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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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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5 01:13
이병규 목사의 신학사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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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gopeace
조회 : 1,109  

이병규 목사의 신학사상

광명 성산교회 이창옥 목사


이병규 목사님은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정통신앙을 세워나가는 일에 한국교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신 한국 교계 보수신앙의 기둥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의 큰 스승이셨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의 신앙과 가르침을 받은 주님의 종들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은 1924년 평양북도 정주에서 출생하였으며, 청년 시절에는 이북에서 이기선 목사님과 김의홍 목사님에게 성경을 많이 배웠으며, 6•25 전쟁으로 인해 월남하여 부산 고려신학교 제7회 졸업생으로 박윤선 목사님으로부터 개혁주의 신학을 배웠습니다.


1953년 10월 3일 서울 “명륜교회”를 개척하였고, 1956년에 고신측 경기노회 소속으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같은 노회소속 김현봉 목사님에게 성경과 경건 생활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마산 문창교회 예배당과 관련된 소송이 성경적이지 않음으로 강력히 반대하던 중 1959년 고신측 경기노회가 총회에서 나오게 되었고, 1960년에 김현봉 목사님과 함께 공의회를 조직하였습니다. 1965년 서울 신촌에 “창광교회”를 개척하였고, 1980년 9월 22일 계신측 총회를 조직하였으며, 계약 신학교와 계약 신학대학원 대학교를 세워서 많은 교역자를 양성하였습니다. 2014년 7월 20일 91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이병규 목사님의 신학사상과 신앙에 대하여 간략하게 기술하려고 합니다.

1. 성경 중심 신학
이병규 목사님의 신학사상과 신앙은 성경 중심입니다. 성경에서 시작해서 성경이 가는 데까지 가고, 성경이 머무는 곳에 머물며, 성경으로 마쳤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하였으며, 교회에서나 신학교에서 성경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로 신구약성경 전권에 대한 강해서와 신구약 설교집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신구약성경 전체 강해서를 출판한 한국 기독교 역사의 신학자나 목사는 2-3 명에 불과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신구약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가르쳤으며, 성경말씀을 전할 때도 순수한 말씀 그대로 전하였습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아무 것도 섞지 않고 말씀 그대로 가감하지 않았으며,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인간의 방법으로 하지 않고 성경의 순수한 그대로만 전했습니다(고후2:17, 고전2:3-5).
신구약 성경말씀을 신앙과 목회와 삶의 유일한 법칙으로 삼았습니다.

2. 기도 중심 신학
이병규 목사님은 목회를 시작하면서 매일 많은 시간을 들여 기도하였으며, 매일 새벽 예배 후에는 연세대 뒤편 봉원산에 있는 기도실에 올라가서 11시까지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기도원 산속에 있는 기도실에 일주일에 2일 이상 머물면서 기도했습니다. 고령으로 새벽예배를 인도하지 않을 때에는 매일 새벽 4시에 봉원산 기도실에서 11시까지 기도했습니다. 그의 영권은 기도를 통한 “신령한 세계에서 하나님과 깊은 영적 교통”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산에서 기도하는 생활,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신학생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들은 하루에 2시간 이상 기도, 성경 10장 이상 읽을 것을 특별히 강조하였습니다.

3. 구원 이뤄나가는 신앙
이병규 목사님은 구원 이뤄나가는 도리를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5:24). 이것을 기본 구원이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기본 구원을 받은 자는 완전한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신자들은 이 단계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구원 이뤄나가는 도리는 기본 구원을 받은 성도가 죄에서 점점 벗어나는 것이며, 중생한 영이 점점 자라나고, 신앙인격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목표는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나는 것입니다(엡4:13,15).
기본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찰나적으로 일어나지만,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일은 일생토록 힘써야 하며, 믿음을 쓰는 만큼 구원이 이뤄지게 되며, 하늘나라 가서 누리는 영광과 존귀는 구원을 이루어나간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마5:19, 고전15:39-41).

4,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신앙.
이병규 목사님은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중생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중생은 하나님의 단독적인 역사이며(엡2“4-5, 요1;13),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을 말합니다(요1:13, 3:5,8).
중생의 요소는 물(요3:5, 벧전1:23)과 성령(요3:5-8, 6:63), 곧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중생한 사람은 범죄할 수 있으나, 중생한 영은 절대로 범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1)완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난 신적출생이기 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요일3:9)“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않으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하기 때문이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났기 때문이다”
3)하나님께로부터 나신 분이 그를 지키시기 때문입니다(요일5:18).
4)하나님은 영 전체를 새 생명으로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엡2;1).
5)중생한 영은 다시 죽지 않기 때문에 범죄하지 않습니다(롬6:23).
(요5:24)“내가 진정으로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지고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니, 그는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기 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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