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서정의 마지막 단계는 영화로운 몸입니다. 이것은 종말을 말합니다. 성도가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때가 되면 하나님의 예정된 때에 부름을 받게 되고 하나님에게 가게 됩니다. 이것은 두 가지로 가능해 집니다. 하나는 주님이 재림하므로 그때가 올수 있고 다른 하나는 주님 재림 전에 내가 죽으면 가능해 집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그날을 주시합니다. 문제는 그런 재림의 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성경이 마태복음 24:36에서 말합니다. 하나님이 모른다고 했으면 우리는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과거에 주님의 재림문제로 소동을 빚은 일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1844년에 있었던 침례교목사 William Miller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이후 Ellen G While 라는 여자의 수많은 환상과 계시가 안식교 출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전에 안식교 교인으로 있다가 개종한 Walter T. Rea 가 쓴 명저, The White Lie (Turlock, CA: M.&R Publications, 1982,409p)를 참고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들은 주님의 재림을 여러 번 예언했지만 모두 실패하여 거짓 선지가 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1914, 1917, 1918, 1974 모두 거짓 예언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재림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우리가 죽으면 죽는 그 사람은 언제 죽든지 죽는 그날이 그의 심판 날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을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야 할 것입니다.
종말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인 종말론> 과 <개인종말론> 입니다. 일반적인 종말론은 세상이 어떻게 끝나며 세상의 끝에는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즉 지구가 불에 타서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조성되어 영원히 살게 되는 날이 오고, 죽은 사람들이 모두 신자이건 불신자이건 동시에 부할(General Resurrection) 하여 앞서 갔던 영혼과 연합하게 되고 마지막 대 심판 (General Judgment) 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반 종말에 관하여 요즘 여러 가지로 잘못된 신학이 분분합니다. 주님 재림의 날은 아무도 모르고 하늘의 성부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자기가 오실 날을 왜 모른다고 했을까요? 이런 질문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인간이십니다. 그의 신성에 인성을 덧 입으신 분입니다. 그의 신성으로는 모든 것을 아시지만 그의 인성으로는 우리들과 같습니다. 단지 예수님에게는 죄가 없으시다는 것이 우리 인간과 다른 점입니다. 그리는 우리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을 친히 체험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인성으로는 그의 재림일자를 모릅니다.
그런데도 근자에는 예수님의 재림일자를 예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성경을 연구했더니 이전에 성도들이 몰랐던 것을 새로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험한 사상 입니다. 어느 성도나 어느 부흥사나 목사가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교리를 발견했다" 거나 "새로운 계시를 받았다" 는 사람들을 성경은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신명기 13:1-5; 신 18:20-22; 특히 예레미야 23:13-17 참고). 한 좋은 예로 19세기 중반에 영국에서 시작된 John Nelson Darby 의 가르침을 들 수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이 미국에 C.I.Scofield 에게 전파되어 미국은 온통 세대주의로 물들었습니다. Scofield 는 신학교 문턱에도 가 본 적이 없지만 성경을 편집했는데 그 성경의 이름이 Scofield Reference Bibl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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