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2-11 23: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2/21)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947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린도후서 1:5]

여기 복된 말씀이 있습니다. 온 세상을 섭리하시는 통치자, 우리 하나님은 천칭을 갖고 계십니다. 이쪽 저울에는 그의 백성들이 받을 시련을, 저쪽 저울에는 그들이 받을 위로를 올려 놓으십니다. 시련의 저울이 비면 위로의 저울도 비게 됩니다. 시련의 저울이 잔뜩 차 있으면 위로의 저울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무겁습니다. 검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을 때 햇빛이 비치면 그 빛이 더욱 환해 보입니다. 밤이 깊고 사나운 비바람이 계속 몰아칠 때는 천국의 대장되신 주님께서 배에 타고 있는 자들에게 가장 가까이 계신 법입니다. 가장 낙심될 때가 실은 성령의 위로를 가장 많이 받을 때라니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왠지 아십니까? 시련이 위로받을 여지를 만들어 놓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한 가지 이유입니다. 큰 시련들을 통과해야 비로소 마음이 넓어집니다. 환난이라는 삽이 위로의 저수지를 더욱 깊이 파놓아 위로받을 여지를 더 많이 만들어 놓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오시어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을 보시고 우리에게 있는 그 세상적인 위로들을 다 부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을 텅 비게 만드십니다. 그러면 그 안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여지가 그만큼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겸손해질수록 항상 더 많은 위로를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위로를 받기에 더욱 합당한 사람으로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 가장 행복한 또 한 가지 이유는 그때 우리가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기 집 곳간이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지갑에 돈이 잔뜩 들어 있으면 그렇게 많이 기도하지 않고도 잘 지냅니다. 그러나 일단 그런 호리병박들이 없어지면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우리 안에 들어 있던 우상들이 깨끗이 제거되고 나면 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저 산 밑에서 외쳐대는 함성만큼 듣기 좋은 함성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깊은 시험과 고통을 통과하고 있는 영혼 깊숙한 데서부터 터져나오는 기도만큼 진실한 기도도 없습니다. 그런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 가까이 데려다 주므로 우리는 그만큼 더 행복해집니다. 하나님 가까이 있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불안하고 심란한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그 무거운 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오십시오. 그 무거운 짐들은 사실 하나님의 엄청난 자비를 예고하는 전령들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94 칼빈이 말하는 신앙에 있어서 말씀의 역할 (2) gopeace 03-11 1134
49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1/21) 창암 03-10 1109
4992 칼빈이 말하는 신앙에 있어서 말씀의 역할 (1) gopeace 03-10 1738
49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0/21) 창암 03-09 1134
4990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9) gopeace 03-09 1272
49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9/21) 창암 03-08 1583
4988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8) gopeace 03-08 1260
49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8/21) 창암 03-07 1112
4986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7) gopeace 03-06 1445
49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6/21) 창암 03-05 1064
4984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6) gopeace 03-05 1456
49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5/21) 창암 03-05 1096
4982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5) gopeace 03-04 1412
49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4/21) 창암 03-03 1137
4980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4) gopeace 03-03 1433
49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3/21) 창암 03-02 1027
4978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3) gopeace 03-02 1350
49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2/21) 창암 03-01 1203
4976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2) gopeace 03-01 1245
49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3/1/21) 창암 02-28 1811
4974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1) gopeace 02-27 1719
49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7/21) 창암 02-26 1151
4972 칼빈의 사회적 유산 (4) gopeace 02-26 1395
49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6/21) 창암 02-25 1629
4970 칼빈의 사회적 유산 (3) gopeace 02-25 1133
49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5/21) 창암 02-24 1083
4968 칼빈의 사회적 유산 (2) gopeace 02-24 1205
49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4/21) 창암 02-23 1072
4966 칼빈의 사회적 유산 (1) gopeace 02-23 1135
496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3/21) 창암 02-22 1156
4964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7) gopeace 02-22 1725
49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2/21) 창암 02-21 2179
4962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6) gopeace 02-20 1224
49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20/21) 창암 02-19 1096
4960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5) gopeace 02-19 1382
49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9/21) 창암 02-18 1137
4958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4) gopeace 02-18 1197
49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8/21) 창암 02-17 1464
4956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3) gopeace 02-17 1153
49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7/21) 창암 02-16 1063
49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 묵상(2/16/21) gopeace 02-16 1306
4953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2) gopeace 02-16 1264
4952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1) gopeace 02-15 1318
49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5/21) 창암 02-14 1347
4950 신학하는 그리스도인 (3) gopeace 02-13 1162
49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3/21) 창암 02-12 1176
4948 신학하는 그리스도인 (2) gopeace 02-12 1136
49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2/21) 창암 02-11 948
4946 신학하는 그리스도인 (1) gopeace 02-11 1561
494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2/11/21) 창암 02-10 114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