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11-18 06: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8/20)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222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가 4:12]

성도의 내적 생활과 관련된 이 비유 속에서 우리는 은밀함이라는 개념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덮은 우물입니다. 마치 그 위에 큰 건물이 지어져 있어서 은밀한 입구를 아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만든 동방의 샘들처럼 덮은 우물입니다. 은혜로 새로워진 성도의 마음도 이와 똑같습니다. 그 안에는 어떤 인간적인 기술로도 건드릴 수 없는 신비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아니 그 생명을 소유한 자신조차 이웃에게 말할 수 없는 그런 비밀입니다.

오늘의 말씀 속에는 이런 은밀함뿐 아니라 분리도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지나가는 사람이 모두 다 마실 수 있는 공동 샘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마실 수 없도록 따로 보존된 샘입니다. 특별한 도장, 즉 왕의 인봉이 찍혀 있어서 누구나 다 그것은 공동 샘이 아니라 소유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생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들은 영원한 작정 속에서 분리되었습니다. 그들은 구속의 날에 하나님에 의해 분리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갖고 있지 않은 생명을 소유함으로써 분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을 고향으로 느끼거나 이 세상의 쾌락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성별이라는 개념도 들어 있습니다. 닫은 그 우물은 특별한 사람을 위해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마음은 예수님을 위해 보존된 우물입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인치심이 자기 위에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과 함께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노라”(갈 6:17)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에 들어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개념은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오! 성도의 내적 생명은 얼마나 안전하고 확실한지 모릅니다! 만일 이 땅과 지옥의 모든 권세가 다 힘을 합쳐 대적한다 해도 그 불멸의 생명은 여전히 존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의 생명을 걸고 그것을 보존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보호자라면 어느 누가 감히 “여러분을 해칠 수 있겠습니까?”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4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12/14/20) gopeace 12-14 1123
4843 개혁신학과 기독교인의 공적 역할 (3) gopeace 12-14 1328
484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20) 창암 12-12 1474
4841 개혁신학과 기독교인의 공적 역할 (2) gopeace 12-12 1340
484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1/20) 창암 12-11 927
4839 개혁신학과 기독교인의 공적 역할 (1) gopeace 12-11 1440
483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0/20) 창암 12-10 1362
4837 한상동 목사 옥중기 (10) gopeace 12-10 1170
483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9/20) 창암 12-09 2216
4835 한상동 목사 옥중기 (9) gopeace 12-09 1060
483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8/20) 창암 12-08 1244
4833 한상동 목사 옥중기 (8) gopeace 12-08 1602
4832 한상동 목사 옥중기 (7) gopeace 12-07 1473
48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7/20) 창암 12-07 1543
48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5/20) 창암 12-05 1149
4829 한상동 목사 옥중기 (6) gopeace 12-05 1230
482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4/20) 창암 12-04 1944
4827 한상동 목사 옥중기 (5) gopeace 12-04 1773
482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3/20) 창암 12-03 1910
4825 한상동 목사 옥중기 (4) gopeace 12-03 1273
482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2/20) 창암 12-02 1122
4823 한상동 목사 옥중기 (3) gopeace 12-02 1291
48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2/1/20) 창암 12-01 1147
4821 한상동 목사 옥중기 (2) gopeace 12-01 1215
4820 한상동 목사 옥중기 (1) gopeace 11-30 1270
48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0/20) 창암 11-30 1729
481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8/20) 창암 11-28 1784
4817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 (6) gopeace 11-28 1084
48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7/20) 창암 11-27 1849
4815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 (5) gopeace 11-27 1657
481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6/20) 창암 11-26 948
4813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 (4) gopeace 11-26 1211
48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5/20) 창암 11-25 994
4811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 (3) gopeace 11-25 1205
48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4/20) 창암 11-24 2061
4809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 (2) gopeace 11-24 1118
48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3/20) 창암 11-23 1545
4807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 (1) gopeace 11-23 1639
4806 신앙 (Faith) 12 gopeace 11-21 1315
48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1/20) 창암 11-21 1085
48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0/20) gopeace 11-20 1004
4803 신앙 (Faith) 11 gopeace 11-20 1686
48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9/20) 창암 11-19 1396
4801 신앙 (Faith) 10 gopeace 11-19 1252
48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8/20) 창암 11-18 1223
4799 신앙 (Faith) 9 gopeace 11-18 1423
479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7/20) 창암 11-17 1928
4797 신앙 (Faith) 8 gopeace 11-17 1070
47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6/20) 창암 11-16 941
4795 신앙 (Faith) 7 gopeace 11-16 173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