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5-31 2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1)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971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5]

이것은 태초부터 그랬습니까? 첫째 날에도 빛과 어둠이 시간을 갈라 놓았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번영이라는 햇빛을 쬐다가 역경이라는 한밤중에 갇히게 되는 환경의 변화를 겪는다 해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 영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영혼이 항상 정오의 빛으로 빛나라는 법은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틀림없이 전에 즐기던 기쁨이 사라지는 바람에 슬피 울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요 밤중에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맬 때도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비단 나 혼자 이런 일을 겪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주께서 사랑한 모든 성도들이 심판과 긍휼, 시련과 구원, 애통과 기쁨, 이 모든 것을 다 겪었습니다. 우리가 “다시는 밤이 없다”고 쓰여진 땅에 도착하게 될 때까지는 영계나 자연계나 똑같이 낮과 밤이 끊이지 않고 항상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섭리 중 하나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것은 항상 지혜롭고 선합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우선 하나님의 질서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욥과 같이 여호와의 손에서 좋은 것은 물론이요 나쁜 것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아침과 저녁이 가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기쁨의 태양이 떠오르면 그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울한 저녁이 찾아오면 또 그로 인해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해가 뜨는 것과 해가 지는 것 둘 다 아름답습니다. 따라서 둘 다 찬양하며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십시오. 나이팅게일처럼 언제나 계속해서 찬양하십시오. 밤도 낮처럼 유용하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본래 은혜라는 이슬은 괴로운 밤에 잔뜩 떨어지는 법이요 약속이라는 별은 어두운 슬픔 속에서 환히 빛나는 법입니다.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계속해서 봉사하십시오. 낮에는 수고를 모토로 삼았습니까? 그렇다면 밤에는 파수를 모토로 삼으십시오. 어느 시간에나 수행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주께서 그의 영광 중에 갑자기 나타나실 때까지 주의 종으로서의 소명을 계속해 나가십시오.

성도 여러분, 이제 저녁에 해당되는 노년에 와 있으며 죽음이 가까이 와 있습니까?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도 한 날의 일부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가 온종일 그를 덮으리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44 성화의 신비 (2) gopeace 06-07 1248
5143 성화의 신비 (1) gopeace 06-06 1677
51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7/21) 창암 06-06 1311
5141 스펄젼과 함깨하는 아침묵상(6/6/21) 창암 06-05 1096
51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21) 창암 06-04 929
5139 성도의 국가관 (6) gopeace 06-04 1786
51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1) 창암 06-04 1057
5137 성도의 국가관 (5) gopeace 06-03 1353
51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1) 창암 06-02 1106
5135 성도의 국가관 (4) gopeace 06-02 1226
51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1) 창암 06-02 916
5133 성도의 국가관 (3) gopeace 06-01 1136
51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1) 창암 05-31 972
5131 성도의 국가관 (2) gopeace 05-31 1589
51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1/21) 창암 05-30 1114
5129 성도의 국가관 (1) gopeace 05-30 1731
51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1) 창암 05-29 921
5127 그리스도는 택자를 위해서 죽으셨다 gopeace 05-28 1147
51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1) 창암 05-28 1415
5125 교회사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 (6) gopeace 05-27 1187
51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1) 창암 05-26 2129
5123 교회사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 (5) gopeace 05-26 1686
51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1) 창암 05-25 1656
5121 교회사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 (4) gopeace 05-25 1559
5120 교회사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 (3) gopeace 05-25 1318
51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1) 창암 05-24 1746
5118 교회사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 (2) gopeace 05-24 1598
51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4/21) 창암 05-24 1288
51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1) 창암 05-21 1058
5115 교회사적 관점에서 본 정암 박윤선의 설교 (1) gopeace 05-21 1637
51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1/21) 창암 05-20 1425
5113 너희도 가려느냐? (4) gopeace 05-20 1862
51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0/21) 창암 05-19 1510
5111 너희도 가려느냐? (3) gopeace 05-19 1790
51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9/21) 창암 05-18 1558
5109 너희도 가려느냐? (2) gopeace 05-18 1727
51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8/21) 창암 05-17 1297
5107 너희도 가려느냐? (1) gopeace 05-17 1601
51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7/21) 창암 05-16 1511
5105 로마제국 박해에 ‘순교’로 응답했던 예수 신앙인들 (6) gopeace 05-16 1399
51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5/21) 창암 05-14 1522
5103 로마제국 박해에 ‘순교’로 응답했던 예수 신앙인들 (5) gopeace 05-14 1233
5102 로마제국 박해에 ‘순교’로 응답했던 예수 신앙인들 (4) gopeace 05-13 1235
51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4/21) 창암 05-13 1855
51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3/21) 창암 05-12 957
5099 로마제국 박해에 ‘순교’로 응답했던 예수 신앙인들 (3) gopeace 05-12 1589
50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2/21) 창암 05-11 1128
5097 로마제국 박해에 ‘순교’로 응답했던 예수 신앙인들 (2) gopeace 05-11 1748
50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1/21) 창암 05-10 1214
5095 로마제국 박해에 ‘순교’로 응답했던 예수 신앙인들 (1) gopeace 05-10 178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