는 것은 일반 성도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고 성경을 연구하지 아니하므로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에 교인들을 우롱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에게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단에 빠져서 가산을 탕진하고 가정이 파괴된 사람들의 사례가 보고 되어 들어옵니다. 참으로 마음 아픈 일입니다. 참 신앙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단들에게는 공통점 몇 가지가 있는데, 대개 이렇게 요약 할수 있습니다. 즉, 헌금을 강요하고, 지도자가 독재적이며, 지도자에게 무조건 복종을 강요하고, 지도자의 이성관계가 복잡하고,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합니다. 이런 교회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아니면, 후에 반드시 빠져나오지 못할 함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기도하는 중에, 좋은 교회를 정하면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받습니다. 교회에 등록하고 목사님의 지도를 바로 받으면 신앙생활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할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른 교회를 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교회 생활을 하던 중 교회의 비리가 발견되면 참고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땅 위에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라도 완전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잡음이 있게 마련입니다. 교리에 관계되지 않는 웬만한 일을 그대로 참으시면서 지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를 반드시 옮겨야할 때가 있습니다.
목사가 비성경적인 교훈을 할 때, 또한 인격적으로 존경하지 못할 비윤리적인, 비도덕적인 일을 행할 때에는 새로운 교회를 찾아야 할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교회는 모두 썩었으니 교회에 출석할 필요 없다“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생선가게에는 썩은 생선도 가끔 있지만 그렇다고 생선가게에 있는 모든 생선이 썩은 것은 아니듯, 잘 못된 교회도 있지만 바른 교회에도 아직은 여기저기에 찾으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신앙이란 형태가 많으나 위에서 언급한 모든 바른 지켜 나가면 반드시 신앙생활에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내 영혼이 구원을 얻는 일, 영원히 사는 길을 마련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긴급합니다.
이제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으신 줄 압니다. 아직 예수를 모르시는 분은 다시 한번 인생문제를 심각하게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서 영생을 보장헤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와서 구원 얻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미 예수를 믿으시는 분들은 이 책자를 통해서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더욱 큰 진전이 있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에게!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이사야 55장 6-7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장 12절)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 6장2절)
김명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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