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11-02 16:53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0)
인쇄
 글쓴이 : gopeace
조회 : 1,878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말라기 3:6]

우리 인생들은 얼마나 변화 무쌍합니까? 그런데 전혀 변치 않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얼마나 마음 든든한 일입니까. 그는 바로 여호와십니다. 여호와는 그 마음이 절대 변치 않는 분이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이마에 주름 하나 생기지 않는 분입니다.

그 외의 다른 모든 것은 변해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변하고 있습니다. 태양도 흐르는 세월과 함께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으며 이 세상도 그 연수가 다해 가고 있습니다. 모두 낡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온 하늘과 땅도 곧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들은 곧 멸망할 것이요 옷처럼 낡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불멸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 연수가 다함이 없으며 그 성품이 절대 변치 않으시는 분. 오랫동안 파도에 시달리던 뱃사공이 마침내 상륙하여 땅에 그 첫발을 디딜 때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이 환난 많고 변화 무쌍한 인생 가운데서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라는 진리 위에 그 믿음의 발을 올려 놓고 쉴 때 말할 수 없이 기쁠 것입니다.

닻을 꼭 잡아매야 배의 안정이 유지되듯 성도도 그 소망을 이 영광스러운 진리에 고정시킬 때 비로소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약 1:17). 하나님이 전에 어떤 속성을 갖고 계셨든 그것은 지금도 여전히 그의 속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의 능력, 그의 지혜, 그의 공의, 그의 진리 이 모든 것이 하나도 변함없이 그대로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항상 그 백성의 피난처요 환난 때의 요새였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 백성을 확실하게 돕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이전에 “영원한 사랑”으로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셨던 하나님이 지금도 여전히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십니다. 마지막 날 이 땅의 모든 것들이 불 속에서 다 녹아 없어진다 해도 그의 사랑은 초록 이슬처럼 생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신다는 이 확신은 얼마나 소중한 확신인지 모릅니다! 섭리의 바퀴는 돌아가지만 그 바퀴의 중심축은 언제나 영원한 사랑입니다.

“모든 것이 항상 변하며 스러져 가듯

인간도 소멸하고 세월도 흘러가지만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절대 시들지 않나니

하나님은 지혜요 사랑이시라.”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4/20) 창암 11-14 1042
4793 신앙 (Faith) 6 gopeace 11-14 1205
47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3/20) gopeace 11-13 956
4791 신앙 (Faith) 5 gopeace 11-13 1568
47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20) 창암 11-12 919
4789 신앙 (faith) 4 gopeace 11-12 1323
47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1/20) 창암 11-11 947
4787 신앙 (Faith) 3 gopeace 11-11 1282
47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0/20) 창암 11-10 2234
4785 신앙 (Faith) 2 gopeace 11-10 1154
47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9/20) 창암 11-09 935
4783 신앙 (Faith) 1 gopeace 11-09 1303
47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0) 창암 11-07 1595
4781 펠라기우스의 포로된 교회 / R. C. Sproul gopeace 11-07 1650
47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20) 창암 11-06 1434
4779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5-5) gopeace 11-06 2020
47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20) 창암 11-05 1147
4777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4-5) gopeace 11-05 1973
47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20) 창암 11-04 1145
4775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3-5) gopeace 11-04 1581
47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20) 창암 11-03 1801
4773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2-5) gopeace 11-03 1224
4772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0) gopeace 11-02 1879
4771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1-5) gopeace 11-02 1699
47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1/20) 창암 10-31 1826
4769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6-6) gopeace 10-31 1783
47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0/20) 창암 10-30 1495
4767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5-6) gopeace 10-30 1170
47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9/20) 창암 10-29 1197
4765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4-6) gopeace 10-29 1329
4764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3-6) gopeace 10-28 1389
47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8/20) 창암 10-28 1183
4762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2-6) gopeace 10-27 1673
47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7/20) 창암 10-27 1038
4760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1-6) gopeace 10-26 1908
47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6/20) 창암 10-26 1723
4758 교회의 정로 (6-6) gopeace 10-24 1350
47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4/20) 창암 10-24 1745
4756 교회의 정로 (5-6) gopeace 10-23 1311
47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3/20) 창암 10-23 1834
4754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2/20) gopeace 10-22 1141
4753 교회의 정로 (4-6) gopeace 10-22 1412
4752 교회의 정로 (3-6) gopeace 10-21 1322
47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1/20) 창암 10-21 2294
4750 교회의 정로 (2-6) gopeace 10-20 1551
47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0/20) 창암 10-20 1057
4748 교회의 정로 (1-6) gopeace 10-19 1745
47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9/20) 창암 10-19 1329
47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7/20) 창암 10-17 935
4745 죤 프레임 교수 “예배” 비평 (5-5) gopeace 10-17 174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