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동족상잔의 그 무서운 전쟁이 일어난 지 58주년 되는 날입니다. 전쟁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은 그날의 괴로움을 되새기며 만 가지 감회가 새로울 것입니다. 한편 젊은 세대는 그 전쟁의 발발 이유조차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요즘은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그 전쟁은 남에서 북으로 침범한 전쟁이라고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의 김일성은 쏘련의 스탈린과 중공의 모택동의 협력 약속을 받고 남한을 침범했던 것입니다. 남한이 북한을 침범한 것이 아닙니다.
당시 남한에서는 무장이 되지 못한 상태였고 그날이 주일 아침이라서 국군 장병은 모두 휴가에 나간 사이였습니다. 많은 국군 장성들은 전쟁당시의 사정을 회고하면서 여러 가지 말을 합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아무래도 당시 국군 수뇌부 에는 북한의 첩자들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심증을 말합니다.
그 심증이란, 왜 전방의 지휘관을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교체했는가? 하는 의심이 있고, 국군이 후퇴하는데도 왜 서울 방송은 계속 국군이 괴뢰군을 격퇴하고 북진중이라고 허위 방송하여 많은 시민들이 피난을 떠나지 않고 다시 집으로 돌아 가도록하여 많은 희생자를 냈는가? 하는 의문이 있으며, 왜 한강교가 급히 폭파하여 한강 북편에 거주하던 서울 시민의 피난길을 막아 결국 인민군이 입성한 뒤 많은 시민이 학살당하거나 북으로 끌려가도록 했는가? 하는 의문이 있고, 또 국군의 주력부대가 아직도 한강 북편에서 전투중인데도 왜 미리 한강 다리가 29일 새벽에 폭파되었는가? 하는 의문이 있으며, 더욱 이상한 것은 당시 서울 <국군장교 구락부>가 새로 시작되어 하필이면 그 전쟁이 터지기 전날 밤새도록 장교들이 댄스파티를 즐겼는가? 하는 의문이 있고, 전쟁이 나던 그 주일에는 왜 휴가 나가는 일을 장병들에게 독려했는가? 하는 의문도 제기된다고 말하는 군사 관계자들의 말도 있습니다. 물론 아무도 그 진상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모든 정황이 국군에게 너무도 불리한 때에 전쟁이 시작되어 고생했다는 것 뿐입니다.
전쟁으로 인하여 상당히 많은 손실을 입었습니다. 부산 대연동에 가면 유엔묘지가 있어서 참전 16개국의 참전군인중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수 많은 장병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미국에도 Arlington 국립묘지에 많은 미국의 젊은이들, 대부분 17세에서 20세의 젊은 청년들이 묻혀 있습니다. 수많은 민간인이 살상되었고, 고향과 부모 형제 친척과 생이별한 실향민의 수가 600만이 훨씬 넘습니다. 오늘 그들의 자손까지 합하면 1,000 만 명이 넘으니 한국 인구 네 명중 한 사람은 전쟁의 희생자라는 말입니다. 이 모두가 북의 민족반역자 김일성이 저질러 놓은 죄 때문입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고 야고보 5: 16에 말합니다. 우리 모두 고국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합시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 고국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남북이 자유민주주의 로 통일되어 북한 평양에 신학교가 세워지고 방방곡곡에 성경 읽는 소리와 찬송가가 울려 퍼지는 그날까지 낙심하지 말고 연약한 무릎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시다. 주께서 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