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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12-28 00:39
성경의 권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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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109  

나. 성경의 외적증거
 
성경은 성경자체에서만 하나님의 말씀임이 입증되고 성경 밖에서는 증명되지 않는 것인가? 위에 열거한 여러 가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은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증거해 준다.  성경 외의 증거로는 주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건임이 입증되었으니 독일의 고고학자 Froener 는 1878년 소위 나사렛포고령 이라고 불리는 하얀 대리석에 새긴 로마의 황제의 포고문을 발견했는데 그는 이것을 남모르게 가보(家寶)로 간직하다가 1930년 그가 죽게 되자 이귀한 고고학적 자료가 프랑스 루부르 박물관(Cabinet de Medailles de Leuvre)에 입수되어 고고학자이며 사학가인  Michel Rostovtzeff가 감정한 결과 그 가치가 인정되어 1932년에 Abbe Cumont 이라는 사람의 손을 빌려서 처음으로 그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누구든지  죽은 자의 무덤에 손을 대지 말며 특히 그 조상들이나 친족간에 이상한 미신을[기독교를 오해한말] 믿다가 죽은 자의 무덤은 절대로 손대지 말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무덤을 훼파하거나 파손하는 자는 묘지법 위반 죄로 사형에 처한다”라고 되어있다.
 
이것은 약 기원 40-50년 사이에 씌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학자들 간에는 로마정부의 관할이 44년 아그립바 왕이 죽은 뒤부터 갈리리 지방을 통괄하게 되었으므로 44년 경에 씌어진 것이 아닌가 보는 사람도 있다.  이 포고문은 분명히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이 역사적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다.  로마의 황제가 예수님의 부활을 두려워한 나머지 예수 믿는 자들의 무덤을 건드리지 말 것을 경고한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로 부인할 도리가 없으며 세상의 문헌들도 이를 뒷받침해 준다.
 
그밖에도 1976년부터 시리아의 옛날의 Ebla (Time잡지 1981, 9.21일자 76-78페이지 참조)왕국의 고적지에서 17,000장이 넘는 점토서판 (粘土板)에서 얻는 성경기록의 정확성은 이미 학자들 간에도 논란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소위 문서설(文書說)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세는 그 당시 문자가 없었기 때문에 모세오경을 기록할 수 없었다고 말하던 학설을 무너뜨렸으니 문자는 벌써 아브라함 때 있었던 사실이 이번에 입증되었다.  이와 같이 학자들의 연구나 사람의 지식은 완전할 수가 없어서 어제의 그럴듯한 학설이 오늘에 휴지가 되어 버리기 일수 이다.  하나님만이 진실하고 변하지 않으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이 우리를 대해 주시고 세상을 주관 하신다는 사실을 믿자.
 
창세기 1장도 마찬가지이다. 지구가 억만년 되었다고 하는 것은 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채로 제멋대로 생각해 낸 학설이다. 우리는 늘 변하고 상대적인 사람의 말을 믿기보다는 하나님의 진실하신 말씀을 믿어야한다.  창세기 19장에 나오는 소돔성과 고모라성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낸 허구(虛構)가 아니라 이번의 에불라 왕국 (Kingdom of Ebla) 유적발견에서 소돔과 고모라는 그 당시 실제로 무역이 흥성한 도시였으며 에불라 왕국과도 무역한 서류들이 발견되었다.  소돔과 고모라는 실제로 존재했던 도성 들이었다. 저대로 허구가 아니다.
 
얼마 동한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헷족속(the Hittites)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종족으로 성경이 틀렸다고 떠들던 때가 있었다.  헷족속은 당시 상당히 부유하게 살던 민족임이 오늘날 판명되었다. 성경에 나오는 Hittites 족속은 실제로 존재했었다. 또 다른 이야기는, 한때 이사야서는 두 사람이 쓴 것이라고 생떼를 부리는 성경학자들과 싸우느라고 보수주의 학자들이 진땀을 빼던 때가 있었는데 1947년의 사해문서 발견에서 나온 이사야서에 이사야 39장과 40장 사이에 아무런 구분이 없고(이때 발견된 이사야서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1,000년이나 오래된 것임) 두 사람이 썼다고 생각할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알게 되어(Baltimore 소재 Johns Hopkins University의 박물좐장 William F. Albright 박사 감정결과) 싸움은 싱겁게 끝났던 일이 있었다.  이런 이야기는 끝이 없을 것이다.  사람은 실수하되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요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이것은 성경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하는 성경자체의 증거가 사실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부연하고 싶은 것은 이 성경말씀을 위하여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이 로마의 박해 천주교의 박해를 받고 화형에 죽으면서도 찬미를 부를 수 있었던 것은 이 성경말씀이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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