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 째 신앙운동은 1960년부터 오늘에 이르는 운동인데 주로 신비주의와 명상영성운동의기 기간입니다. 1940년대에 일어난 문선명의 통일 신령협회 (통일교의 전신) 에 이어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이단적 명상영성운동 (Contemplative Spiritualism) 이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1960년대부터 미국에 상륙한 여러 가지 철학과 신앙형태에 기인합니다. 1960년대는 실로 복잡한 기간이었습니다.
첫째 프랑스 솔본느 (Sorbonne) 대학의 석좌교수 Michel Foucault 가 Madness and Civilization 이라는 책을 발간함으로 인하여 근대주의의 계몽주의 (Enlightenment) 를 정면으로 부인하고 비이성적인 후기근대주의 (postmodernism) 을 전파하여 모든 것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며, 개인 중심적이고, 감정중심적인 의식개혁을 촉구하여 신앙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니 성경의 진리도 절대적이 될 수 없으며 성경해석도 객관성을 가진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주관적이니 누구나 자기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버릇이 생기에 되었습니다.
둘째, John Dewey의 실용주의 교육 철학 사상의 영향을 받아 1963년부터 미국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성경을 못보게 만들고 기도를 못하게 만들어 학생들이 진공상태에 있을 무렵 인도에서는 Guru (힌두교의 지도자들을 일컫는 말) 들이 모여서 미국을 전도하려는 대규모 전도집회를 열었고 그 결과 1967년 Oregon 주 Antelope 이라는 마을을 인도의 구루들이 매입하여 뉴에이지 운동 본부로 개조하여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힌두교의 초월명상, 요가, 단절호흡, 초혼술 등을 가르쳐 청년들을 교회로부터 이탈하여 힌두교를 따르게 하였고 기독교 문화에 반대하는 풍조를 조장했습니다.
지금도 미국의 많은 굴직한 회사들은 뉴에이지 운동의 지도자들을 초치하여 <Human Potential Seminar> (HPS)를 열고 있는데 목적은 뉴에이지의 가르침은 인간은 누구가 밀교의 기술을 잘 이용하면 신이 될수 있다고 가르치니 회사마다 이런 운동으로 직원들로 하여금 신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생산고를 높이자는 것입니다. 뉴에이지는 대단하여 지금 어느 한 곳도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교육은 물론이고, 정치, 군사, 문화 각계에 파급되어 사회의 도덕과 윤리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셋째, Postmodernism 과 New Age 의 영향을 받은 많은 목사나 신학교 교수들이 무분별하게 이런 사상을 교회와 신학교에 도입하여 기독교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Rick Warren 의 목적이 이끄는 삶이나 교회가 그렇고, Schuller 의 Self-Esteem 이라는 책, 그리고 요즘 한창 잘 팔리고 있는 Joel Osteen 의 Your Best Now 라는 “긍정의 힘” 이라는 책입니다.
어떤 개혁주의를 신봉하는 신학교에서는 이런 책을 설교학 실습 교본으로 사용한다는 말도 있는데 신하교 교수들과 목사들이 크게 반성해야 합니다. Joel Osteen 은 성경해석에 심리학을 도입하여 교인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Warren 목사는 요즘 Emergeing Church 운동를 돕고 있는 것을 아시는지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