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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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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12-08 19:43
대강 해서는 앞으로 더 더욱 교인들의 존경을 받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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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366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이나 미국의 하버드 대학은 신학대학으로 출발한 대학들입니다.
과거에는 가장 존경받는 직종이 법조인, 신학자들이었습니다. 실지로 '플랫랜드'라는 책의 저자인 애드윈 A. 에보트는 신학자이지만 '차원(dimension)'에 대한 이해와 생각은 아인슈타인의 그것보다 약 70년 정도 앞서있을 정도로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신학교인 총신대나 고신대는 사실 대학교 순위에서는 하위권에 속하는 대학입니다. 즉 학창시절 반에서 1등하는 친구가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교인이고, 그는 반에서 30~40등하던 목사의 설교를 듣습니다. 물론 설교는 하나님을 대언하는 것이고 목사의 카리스마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므로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교회는 말씀이외에도 교회행정이 있으며, 이 또한 목사가 전권을 가지는 구조입니다.

이런점에서 우수한 목사의 양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가 과거에 비해서 부흥하지 못하고 위축된다고 모두들 말을 보태지만 정작 그 원인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민을 하지않거나 원인을 고치려는데 지나치게 소극적입니다. 교회의 권위, 당회의 권위 나아가서 당회장 목사의 권위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설수있습니다. 이것은, 저분이 당회장 목사이니 당연히 그의 말씀에 권위가 있다는 것보다는 대학교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권위가 있는 것과 같은 모양이 되어야합니다.

과거는 사법시험을 통해서 변호사 자격증을 주고 판사와 검사 등을 임용했습니다. 지금은 사법시험대신에 법학대학원을 운용합니다. 학부과정에서 기본소양을 갖춘학생들중에서 전문과정(변호사)을 통해서 법의 전문가들을 양성합니다.
우리교단의 목사가 우리교단의 근간이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우리도 이와같이 신학대학원을 운용해야합니다. 대학원 신입생 정원에 맞게 응시자들중 상대평가해서 뽑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어떤해에는 신학대학원에 응시한 학생들이 절대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하여 대학원신입생을 한명도 뽑지못하는 해도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주의 일 또한 무엇보다 믿음과 지적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일을 잘하는 사람이 해야합니다. 주의 일을 잘하도록 능력 주신이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주권이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때 대강 공부하고 신학대학원만 졸업하고 목사된 후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건...앞으로 더 더욱 교인들의 존경을 받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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