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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1-02-19 06:29
성령 세례와 성령 충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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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380  

한편 <성령의 충만함>은 다르다.  성령의 세례와 성령의 충만함이 어떻게 다른가를 보자. 승천하신 예수님은 오순절에 성령을 퍼부어 주시어, 처음에는 120명에게 성령 세례를 주었고, 후에는 3,000명에게 성령 세례를 주었다. 이렇게 성령 세례를 주어 회개하고 중생한 결과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가? 사도행전 2:4에 보니 “성령 충만”했다고 했다. 그러므로 성령 세례의 결과는 성령의 충만이다. 세례는 주님이 하신 일이다. 그는 하늘에서 성령을 부어 주셨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은 거기 모인 사람들이 받은 것이다. 주님이 하늘 문을 여시고 주신 성령을,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받은 것이다. 세례는 중생할 때 단 한번 주님이 성령의 도움으로 주신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은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일어나는 계속적인 성화의 은혜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말씀에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형상에 날마다 닮아가는 사람이다.
 
사람이 예수를 믿고 중생하면 그 다음부터 계속해서 성화(聖化)가 시작된다. 성화는 과정이다. 한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계속 연속된다.  바울도 빌 3:13에서 “내가 이미 잡았다 함도 아니요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나간다”라고 말했다. 또 바울은 빌 2:12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너의 구원을 이룩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말은 우리의 힘으로 구원을 이룩하라는 말이 아니라,  성화의 과정을 충실하게 해 나가라는 말이다. 성령 세례는 한번이고 성령 충만은 계속되어져야한다. <성령 충만>이란 성령을 받은 사람이 그 증거로 날마다 성화를 계속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행위를 말한다. 그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서 성화가 완성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성도는 죽을 때 그의 성화가 끝난다.
 
성화는 본인이 해 나간다. 성화를 잃어버리면 다시 회복하면 된다. 성화하지 않으면 성령이 근심한다(엡 4:30). 성화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회개이다. 회개를 통해서 성화가 계속된다. 성령이 충만하다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다. 회심(conversion)에는 믿음과 회개가 따르는데 ,믿음은 미래 지향적이고 회개는 과거 지향적이며 성화와 직결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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