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3-23 23: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21)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249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5:7]

주님의 이 경외심은 마귀가 주님에게 하나님이 너를 완전히 잊어버리셨다고 속삭일 때 일어났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엄한 시련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잊혀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가장 엄한 시련 중 하나입니다. 사탄은 주님에게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봐. 친구라곤 한 명도 없지! 네 아버지는 너를 대적하고 계시지. 네 아버지 궁정에 있는 천사조차 너를 돕기 위해 손을 뻗치지 않는구나. 온 천국이 네게서 등을 돌렸어. 너는 지금 완전히 혼자야. 네가 그 동안 함께 이야기하며 토론하던 친구들을 보렴. 아무짝에도 쓸모 없잖니? 마리아의 아들 예수야, 저기 네 형제 야고보를 보렴. 저기 네 사랑하는 제자 요한을 보고 또 그렇게 자신만만해 하던 베드로를 보렴. 너는 지금 이렇게 고통당하고 있는데 저 겁장이들은 모두 잠을 자고 있잖니? 오! 이 땅에나 천국에 네 친구가 하나도 없구나. 게다가 음부의 모든 권세가 힘을 합쳐 너를 대적하고 있어. 내가 나의 지옥을 뒤흔들어 놓았지. 오늘 밤 너를 혼내주려고 흑암의 권세 잡은 자들을 모두 소집하는 공문서를 전 지역으로 보냈다구. 우리는 오늘 밤 화살 한 촉 아끼지 않을 것이며 너를 전복시키기 위해 지옥의 모든 권세를 다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넌 이렇게 외롭게 혼자 남아 있잖니? 그런 네가 무엇을 하겠느냐?” 이것이 아마 사탄의 유혹이었을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그 힘을 도와 이 두려움을 없애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의 경외하심으로 인하여 들으심을 입었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천국이 그와 함께했습니다. 사탄의 이 같은 유혹 때문에 주님이 제자들에게 세 번씩이나 왔는지도 모릅니다. 하트(Hart)는 그것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그는 마치 인간의 도움이라도 구하려는 듯
세 번이나 왔다 갔다.”

주님은 모두가 자기를 버린 게 정말인지 직접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와서 보니 정말 제자들이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들이 주님을 배신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슬퍼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그렇게 잠들었을거라고 생각함으로써 오히려 위안을 얻었습니다. 아무튼 주님은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장 비탄에 잠겨 있을 때 들으심을 입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역시 들으심을 입을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9/21) 창암 04-08 1770
5043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4) gopeace 04-08 1760
50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8/21) 창암 04-07 1125
5041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3) gopeace 04-07 1162
50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7/21) 창암 04-06 1154
5039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2) gopeace 04-06 1783
50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6/21) 창암 04-05 1078
5037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1) gopeace 04-05 1313
50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5/21) 창암 04-04 1624
5035 “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gopeace 04-04 1724
50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3/21) 창암 04-02 1839
5033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Semper Reformanda) gopeace 04-02 1734
503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2/21) 창암 04-01 1300
5031 동성애에 관한 성경적 교훈 (2) gopeace 04-01 1286
50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4/1/21) 창암 03-31 1681
5029 동성애에 관한 성경적 교훈 (1) gopeace 03-31 2120
50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1/21) 창암 03-30 1723
5027 구원론 (13) gopeace 03-30 1329
50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0/21) 창암 03-29 2206
5025 구원론 (12) gopeace 03-29 1625
50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9/21) 창암 03-28 1174
5023 구원론 (11) gopeace 03-28 1760
50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7/21) 창암 03-26 1900
5021 구원론 (10) gopeace 03-26 1911
50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6/21) 창암 03-25 2168
5019 구원론 (9) gopeace 03-25 2163
50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5/21) 창암 03-24 1785
5017 구원론 (8) gopeace 03-24 1469
50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4/21) 창암 03-23 1250
5015 구원론 (7) gopeace 03-23 1290
50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3/21) 창암 03-22 1232
5013 구원론 (6) gopeace 03-22 1547
50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2/21) 창암 03-21 1676
5011 구원론 (5) gopeace 03-21 2027
50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0/21) 창암 03-19 2136
5009 구원론 (4) gopeace 03-19 1627
5008 구원론 (3) gopeace 03-18 1308
50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9/21) 창암 03-18 1282
50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8/21) 창암 03-17 1325
5005 구원론 (2) gopeace 03-17 1414
50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7/21) 창암 03-16 1898
5003 구원론 (1) gopeace 03-16 1695
50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6/21) 창암 03-16 1129
5001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 (4) gopeace 03-16 1074
5000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 (3) gopeace 03-15 1349
49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5/21) 창암 03-14 1316
4998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 (2) gopeace 03-13 1155
49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3/21) 창암 03-12 1049
49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2/21) 창암 03-12 1103
4995 아르뱅주의가 가능한가? (1) gopeace 03-12 133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