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에 세 번째로 일어난 신앙운동은 1800년부터 1840년대까지 일어난 신앙운동으로 흔히 미국의 “제2차 각성운동” 이라고 부르는 운동인데 이는 미국이 낳은 가장 유명한 목사 Jonathan Edwards 와는 달리 <아르미니안 주의> 적 부흥운동이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 얻자> 는 것이 그들의 평범한 모토였습니다. 물론 이 각성운동을 통해서 Kentucky, Carolina 에 복음이 James MacGrudy 목사를 통해서 camp fire 를 통해서 가는 곳마다 통나무로 만든 야외 교회에서 부흥회가 일어났고, Samuel Mills 를 통해서 미국의 성서공회, 미국 전도자협회가 생기고 성경보급이 활발하고 선교사 파송이 대단했지만 그 신학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이와 같은 풍토는 제3차 각성운동에서 주역을 담당한 Charles Finney 로 이어지면서 Oberlin 신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왼죄도 부정하는 이단에 가까운 부흥사가 생겨나기에 이르렸습니다.
네 번째 부흥운동은 1880년부터 1920년대 까지인데 이때는 칼빈주의나 아르미니안 주의라기 보다는 자유주의 부흥운동이 활발했습니다. 뉴욕에서 역사가 있는 뉴욕 제일 장로교회의 청빙을 받아 목회하던 침례교 목사인 Harry Fosdick 목사는 “근본주의자는 이길 수 있는가?” 라는 설교로 교계에 당시 상당한 물의를 일으킨 이단적 목사인데 이런 사람들의 등장이 괄목할만했고 이는 이윽고 New York Union 신학교나 Princeton 신학교가 자유주의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암울한 시기입니다. 요나단 에드워즈의 신학과는 아주 거리가 먼 신학들이 아메리카의 교회들을 점령하여 교인들의 영혼을 좀먹고 있었습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영국으로부터 미국에 ‘세대주의 (Dispensationalism) 이 들어와서 세상 종말이 오기 전에 성도는 환난을 당치 않고 휴거된다는 휴거설, 칠년대환란설, 등 전에 듣지 못하던 이상한 신학 등이 등장했습니다. 일래서 한국의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목사들도 대개가 이런 세대주의 신학에 물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항상 특별하게 대한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려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로 연기되고 그 어간을 “교회시대” 라는 임시 기관을 두었다고 가르치며 주님이 처음 재림하여 신자들을 휴거하면 지앙 7년 대환란이 오고 이 기간중 유대인들이 모두 믿게 되고 일반 성도는 극도의 환난을 당하며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여 예루살람에서 다윗의 보좡에 앉아서 천년동안 다스린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은 7 세대로 나누어서 그때마다 다른 방법으로 구원하신다고 가르칩니다. 지금 이런 신학을 가르치는 신학교는 Dallas 신학교를 비롯하여 여럿 있습니다.
이 시기에 또 한 가지 중요한 신앙의 부흥은 오순절 순복음 운동입니다. 1901년 Kansas 주 Topeka 에 있는 Bethel 신학교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곧 California 주 Los Angeles 근교 Azusa Street 로 펴져서 Christian Businessmen's Association 을 통해서 급속히 퍼져나갔고 1926년에는 Los Angeles 시당국에서 이 운동이 너무 시끄럽다고 하여 활동을 중지당한 적도 있습니다. Los Angeles에서 일어난 운동은 오순절 운동만 아니라 MaFarland 의 오순절 운동, Herbert Armstrong 의 Worldwide Church of God, Ron Hubbard 의 Scientology 등이 모두 Los Angeles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