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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4-09 18:51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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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793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김명도 교수


서론

I.   복음의 진수

II.  잘못된 교리들

III. 바른 믿음을 찾는 길

결론


서론

유다서는 예수님의 동생 유다가 쓴 것으로 교회 안에 들어온 이단에 대한 경계로 쓴 내용입니다 유다서는 모두 1장으로 된 간단한 서신이지만 하나님은 그 짧은 서신을 통해서 우리에게 멧세지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온갖 이단 사상들이 교회를 어지럽혀도 모두 그럴듯하게 진리의 복음으로 위장하니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이 속기도하고 속아 넘어가기도 합니다. 2000년 교회사를 더듬어 볼 때 오늘처럼 어지러운 때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어떤 잘못된 신학 사상들이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오늘 유다서 1-4까지 말씀을 통하여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기 원합니다.


I.   복음의 진수

II.  잘못된 교리들

III. 바른 믿음을 찾는 길


I  복음의 진수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가? 교회는 사도들과 선지자들 위에 세워졌다고 엡 2장에 말하는데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도구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의 터 위에 세워졌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연계시를 주셔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하셨고 특별계시 인 성경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 계시의 말씀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땅에서 솟아난 것도 아니고 구약 때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셨고 신약시대에는 주님이 오시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성령강림을 통해서 사도들에게 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란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말씀이 혼잡해지면 교회가 혼잡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란 성도들을 말합니다. 엡 2장에 보면 바울이 교회를 건물로 비유하고 있는데 성도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라고 하는 건물을 이루어 나가는 벽돌과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씀이 혼잡해지면 성도들은 혼란을 받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옛날 1910 년부터 미국에 상륙한 자유주의 신학이 프린스톤 신학교에 침입해 들어올 무렵, 당시 프린스톤 신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던 Machen 박사는 1924 년에 책을 썼는데 그 책의 이름이 Christianity and Liberalism 즉 기독교와 자유주의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금도 팔리고 있고 우리말로도 번역되어 신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되는데 Machen 박사는 그 책에서 말하기를 “자유주의자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 고 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아니하면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의 선지자의 직분을 믿지 않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직분을 믿지 않는 자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과거에도 있었고 오늘에는 그런 형상이 보편화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성도라면 하나님에게 순종할 마음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성경대로 믿게 되지만 거듭나지 못한 사이비 신자 는 하나님에게 순종할 마음이 없어서 성경을 무시하고 교회만 습관적으로 출석한다. 이런 사람들이 구원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 Christine Wicker 가 쓴 "The Fall of the Evangelical  Nation" 이라는 New York Times 의 Bestseller 가 있습니다. HarperOne 출판사에서 나오는 240면 짜리 신간서적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책을 소개한 글을 보면 오늘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중생한 사람은 7 프로 정도라고 말합니다. 나머지는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 형식적으로 교회만 출석하는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으신 백성들만을 위한 대속의 죽음과 그들의 부활을 위한 주님의 육적 부활 (Bodily Resurrection)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같은 성경의 용어를 말하면서도 그 성경의 내용과는 다른 뜻으로 받아 드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부활을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부활로 믿지 않고 역적인 부활로 믿는다던지 혹은 상징적인 의미로 부활을 생각합니다.  모두 바로 믿는 신앙이 아니고 바로 믿지 않는 신앙은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천사가 전재 준 복음이라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외에 다른 복음을 믿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 라고 갈라디아 1장 8절과 9절에 반복해서 말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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