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6-22 21: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3/21)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833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호세아 7:8]

여기서 뒤집지 않은 전병은 한쪽이 익지 않은 전병을 말합니다. 따라서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되 그 영향을 골고루 다 받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즉 부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지만 아직 반항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이 혹시 여러분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지 한번 살펴 보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것들에 대해 철저합니까? 여러분의 모든 능력과 언행과 생각 속에서 그 은혜의 역사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존재의 중심을 통과했습니까? 성화되려면 여러분의 몸과 혼과 영이 다 성화되기를 목표로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안에서 성화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는 없다 해도 성화 작업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어느 한 곳에서는 거룩함이 나타나는데 다른 곳에서는 죄에 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역시 뒤집지 않은 전병이 될 것입니다.
뒤집지 않은 전병은 불 가까이 있는 쪽이 곧 탑니다. 물론 어느 누구도 신앙을 너무 많이 가졌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받은 진리의 부분만 너무 지나치게 고집하다가 까맣게 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미나 기분에 맞는 종교적 관행들을 헛되이 자랑하던 바리새인들처럼 허식과 위선으로 까맣게 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남보다 더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생명과 관련된 진짜 중요한 경건이 전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중 앞에서는 성도이면서 혼자 있을 때는 마귀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낮에는 밀가루를 팔고 밤에는 검댕을 팝니다. 한쪽이 탄 전병의 반대쪽은 밀가루 반죽 그대로 있기 일쑤입니다.

오 주여, 만일 저희가 이런 전병이라면 뒤집어 주옵소서! 성화되지 않은 본성을 주의 사랑의 불쪽으로 뒤집어서 그 거룩한 불길을 맛보게 하시며 탄 쪽은 잠시 식게 내버려 두옵소서. 그래서 주의 그 천국의 불꽃을 떠나면 약한 존재일 뿐 아니라 열기도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게 해주소서. 두 마음을 품은 자로서가 아니라 주께서 다스리시는 능력 있는 은혜의 영향 아래 온전히 한마음을 품은 자로 발견되게 해주소서. 만일 저희가 뒤집지 않은 전병으로 남는다면, 그래서 양쪽 다 주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영원한 지옥불 가운데서 영원토록 타게 될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7/21) 창암 07-06 942
5193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가? (1) gopeace 07-06 1737
5192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10) gopeace 07-06 1649
51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6/21) 창암 07-05 1144
51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5/21) 창암 07-04 1660
5189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9) gopeace 07-04 1166
51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21) 창암 07-02 1178
5187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8) gopeace 07-02 2194
51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21) 창암 07-01 1175
5185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7) gopeace 07-01 1120
51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21) 창암 06-30 1987
5183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6) gopeace 06-30 1192
5182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5) gopeace 06-29 1741
51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0/21) 창암 06-29 1463
5180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4) gopeace 06-28 1425
51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9/21) 창암 06-28 1345
5178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3) gopeace 06-28 1708
51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8/21) 창암 06-27 1780
5176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2) gopeace 06-25 1793
51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5/21) 창암 06-24 1672
5174 칼빈의 언약 사상 이해 (1) gopeace 06-24 1223
51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4/21) 창암 06-23 998
5172 반드시 언약의 자녀로 교육해야 하는 내 아이 (2) gopeace 06-23 1090
51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3/21) 창암 06-22 1834
5170 반드시 언약의 자녀로 교육해야 하는 내 아이 (1) gopeace 06-22 1248
51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1) 창암 06-21 1242
5168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9) gopeace 06-21 1245
51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1/21) 창암 06-20 948
5166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8) gopeace 06-20 1339
5165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7) gopeace 06-18 2092
516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9/21) 창암 06-18 1027
51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8/21) 창암 06-17 1643
5162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6) gopeace 06-17 1571
51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7/21) 창암 06-16 1091
5160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5) gopeace 06-16 1432
51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6/21) 창암 06-15 1970
5158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4) gopeace 06-15 1722
51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5/21) 창암 06-14 2112
5156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3) gopeace 06-14 1313
51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4/21) 창암 06-13 963
5154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2) gopeace 06-13 1318
515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1) 창암 06-11 1132
5152 왜 칼빈의 영성은 리바이벌 되지 않는가? (1) gopeace 06-11 1396
51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21) 창암 06-10 1723
5150 성화의 신비 (5) gopeace 06-10 1420
51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0/21) 창암 06-09 1500
5148 성화의 신비 (4) gopeace 06-09 1276
51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21) 창암 06-08 1081
5146 성화의 신비 (3) gopeace 06-08 1708
51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1) 창암 06-07 163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