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11-14 06: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4/20)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042  
“하늘의 일월성신에게 경배하는 자와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를 멸절하리라.”


[스바냐 1:5]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양쪽 신을 다 믿고 있으니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믿으며 동시에 말감에게 절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이중성을 혐오하시며 이런 위선을 증오하십니다. 사실 그 마음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죄로 가득 차 있으면서 더럽고 가증스러운 제물을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져오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전심으로 거짓 신을 믿는 우상 숭배자가 죄를 덜 범하는 셈입니다. 양다리 걸치기는 비열한 사람이나 쓰는 작전입니다. 일상사에서 일어나는 보통 문제에서도 두 마음을 가진 자는 멸시를 당하는데 신앙 문제에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정말 혐오스러운 존재입니다.

오늘의 본문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아주 끔찍한 형벌을 내리십니다. 그들은 그런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옳은 것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며 심지어 그것을 따르겠다고 고백하면서 동시에 악을 사랑하며 악이 그 마음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는 죄인을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어떻게 그대로 둘 수 있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이 아침에 여러분도 혹시 이런 이중 인격의 죄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은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습니까? 여러분도 정직 씨의 가족입니까, 아니면 사심 씨의 친척입니까? 만일 여러분이 죄와 허물로 죽어 있다면 살았다는 이름이 무의미할 것입니다. 한 발은 진리의 땅에 다른 한 발은 거짓의 바다에 두고 있으면 무서운 속도로 실족하여 완전히 파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든가 아니면 아무것도 되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온 우주를 채우고 계십니다. 따라서 이 우주에는 다른 신이 존재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그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통치하고 계시다면 우리 마음에 또 다른 통치 세력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만 의지하고 있으며 오직 그분만 위해 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을 구원으로 인도한 그 능력의 은혜가 참으로 복됩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않다면, 오 주여, 우리의 이 서글픈 죄를 용서하시고 마음으로부터 주의 이름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4/20) 창암 11-14 1043
4793 신앙 (Faith) 6 gopeace 11-14 1205
47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3/20) gopeace 11-13 956
4791 신앙 (Faith) 5 gopeace 11-13 1569
47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2/20) 창암 11-12 919
4789 신앙 (faith) 4 gopeace 11-12 1323
478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1/20) 창암 11-11 947
4787 신앙 (Faith) 3 gopeace 11-11 1282
478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10/20) 창암 11-10 2234
4785 신앙 (Faith) 2 gopeace 11-10 1155
478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9/20) 창암 11-09 935
4783 신앙 (Faith) 1 gopeace 11-09 1304
478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7/20) 창암 11-07 1595
4781 펠라기우스의 포로된 교회 / R. C. Sproul gopeace 11-07 1650
47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6/20) 창암 11-06 1435
4779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5-5) gopeace 11-06 2020
47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5/20) 창암 11-05 1147
4777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4-5) gopeace 11-05 1973
47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4/20) 창암 11-04 1145
4775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3-5) gopeace 11-04 1581
47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3/20) 창암 11-03 1801
4773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2-5) gopeace 11-03 1225
4772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1/2/20) gopeace 11-02 1879
4771 개혁주의와 장로교회 (1-5) gopeace 11-02 1700
47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1/20) 창암 10-31 1827
4769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6-6) gopeace 10-31 1784
47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0/20) 창암 10-30 1496
4767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5-6) gopeace 10-30 1170
476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9/20) 창암 10-29 1198
4765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4-6) gopeace 10-29 1329
4764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3-6) gopeace 10-28 1389
47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8/20) 창암 10-28 1184
4762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2-6) gopeace 10-27 1673
47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7/20) 창암 10-27 1039
4760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1-6) gopeace 10-26 1908
475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6/20) 창암 10-26 1723
4758 교회의 정로 (6-6) gopeace 10-24 1350
475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4/20) 창암 10-24 1746
4756 교회의 정로 (5-6) gopeace 10-23 1311
475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3/20) 창암 10-23 1834
4754 스펄전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2/20) gopeace 10-22 1141
4753 교회의 정로 (4-6) gopeace 10-22 1412
4752 교회의 정로 (3-6) gopeace 10-21 1322
475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1/20) 창암 10-21 2294
4750 교회의 정로 (2-6) gopeace 10-20 1552
474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0/20) 창암 10-20 1058
4748 교회의 정로 (1-6) gopeace 10-19 1745
474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9/20) 창암 10-19 1330
47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7/20) 창암 10-17 935
4745 죤 프레임 교수 “예배” 비평 (5-5) gopeace 10-17 174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