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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3-24 20:02
구원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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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468  

칭의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에서 우리는 이중 전가 (二重轉嫁 double imputations) 를 봅니다. 즉, 그가 그의 택한 백성의 죄를 대신해 죽으셔서 그 의를 우리에게 전가 시켜서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의롭다함을 얻게 되었고, 또한 우리는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전가 시켜 그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유월절의 어린양으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의롭다고 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칭의 의 사상은 십자가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상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셨습니다. 자기 자신이 우리를 위한 화목제로 하나님에에 바친바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빌립보 2:6-9까지의 말씀대로, 하나님 바로 그 분이지만 인간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죽기 까지 순종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순종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능동적인 순종 즉 Active Obedience와 수동적인 순종 즉 Passive Obedience 입니다. 능동적인 순종이란 그가 그의 백성이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모두 지키신 순종을 말하고, 수동적인 순종이란 죄이 댓가는 죽음인고로 인간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모든 고난을 몸소 친히 자원하여 당하시며 십가가에 죽어 주신 순종입니다. 이와 같은 순종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칭의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 (Lordship of Christ) 이십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셨다는 그리스도의 3중직 중 “제사장직분” 만 강조하지만 그에게는 세 가지 직분이 있는데 제사장 직분 말고도, 선지자의 직분과 왕의 직분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선지자의 직분은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죄인을 구원하심이며 우리의 선지자의 직분은 성경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전하고 말씀을 지키는 일이요, 그리스도의 왕의 직분은 그가 우리를 다스리고 온 세상을 통치하는 것이며, 우리의 왕의 직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피조물을 다스리며 주님의 뜻을 이땅에 이룩해 드리는 일이며, 예수님의 제사장의 직분은 그의 지상사역에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에서 택한 자의 죄를 위해서 우리를 대속하고저 운명하시고 부활 승천했지만 지금은 승천하여 하늘에서 통치하시며 지금의 그의 제사장의 직분은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일인데 우리들 성도의 제사장의 직분은 나의 죄를 인하여 하나님에게 회개의 기도하며 이웃을 위해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자상이란 백성을 대표하고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3가지 직분과 우리의 3가지 직분이 있습니다. 개혁교단에서는 주님의 왕권 (Lordship of the Lord)를 가장 중요시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 이십니다. 왕이라면 떨며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력주의자들은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면서 살아 갑니다. 생활에 성경을 적용하는 실신한 생활은 모든 개혁주의의 시금석 (試金石, testing stone) 이 됩니다. 그를 왕으로 모시고 절대 순종하는 일입니다. 놀랍게도 오늘은 예수님의 선지자 직분과 왕의 직분은 무시해 버립니다. 선지자 직분을 무시 한다는 말은 그의 말씀을 훼파한다는 말이고 왕의 직분을 무시한다는 말은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기피하고 자기의 편한대로 신앙생활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자면 말도 되지 않는 <율법주의자> 라고 매도하는 풍토로 변해 버렸습니다. 상당히 성경의 가르침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아담 (첫째 아담) 은 모든 인류의 대표자입니다. 성령으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제외하고 모든 인류는 아담 안에서 모두 예외 없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진노를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중에서 몇 사람을 그의 기쁘신 뜻대로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여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속을 완성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하여금 그 구속의 효과를 적용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한편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 혹은 둘째 아담) 는 모든 믿는 자의 대표자 입니다. 아담이 모든 인류의 대표자인 것과 좋은 대조를 보입니다. 로마인서 5장 12절 이하를 읽어 보면,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둘째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리라”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모든 ” 이라는 말은 인류 전체를 말함이 아니고 어느 민족이나를 막론하고“ 의 의미로 해석됩니다. 마치 요한일서 2:2 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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