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9-24 05: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4/20)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2,150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고하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베푸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하였음이라.” 에스라 8 : 22

[에스라 8:22]

예루살렘을 향해 떠나는 그 일행들로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호위군이 함께 따라가 주는 것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거룩한 부끄러움 때문에 한 명의 호위군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이방왕 눈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한 자신의 신앙이 위선적인 것으로 보이는 것이 싫었습니다. 혹시라도 그 왕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를 예배하는 자들을 보호해 줄 능력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웠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해 떠나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일인데, 그 일을 하면서 인간의 도움에 의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일행은 눈에 보이는 어떤 보호도 받지 않은 채 오직 그 백성의 검과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해서 그분의 보호를 받으며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하나님을 위해 이런 거룩한 질투심을 느끼는 성도가 거의 없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꽤 신실하게 믿음 생활을 한다는 사람들조차 사람의 도움을 너무 좋아하다가 그만 빛을 발해야 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신의 삶에 먹칠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인간적인 후원자나 지지자는 없어도 여호와 한 분에게 붙들린 바 되어 만고의 반석이신 주님 위에 바로 서는 것만큼 복된 일도 없습니다. 가이사의 도움을 청하는 것은 결국 그들의 주님을 부끄럽게 만드는 행위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어느 성도가 교회를 위해 주정부에서 기금을 받아 내려고 그렇게 애쓰겠습니까? 마치 여호와는 자신의 일에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실 수 없는 분인 것처럼 말입니다! 오직 주님의 도우심만 의지할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을 높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그래도 그렇게 급히 친구나 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달려갈까요? 성도 여러분, 오직 하나님만 기다리십시오. “그렇지만 우리는 수단이나 방편도 사용해야 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수단이나 방편을 등한히 해서 일이 잘못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대신 어리석게도 그런 수단이나 방편을 너무 자주 의지하는 데서 일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조물의 도움을 너무 무시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너무 많이 의지해서 탈입니다. 바로 거기서 많은 죄가 발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간적인 수단을 활용함으로써 여호와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면, 그런 수단을 강구하지 않음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44 죤 프레임 교수 “예배” 비평 (4-5) gopeace 10-16 1742
47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6/20) 창암 10-16 1092
4742 죤 프레임 교수 “예배” 비평 (3-5) gopeace 10-15 1219
47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5/20) 창암 10-15 1703
4740 죤 프레임 교수 “예배” 비평 (2-5) gopeace 10-14 1220
47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4/20) 창암 10-14 948
4738 죤 프레임 교수 “예배” 비평 (1-5) gopeace 10-13 1663
47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3/20) 창암 10-13 1442
4736 하나님이 하시는 일 gopeace 10-12 1194
47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2/20) 창암 10-12 1674
4734 신복음주의에서 파생된 신사도 개혁운동 (4-4) gopeace 10-10 1271
47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10/20) 창암 10-10 1795
4732 신복음주의에서 파생된 신사도 개혁운동 (3-4) gopeace 10-09 1762
47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9/20) 창암 10-09 1153
4730 신복음주의에서 파생된 신사도 개혁운동 (2-4) gopeace 10-08 1403
47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8/20) 창암 10-08 1561
4728 신복음주의에서 파생된 신사도 개혁운동(1-4) gopeace 10-07 1732
47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7/20) 창암 10-07 1948
4726 복음주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신복음주의 (2-2) gopeace 10-06 1330
47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6/20) 창암 10-06 1898
4724 복음주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신복음주의 (1-2) gopeace 10-05 1377
47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5/20) 창암 10-05 1617
4722 어느 목사의 신학 (4-4) gopeace 10-03 1793
47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3/20) 창암 10-03 1620
4720 어느 목사의 신학 (3-4) gopeace 10-02 2177
47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10/2/2020) 창암 10-02 1609
4718 어느 목사의 신학 (2-4) gopeace 10-01 1439
4717 어느 목사의 신학 (1-4) gopeace 09-30 1379
4716 영적 무력증 gopeace 09-29 1555
47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9/20) 창암 09-29 1515
4714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생활을 지배한다 gopeace 09-28 1216
47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8/20) 창암 09-28 1927
471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6/20) 창암 09-26 1789
4711 성화 3 puffy 09-25 1234
47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5/20) 창암 09-25 1186
4709 성화 2 puffy 09-24 1659
47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4/20) 창암 09-24 2151
47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3/20) 창암 09-23 1325
4706 성화1 puffy 09-23 1365
4705 소명3 puffy 09-22 1443
470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2/20) 창암 09-22 1992
4703 소명 2 puffy 09-21 1690
47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21/20) 창암 09-21 1037
47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9/20) 창암 09-19 1128
47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8/20) 창암 09-18 1096
4699 소명 1 puffy 09-18 1430
4698 존 프레임 puffy 09-17 1282
46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7/20) 창암 09-17 1164
4696 코넬리우스 반틸 puffy 09-16 1319
46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9/16/20) 창암 09-16 12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