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한 성경적 교훈
조영엽 박사
1. 동성애는 창조의 원리에 역행한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둘이 한 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다(창 1:27-28; 2:18-24; 롬 1:26)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마지막 날 곧 여섯째 되는 날 “땅의 짐승”(wild animals)을 그 종류대로, 육축(livestock)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move along the ground)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최종적으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리고 만물의 영장으로, 남자(male)와 여자(female)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다. 육체적·성적·정신적·심적·영적 결합으로 일평생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부부생활을 하도록 하셨다. 부부의 행복한 생활로 사랑의 열매인 자녀들의 복도 주셨다.
-시편 128: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베드로전서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그러나 사람은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로부터 범죄·타락함으로,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과 지능적 형상은 막대한 손상을 입게 되었다. 그 결과 나타나는 죄악된 징조들 중 하나는 동성애다.
2.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에 정면 위배된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옷을 꿰매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의 복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재촉하는 것이다. 동성애로는 자녀를 낳지 못한다.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는 자녀를 낳을 수 없다.
3. 동성애 성행위는 죄이다.
-신명기 23:17,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이 있지 못할지니” 18, “…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니라”
미동은 남자 창기(Male Prostitute)를 가능한 것이니라(abomination)는 가장 혐오스럽고 증오하는 것이다.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과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성경은 결혼 밖의 부도덕한 성관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악이라 가르쳤다.
4. 동성애는 순리를 역리로 사용하는 것이다.
-로마서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순리(natural relations)는 자연적 관계, 곧 남녀 부부 간의 성관계를 말한다. 반면에 역리(unnatural relations)는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끼리 부도덕한 성관계를 말한다. 이 같은 동성애는 수치스런 일, 가증한 일, 혐오하는 일이다.
5. 구약시대 동성애자들에 대한 처벌은 최고형인 사형(死刑)이었다.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신명기 27:21, “무릇 짐승들과 교합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