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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9-18 04:08
소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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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uffy
조회 : 1,429  

소명은 만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구원에의 초대(invitation for salvation)

이다. 그러므로 이 소명은 구원론적 의미(in a soteriological sense) 에서의 소명을 뜻한다.

구원론적 의미에서의 소명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 첫 구원적

행위(The initial saving act of God)이다. 이 소명은 하나님의

특수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소명(vocational calling)과는

구별된다.

소명은 구원의 단계들 중 첫 단계 (first step)

성경은 죄인을 인도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신적 사역(神的事役)의 시작을

소명으로부터 시작한다고 계시하신다. 소명은 구원의 여러 단계들 곧 소명·중생·

칭의·양자·신앙·회개·성화·성도의 보존·영화 중의 제일 첫 단계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소명으로부터 시작하여 영화에 이르러 절정에 도달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 30절에서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

라”고 말씀하심으로써 구원의 과정들 중 첫째 단계인 유효적 소명(effectual

Calling)과 중간 단계인 칭의(Justification)와 최종 단계인 영화(Glorification)

를 나열하였다.

사도들은 소명(부르심)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다.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그의 은혜로 자기를 부르셨다고 하였다(갈 1:15). 따라서 사도 바울은 자주

“부르심을 입은 자”(The called)와 그리스도인들 (Christians)을 동의어로

사용하였다(롬 1:6, 7; 8:30; 살전 2:12).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

게 하려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고 하였다(벧전 2:9; 5:10; 벧후 1:3).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이라고 하였다(히 3:1).

사도 유다는 그의 서신을 받은 신자들을 “부르심을 입은 자”라고 하였다(유 1).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부르심을 입고

택함을 받은 신실한 자들”이라고 하였다(계 17:14).

사도들이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 칭한 것은 그들을

불신세계, 마귀의 권세, 육신의 소욕 등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나와서 따로 모

인 무리로서 구원의 절정을 향한 신앙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조영옆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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