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5-11-23 18:49
신앙에 가장 큰 영향력을 준 사람(1.2순위 선택)으로 5060세대는 '목회자를 꼽았다.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398  

5060세대는 오늘날 교회 및 교계에서 실질적인 주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반면 사회에서는

서서히 노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세대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고민하며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나이다.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한국교회 5060(50~69세)세대의 신앙의식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는 미주 한인교계 5060세대를 위한 교회 사역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5060세대는 1956년생~1975년생 사이다. 교회및 교계에서 주춧돌인 세대다.

5060세대가 신앙을 갖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부모의 영향(35%)'이라고 답했다. 이는 2030세대가 신앙을 갖게 된 계기(부모 또는 가족의 영향ㆍ77%)와 상통했다.

LA지역 이 목사는 "신앙은 세대별 차이를 떠나서 부모의 신앙관 교육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중간에 잠시 교회를 떠나거나 세상 적으로 방황을 하더라도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오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5060세대가 신앙을 갖게 된 계기는 '부모 영향'에 이어 친구 또는 지인의 전도(30%) 배우자(12%) 친척 영향(11%) 스스로(10%)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신앙생활 이유에 대해 5060세대와 2030세대를 비교 분석했다.
먼저 5060세대 2명 중 1명(50%)은 '구원.영생을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이어 '마음의 평안을 위해(28%)' '진리를 찾고 싶어서.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각각 6%)' '습관적으로(4%)' 등의 순이다.

반면 2030세대는 '구원.영생을 위해서(33%)' '마음의 평안을 위해(28%)' '습관적으로(19%)' '인생의 진리를 찾고 싶어서(5%)'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4%)' '기독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서(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측은 "2030세대와 비교하면 5060세대는 구원.영생을 위한 이유로 신앙생활을 하는 비율이 높았는데 이는 나이가 들면서 신앙생활의 목적이 분명해지고 확고해지는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5060세대에게 신앙의 이유(중복응답 가능)를 물었다. 다행히 기독교가 경계하는 '기복신앙'적 요소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먼저 5060세대의 95%는 신앙의 의미에 대해 '삶의 역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준다'고 답했다. '신앙이 삶의 의미를 준다(91%)' '신앙은 나의 가치관의 기초를 형성해 준다(90%)' '신앙은 내세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한다(89%)' 등의 답변도 많았다.

'반면 '신앙은 현실의 축복(물질.건강.사업.직장 등)을 준다'는 응답은 67%에 그쳤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5060 세대에게 신앙은 삶의 의미를 해석하는 관점과 가치관을 형성해주는 바탕이 된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현실의 역경을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게 신앙이라는 것이다.

신앙의 깊이는 시간과 비례한다. 5060 세대 중 50세 이전에 신앙 생활을 시작한 사람에게만 따로 물었다. 30~40대와 비교했을 때 현재 신앙 상태에 대한 평가다.

5060 세대 응답자 중 43%는 '신앙이 더 깊어졌다'고 답했다. '신앙이 더 약해졌다'는 응답은 20%에 그쳤다.

신앙 생활을 하는 데 있어 목회자가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5060 세대에게도 마찬가지다. 신앙에 가장 큰 영향력을 준 사람(1.2순위 선택)으로 5060세대는 '목회자(49%)'를 꼽았다. 이어 출석 교회 교인(33%) 부모(23%) 책.자녀(각각 17%) 등의 순이다. 유튜브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가 신앙에 영향력을 줬다는 응답은 5%에 그쳤다.

목회데이터연구소측은 보고서에서 "2030세대에서 부모의 영향력(60%)이 가장 컸던 것과 달리 50대 이상에게는 목회자 역할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5060 세대에게는 목회자의 영적 지도 돌봄이 필요하며 같은 교회 교인의 영향력을 언급했다는 것은 그만큼 소그룹과 같은 신앙공동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고 전했다.

반면 교회에 대해 만족하게 되는 이유가 반대로 불만족의 이유가 되기도 했다.

교회에 대해 불만족을 느끼는 이유로는 '교인 간에 사랑이 없는 형식적인 관계(33%)'가 꼽혔다. 이 밖에도 '교회 지도자의 언행이 불일치한 삶(31%)' '교회 지도자의 권위주의적 태도(26%)' 등의 응답도 있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개신교인 700명(50~69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도는 95%(오차범위 ±3.7%p)다.

목회데이터연구소 분석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44 이처럼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분량대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납… 창암 12-14 347
7743 신학교가 개혁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 창암 12-12 355
7742 휴전협정을 맺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다시 교전을 재개한 가운데... 창암 12-11 336
7741 국가가 종교의 자유에 손을 댈수있는 길을 열어주는 매우 위험한 프레임(2) 창암 12-10 329
7740 국가가 종교의 자유에 손을 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매우 위험한 프레임(1… 창암 12-09 325
7739 대강 해서는 앞으로 더 더욱 교인들의 존경을 받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 창암 12-08 366
7738 정상적인 교인이라면 그런 교회에서 나오시라.. 창암 12-07 352
7737 오늘날 대형교회를 이루었노라.... 창암 12-05 348
7736 안락사·의사조력자살 지지율 과대 평가됐다 창암 12-04 351
7735 언제든지 배교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교회를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창암 12-03 355
7734 교회에서 마리아를 찬양하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 됩니다.. 창암 12-02 392
7733 나이든 장년들에게 교리를 잘 가르치는 방법 창암 12-01 362
7732 교리를 잘 가르치기 위한 실제적인 지침 10가지(1) 창암 11-30 375
7731 결국 고민하다가 교회를 옮겼습니다... 창암 11-28 347
7730 여러갈래로 갈라진 기독교.. 창암 11-27 347
7729 청교도들은 통나무들을 잘라 먼저 교회를 짓고, 학교를 지은 다음에야 자신… 창암 11-26 364
7728 이 시대적 문화나 가치관이 성경 해석의 열쇠가 아니다. 창암 11-25 356
7727 진정한 목사는 항상 목사입니다… 창암 11-24 349
7726 신앙에 가장 큰 영향력을 준 사람(1.2순위 선택)으로 5060세대는 '목회자… 창암 11-23 399
7725 복된 자녀로 양육하는 길. 창암 11-21 354
7724 교회가 할 일은 이 세대를 본받으려는 성도들의 삶을 돌이키는 것이다. 창암 11-20 354
7723 설교자가 된다는 것은 지속적인 말씀의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 창암 11-19 381
7722 신천지가 집중 타깃으로 삼는 A-D급? 창암 11-18 375
7721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교회... 창암 11-17 344
7720 조셉 피파 (그린빌 신학교 총장): 죽음은 오늘날 시대의 가장 큰 금기(禁忌)… puffy 11-16 356
7719 (팀 켈러) 미국 교회의 쇠퇴와 갱신에 관한 분석 puffy 11-14 388
7718 조나단 에드워즈「죄인의 영원한 정죄에 나타난 하나님의 공의」 요약 puffy 11-13 358
7717 그리스도인의 제자도란 무엇인가 puffy 11-12 386
7716 (죠엘 비케) 왜 목회자(그리고 모든 성도들)는 청교도를 읽어야 하는가 puffy 11-11 356
7715 비판이론과 성경 puffy 11-10 463
7714 마틴 로이드-존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할아버지 puffy 11-09 379
7713 참된 안식 (싱클레어 퍼거슨) puffy 11-07 401
7712 존 A. 배틀(John A. Battle)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 권징의 근거 puffy 11-06 378
7711 프랜시스 A. 쉐퍼(Francis A. Schaeffer), 「주님의 일, 주님의 방식으로」 & 「작… puffy 11-05 400
7710 근본주의(Fundamentalism)와 신복음주의(New Evangelicalism)의 차이는 무엇인가? (칼 … puffy 11-04 444
7709 코넬리우스 반 틸의 The Defense of the Faith 읽고서 (죠슈아 홀러 puffy 11-03 551
7708 개혁주의 목사와 에큐메니칼 (코넬리우스 반 틸) puffy 10-31 464
7707 아브라함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 puffy 10-30 361
7706 말씀으로 밝히 보이는 하나님의 뜻 (John MacArthur 설교) puffy 10-29 397
7705 죤 맥아더 - Why I Am Committed to Teaching the Bible puffy 10-28 385
7704 The Indispensabl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죤 맥아더 목사 설교) puffy 10-27 436
7703 종교 개혁, 개혁주의 신앙이란 무엇인가? puffy 10-26 387
7702 AI 시대에 진짜 설교는 어떤 모습일까? puffy 10-25 471
7701 WEA의 안식교에 대한 문제 puffy 10-22 373
7700 J. C. 라일의 5대 필수 교리 puffy 10-21 419
7699 구약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puffy 10-20 411
7698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창암 10-19 381
76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9 388
7696 미국 청년층, 사회주의에 호의적… “마르크스즘, 사탄적 세계관에 근거한 … 창암 10-17 399
76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7 38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