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Religious worship is to be given to God, the Father, Son, and Holy Ghost; and to him alone; not to angels, saints, or any other creature; and, since the fall, not without a Mediator; not in the mediation of any other but of Christ alone.
2. 예배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므로 하나님에게만 드려야 하며 천사들이나 성자들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도 드려서는 안 된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는 중보자 없이는 예배를 드릴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해서만 드려야 한다.
2. 해설:
제 2절에서 가르치는 것은 예배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성삼위 모두에게 드린다는 것과 또 예배는 하나님에게만 드려야 하며, 천사나 마리아나 다른 성도(천주교에서는 공로를 세운 사람은 시성[諡聖, canonize]하여 경배의 반열에 세운다)에게 예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천주교에는 예배가 세 가지 있다. Doulia(둘리야)는 성자(시성한 사람)와 천사에게 드리는 예배이고, Hyperdoulia(후퍼 둘리아)는 마리아에게만 드리는 예배이고, Latreia(라트레이아)는 성삼위 하나님에게만 드리는 예배인데, 이는 비성경적이다. 우리의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뿐이며 다른 어떤 것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예배할 때는 예수님을 중보자로 해야 한다. 타락 전에는 아담이 직접 하나님을 예배했어도 타락한 후에는 반드시 중보자 없이는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데, 그 중보자는 오직 한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를 교훈한다.
3. Prayer, with thanksgiving, being one special part of religious worship, is by God required of all men; and, that it may be accepted, it is to be made in the name of the Son, by the help of his Spirit, according to His will, with understanding, everence, humility, fervency, faith, love, and perseverance; and, if vocal, in a known tongue.
3. 기도는 감사와 함께 예배의 특별한 일부분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것이며, 받으실만한 기도는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그 뜻대로 마음으로 경외함과 겸손과 열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드려야하며, 소리를 내어 기도할 때는 알려져 있는 말로 해야 한다.
3. 해설:
기도에 관한 가르침이다.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기도와 감사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바이다. 항상 기도에는 4가지 요소를 내포하는데 영어로 “ACTS”이다. “ACTS”란 Adoration(경배), Confession(죄의 고백), Thanksgiving(감사), 그리고 Supplication(간구)이다. 기도할 때 반드시 이런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반드시 언급해야 하는 것이 이 네 가지 요소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그리고 필요한 것을 구하되 항상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심정으로 “하나님의 뜻이어든 이루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한다.
반드시 예배에는 기도가 있어야 하다. 공기도(公祈禱)는 5분 내로 짧게, 사기도(私祈禱)는 시간제한이 없다. 그러나 “중언부언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금하신다(마태 6:7). 중언부언한다는 말은 기원1세기에 풍미하던 영지주의의 mantra(주문 呪文)을 말한다. 그리고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하는 식의 기도를 말한다.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기도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성자 예수의 이름으로 드려야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드려야 한다. 우리는 빌 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이 친히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롬 8:26). 기도는 겸허하게, 그리고 열심히 인내심을 갖고 믿음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소리를 내어서 기도할 때는 반드시 <세상에 알려진 언어>로 기도해야 하며, 세상에 아무도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기도할 수 없다는 말이다. NAPARC 회원 교단들이나 특히 가장 정통으로 믿는 미국의 정통장로교단이나 모두 하나같이 이 문제에 대해서 각별하게 엄격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