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s it is of the law of nature, that, in general, a due proportion of time be set apart for the worship of God, so, in his word, by a positive, moral, and perpetual commandment, binding all men in all ages, he hath particularly appointed one day in seven for a sabbath, to be kept holy unto him; which, form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e resurrection of Christ, was the last day of the week; and from the resurrection of Christ, was changed into the first day of the week, which in scripture is called, the Lord's Day, and is to be continued to the end of the world, as the Christian Sabbath.
7. 자연의 법칙대로 해도 일반적으로는 적당한 때를 따로 구별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써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도 단호하고 도덕적이요 영구한 명령으로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에게 순종할 의무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칠일 중 하루를 안식일로 정하시고 그 날은 하나님께 거룩하게 지키게 하셨다. 이것은 창세로부터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한 주일의 마지막 날이었고,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에는 한 주일의 첫날로 변하였으니, 이 날을 성경은 “주의 날”이라 칭하였고, 세상 끝날까지 그리스도인의 안식일로 지속될 것이다.
7. 해설:
예배는 별도로 정한 시간에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세속주의 목사가 말하는 대로 <우리의 하는 모든 것이 예배이다>라는 말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다(목적이 이끄는 삶, 참고). 만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주일에 성도들이 따로 모여 예배를 드릴 필요가 어디 있는가? 누구나 매일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식사하고, 직장에서 일하고, 운동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은가? 그것으로 예배를 대신하면 될 것이 아닌가? 주일 예배는 왜 드리는가? 참으로 언어도단 (言語道斷)이다. 이런 가르침에 현혹되어 성도들은 비판 없이 이런 가르침을 받아들이며 남에게 그렇게 가르친다. “남을 잘못 가르치면 큰 연잣돌을 목에 달고 깊은 바다에 뺘져야 한다”(마태 18:6). 이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이다. 그래서 야고보는 3:1에서 “많은 사람이 선생이 되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선생된 자의 심판이 더욱 크기 때문”이다. 요즘 성직자나 평신도는 하나님 두려운 줄을 모른다. 이것이 큰 문제이다. 그래서 교회가 타락에 타락을 거듭한다.
하나님은 7일 중 하루를 특별히 안식일로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도록 제정했다. 그 “하루” 란 일주일의 마지막 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일주일 7일중 하루를 말한다. 안식일은 창세부터 그리스도의 부활 때까지는 주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이었고 그리스도의 부활로부터 세상 끝날까지는 주의 첫날이 안식일이다(계 1:10). 요한은 밧모 섬에서 주의 날(계 1:10)에 부활하신 주님의 계시를 받았다. <He Kuriyake Hemera (헤 쿠리야케 헤메라), 즉 "주의 날" 이다.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주의 날”이라는 단어가 새로 조성된 것이다.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골로새 2:16-17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사람들이다. 안식일은 분명 주님의 부활로 인하여 토요일에서 주일로 변했다. 주님이 부활하신 직후부터 사도들은 주일에 예배드렸다. 증거구절은 고전 16:2; 행전 20:7 등을 보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