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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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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6 19:41
나라를 위한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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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596  

나라를 위한 기도


김명도 교수


서론
오는 수요일 25일은  6.25 사변 58주년 되는 날입니다(2008년). 생각해 보면 무척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어제 일같이 느껴지며 아직도 중공군의 야포소리가 귓전에 들려오는 것 같고 머리 위를 맴돌면 기총 소사하는 유엔군의 전투기의 총알과 툭툭 여기 저기  탄피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한국 전쟁은 세계 역사상 실로 엄청난 사건입니다. 나라가 36년간이나 일본 통치로 고생하다가 미국. 영국, 쏘련, 중국 4개국의 승리로 해방된 지 불과 5년 만에 일어난 이 전쟁은 많은 인명 과 재산의 피해를 주었습니다. 전쟁 당시 참전했던 군인들은 하나씩 둘씩 사라져가고 오늘 그 전쟁의 아픔은 점점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 져 가는 것만 같아서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6.25 사변 58주년을 맞으면서 본문 디모데전서 2:1-4 말씀을 통하여  “나라를 위한 기도”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저 합니다.  세 가지로 대지를 나누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I.  나라의 위기
II. 기도의 제목들
III 기도의 목적



I.  나라의 위기
우리가 아무리 해외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우리는 우리가 두고 온 조국을 잊을 길 없습니다. “도미유학”의 푸른 꿈을 안고 미국에 처음에 오던 1960년대 공항에 마주 나온 친구의 자동차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국가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던 일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조국을 그리는 향수 때문이었지요. 우리 모두가 고국을 그리는데 우리가 두고 온  그 조국이 지금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나라가 일본의 통치를 받던 그 암울한 옛날, 우리 모두가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습니까?  그 쓰라린 36년의 세월이 끝나고 나라가 연합군의 힘으로 해방된 지 5년도 채 되지 못한 어수선한 가운데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 김일성은 당시 쏘련의 스탈린과 중공의 모택동의 협력 동의를 얻어 38선 전역에서 일제히 남침 공격을 시작하여 한국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 전쟁은 3년 1개월 동안 계속되더니 1953년 7월 27일에 정전으로 잠시 총성이 멎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고 잠시 휴전된 상태입니다. 한국 정부과 군부는 휴전을 결사반대하여 방방곡곡에서 정전반대 데모를 했지만, 많은 손실을 입은 북괴군과 중공군 그리고 싸움에 지친 유엔군은 휴전을 원하고 있어서 결국 대한민국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1953년 7월 27일 아침 10시에 판문점에서 휴전이 성립되었던 것입니다.


한반도는 해방 후 남북에서 서로 이질적인 정부가 수립되어 이념투쟁이 치열했고 오늘도 그러합니다. 북에는 공산주의 독재를 강요하고 남한은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주장하는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 두 가지 청치 형태는 서로 상반되는 이념입니다. 그래서 해방되던 1945년부터 오늘까지 이념논쟁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념 논쟁을 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북의 공산주의를 좋아하며 김정일의 방식대로 남한과 북한을 통일하자는 세력입니다.

그러기에 자유를 사랑하는 백성들은 그런 생각을 참을 수 없어서 투쟁을 해 온 것입니다.
초대 국부 이승만 대통령은 비록 그 각료들이 부패하여 하야하셨지만 그 자신의 사상은 그 어느 누구보다 반공을 철저히 부르짖으면서 “멸공 통일”을 원했던 분입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유엔에 제일 먼저 도움을 요청한 분은 바로 이승만 박사였습니다. 오늘 그 분의 철두철미한 반고사상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해방직후에는 남조선에 John R. Hodge 중장이 이끄는“미군정청 (Military Government)"이 들어섰고 당시 매일 밤 6시 저녁 뉴스를 마치고는 15분간 옛 곡조의 애국가를 배경으로 한 <미군정청 시간> 을 방송했었고 서울에서 보내는 이 방송은 북한에서도 몰래 청취할 수 있을 만큼 음질이 좋았습니다. 그때는 방송국이 ”서울 중앙 방송국“ 한 개로  모든 call sign 은 서울이 HLKA, 부산이 HLKB 등으로 HLK 의 부호를 할당받아서 우리나라는 전국의 방송국에 HLK 다응 마지막 문자만 각각 바꾼 호출번호를 쓰고 있었습니다.  

저녁 <미군정청 시간>이 끝나면 6;30 부터는 “김영근과 Mary 양의 영어회화“ 시간이 방송되었는데 나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 프로를 꼭 들으며 평양에서 이 방송을 통해서 영어 발음을 자습했으니 이것은 분명 하나님이 나에게 미래의 일을 준비시키고저 허락하신 특별한 은혜였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었던 나는 총살장에서 살아난 후  미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지난 시절 각종 국제 회의에서 언어에 지장없이 활동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통치하는 남한에는 박헌영 같은 남로당 거물급 지도자가 조직망을 만들어 파업을 주도하면서 남한 사회를 혼란시켰고 또한  암살 사건이 잇달았습니다. 1946년 4월 26일 북한평양에서 열린 소위 <남북 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 에 참석했던 김구도  암살당했고 한독당의 장덕수 그 외에 여운형들이 모두 암살당했습니다. 이 때 북에서는 쏘련군이 들어와서 온갖 행패를 부리며 재산을 늑탈하고 사람들을 요이주하고 숙청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혹은 시베리아로 강제수용소에 끌려갔습니다.

그래서 몰래 38도 선을 넘어 남한으로 월남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 월남한 사람들 중에서 평안도 지방에서 온 청년들이 “서북 청년단” 이란 단체를 조직하여 적색분자를 쥐를 잡듯이 잡아내 숙청해 버렸습니다. 남한 사회에서 이들의 활동이 지대했습니다. “모스크바 삼상회담” 은 미,영,쏘 세 나라가 전후 한국문제를 놓고 토의하던 회담인데 한국을 신탁통치하기로 결의하자 이에 반대하는 지유민주 진영과 신탁을 적극 지지하는 공산측과 사이에 큰 싸움이 늘 이어졌고 이 때 서북청년단이 활동하여 찬탁 세력을 제압했습니다.


1947년 말 인도 출신 Christine Mennon 박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엔감시위원단” 이 유엔으로부터 서울로 파송되어 한국의 총선거를 지휘했고 북의 김일성은 감시위원단의 입국을 거절하여 할 수 없이 남한에서만 단독 정부를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반대하여 원래 좌익 성향이 많던 제주도민 일부는 남로당의 사주에 힘입어 폭동으로 경찰 군인과 대항했고 군경가족들을 무참히 학살했습니다. 이것이 이른바 <4.3 사건> 인데 노무현이 정권을 잡으면서 당시 총리 고건은 이 <4.3 사태> 가 <민주화 항생> 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포상까지 했습니다.  이들은 역사를 왜곡한 죄에 대한 형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여수 순천 반란 사건>이나 <제주도 4;3 사건> 은 모두 빨갱이들이 정부에 대항한 반란입니다. 절대로 포상 받을 애국행위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소위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 라는 단체는 반란 사건을 애국사건으로 둔갑시켜 놓았습니다.  

오늘 나라가 위기에 처한 원인은 과거  적색 사상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지금은 간첩이 남한 도처에서 마음대로 활동하고 있고, 호적제도를 폐지하는 등 국민 윤리를 파괴하고 한미 동맹관계를 파괴하고 북괴의 김정일에게 아부하여 국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마비시킨 때문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심는 대로 거둔다” 고 가르칩니다. 지금 중고등부 학생들은 의식이 많이 변해 있습니다. 진실을 왜곡한 책임은 반드시 지도자들이 쳐야 할 것입니다.  

그릇된 정권들은 물러가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나라는 또다시 위기에 처해 했습니다.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북의 간첩 세력들이 남한 사회 각계 각층에 뿌리를 깊이 박은 채로 양민 심지어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포섭하여 “정부 타도” 를 공공연하게 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폭도들이 경찰이 설정한 저지선을 무너트리고 경찰차를 파괴하고 경찰관을 구타하는 일은 북괴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의 소행임이 분명합니다. 나라는 다시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정국은 안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간첩들이 조정하는 좌익세력들이 계속 데모로 정부를 전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에서는 김정일이 백성을 억압하며 많은 양민들이 그 무시무시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말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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