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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5-31 20:13
성도의 국가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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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590  

국가는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목적이 있어서 이런 저런 국가들을 세상에 많이 세우셨고, 위정자들을 두셨다. 물론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는 국가만이 아니고(롬 13:1-7; 벧전 2:13-17), 가정(엡 5:22-29; 엡 6:1-4) 과 교회 (살전 5:12-13; 히 13:17, 24) 도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세우신 제도이다.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에나 모두 하나님은 그 구성원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리도록 권세를 주셨다. 가장되는 가정의 어름도 하나님의 뜻대로 가족을 다스려야 한다.  


교회의 성직자나 지도자들도 하나님으로부터 세우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를 이끌어 나가고 성도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국가도 다니엘서 2:21 이나 로마서 13장에 보면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임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그것이 봉건시대의 왕이건 입헌군주시대의 황제이건, 민주사회에서 대통령이건 모두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백성을 통치하여 국태민안을 위해서 세운 제도이므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일을 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지 않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면하지 못한다. 이 세상에서는 백성을 억압하거나 착취하여 개인의 영달을 누리면서 사람의 형벌을 피할 수 있을지 몰라도 분명 하나님의 공의가 그런 자들을 용서치 않는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문답 56문에는 “하나님이 제3계명을 지키라 한 이유가 무잇인가? ” 라는 질문이 있는데 대답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 3계명을 지키라고 명한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사람의 형벌은 피할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형벌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다“ 라고 하고 있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것을.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는 것과 같다. 이것은 요한복음 10장의 가르침이지만 요한복음 14장 15, 21,23 절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라고 말한다. 요한일서 5:3에도 요한2서 6절에도 같은 말이 기록되어 있다.

 

오늘 국가마다 국민의 자유를 속박하려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하나님을 떠나는 배도에 원인이 있는데 이런 배도는 독버섯처럼 창궐하여 사회 각층에 만연해 가는 인본주의 때문이라고 학자들이 입을 모은다. 미국의 언론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개가 기독교의 가치관과는 반대가 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몇 년 전 미국의 유명 방송사인 ABC 의 Peter Jennings 이라는 사람은 “기독교는 참 종교인가” 라는 주제로 현지 르포를 방영한 적이 있는데 그가 예루살렘에 가서 인터뷰한 사람들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개혁파들이었다. 개혁파 유대인이란 자유화된 유대인들로서 정통적 유대인의 교리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그는 Jesus Seminar 라는 이단 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상대로 인터뷰하면서 나름대로 기독교의 유일성을 비하했고, 기독교의 “허구” 를 입증하려고 했다.

 

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비단 Peter Jennings 만 아니다. Jesus Seminar 라는 단체에 관하여는 별도로 tape을 만들 계획이지만 여기서 간단히 그들이 하는 것을 언급하자면 공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행적을 일일이 토론하고 검토한후 회원들이 신빙성에 관하여 투표를 하는데 어떤 사건 가령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간 사건을 놓고 토의한다면 그것이 신빙성이 있으면 흰 표를 던지고 의심스러우면 분홍빛 표를, 그리고 거짓이라고 생각하면 검은 표를 던지는 식이다. 얼마 전까지 이 모음의 회장은 Tennessee 주에 있는 Vandebillt 대학의 신약교수 Robert Funk 목사였고 회원은 천주교와 개신교중에서 지도자들이 가입되어 있다. 이것이 오늘의 기독교이다.

 

인본주의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인간이 하나님이다. 모든 진실을 밝혀내는 근본적 척도는 인간이다. 하나님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고 우연히 진화한 것이다. 윤리에는 절대적인 가치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 국가마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윤리아 도덕의 기준을 만든다. 국가가 만든 것이면 그것이 곧 법이다” 이런 것이 인본주의 Humanism 의 골자이다. Karl Marx 는 유몰론을 주장하는 무신론 철학자 Feuerbach 의 사상과 모든 실체를 정,반,합의 변증법으로 설명하려고 한 Hegel 의 사상을 종합하여 공산주의 이론인 변증법적 유물론 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1848년에 Communist Manifesto 공산당 선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런 사상을 본받아 미국에서는 1933년에 Human Manifesto 가 나왔다. 물론 미국은 경제공황으로 어려운 시기였다. 하나님은 의지할 수 없고 인간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었다.


Human Manifesto 는 I 과 II 로 두 번에 걸쳐서 나왔는데 나중에는 150명이 서명했다. 이것은 미국에 자유주의가 들어와서 New York 의 Auburn 신학교에서 1924년의 Auburn Affirmation (오번 선언) 이 나온 후 불과 9년 만의 일이다. 미국의 역사에서 “오번 선언” 은 미국을 망친 망국처사로서 여기에 서명한 미 연합장로교단 목사 장로 1,274 명은 영원히 오명을 씻기 어렵다. 이제 북미 합중국이라는 나라의 등불은 점점 희미하게 꺼져가기 시작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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