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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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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0 05:52
자유주의 신학 성경적 반박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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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uffy
조회 : 1,438  

이제 자유주의 신학이 이단이라는 것을 성경에 근거하여 확인해보자. 먼저 자유주의 신학의 요점들을 하나씩 열거하고 그 예들을 대표적 신학자들의 글들에서 들고 성경적으로 간략히 반박하는 순서로 정리해보자.

1. 성경의 신빙성(信憑性)을 부정한다.
첫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성경의 신빙성(信憑性)을 부정한다. 예를 들어, 칼 바르트(Karl Barth)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아담 안에 있는 전체 진리가 위치한 앞뒤 문맥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 자체로는 거짓이며,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에 관계된다는 사실에서만 어떤 타당성을 가진다.403)
아브라함과 모세와 같은 인물들이 후대의 신화 제작의 산물들이든지 아니든지 무슨 문제가 되는가[!]404)
구약과 신약의 성경 역사는 실상 전혀 역사가 아니고, 위에서 보면 일련의 자유로운 신적 행위이며 아래서 보면 본질상 불가능한 어떤 것을 이루려는 일련의 결실 없는 시도이다.405)
진정한 역사 속에 ‘역사적인’ 것과 ‘비역사적인’ 것이 공존(共存)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고 의무적이다.406)
또한, 씨 에취 다드(C. H. Dodd)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요한은 예수의 생애에 관한 한 추가적 기록보다 하나의 해석, 즉 새로운 대중을 위한 하나의 해석을 의도하였다.407)
[가나의 기적 설화는] 액면 그대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의 참된 의미는 더 깊은 데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더 깊은 의미에 대한 아무런 직접적 단서를 갖고 있지 못하다.408)
바울이 했다는 설교들과 마찬가지로 베드로나 다른 이들이 했다는 설교들은 사도행전 저자의 자유로운 작품일지 모른다는 것은 가능한 생각이다.409)
비록 우리는 아마 디모데전서를 진짜 바울의 편지로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이지만.410)
또한, 오스카 쿨만(Oscar Cullman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 동일한 구속(救贖)의 선(line)은 역사적으로 확증할 수 있는 사건뿐 아니라 또한 역사적 시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 예를 들면 역사적 구조 안에 있는 전설(saga)이나, 창조와 자연 과정을 취급하는 신화도 포함한다. 우선, 원시 기독교는 이러한 다양한 내용을 구별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 두어야 한다.411)

<성경적 반박>
그러나 성경의 신빙성을 믿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라고 믿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이며, 이 신앙 속에는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믿음이 들어 있다. 다음의 몇 성경구절들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증거한다.
누가복음 1:1-4,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혹은 '확실하게 믿어진 일들,' 페플레로포레메논)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certainty)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표적'(세메이온)이라는 말은 확증하는 표(sign, mark)라는 뜻이다. 제자들이 전했고 지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은 기적들로 확증되었다.
요한복음 21:24,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진실은 하나님의 속성이요 천국의 속성이며, 예수의 제자들은 진실한 증인들이었다.

2. 성경의 신적 권위를 부정한다.
둘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성경의 신적 권위를 부정한다. 예를 들어, 씨 에취 다드(C. H. Dodd)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성경의] 외적인 권위는 엄밀한 의미에서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412)
우리가 계시에 관하여 말할 수 있는 어느 것도 그것을 받는 사람에게 상대적이다. 진리는 아무 곳에서도 자존적(自存的), 외적 권위를 찾을 수 있는 순수하게 ‘객관적인’ 형태로 주어지지 않는다.413)
또한, 폴 틸리히(Paul Tillich)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행위’에 대해 율법적으로 생각되고 작성되고 인봉된 기록, 그래서 그것에 근거해 우리가 어떤 주장들을 결정할 수 있는 그런 기록이 아니다.414)

<성경적 반박>
그러나 성경을 신앙생활의 표준인 신적 권위의 말씀으로 믿는 것은 모든 개신교회들, 개혁교회와 루터교회와 영국교회가 공통적으로 믿는 기본적 신념이다. 심지어 천주교회도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다. 다음 몇 개의 성경구절들은 이 신념을 뒷받침한다.
요한복음 10:35, "성경은 폐할 수 없나니." 예수께서는 친히 성경의 신적, 절대적 권위를 이 한마디 말씀으로 분명히 선언하셨다.
마태복음 5:18,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예수께서 친히 성경의 축자적(逐字的, 글자의) 영감을 증거하셨는데, 성경의 축자적 영감은 성경의 신적 권위성을 증거한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으로'라는 원어(데오프뉴스토스)는 '하나님께서 숨을 내쉼으로'라는 뜻이다. 이 말은 성경의 영감 뿐만 아니라, 또한 성경의 신적 기원과 신적 권위를 증거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遺傳)[전해 들은 바]을 지키라." 이 말씀은 사도들의 권위 즉 신약성경의 신적 권위를 증거한다.
요한계시록 22:18-19,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주께서는 신약 계시를 가감할 수 없는 신적 권위로 인치셨다.

3.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을 부정한다.
셋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을 부정한다. 예를 들어, 칼 바르트(Karl Barth)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선지자들과 사도들 자신은 그들의 직분에 있어서도, 증인으로서의 역할에 있어서도, 또 그들의 증거를 기록하는 행위에 있어서도, 우리와 같이 실제 역사적 인간이었고 따라서 그들의 행동에 죄가 있고 그들의 말이나 글에서 실수할 수 있었고 실제로 그러했다.415)
또한, 씨 에취 다드(C. H. Dodd)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성경 무오(無誤)에 대한 옛날 견해가 과학적 발견과 역사비평학의 연속적 공격으로 파괴되었던 과정에 대해 상술할 필요는 없다. 과학과 역사의 문제에서 성경의 정확성을 주장함에 있어서 성경 무오의 변호자들이 희망 없는 입장을 택했다는 것은 오래 전에 벌써 분명하였다. . . . 성경의 그 옛 교리적 견해는 과학과 역사비평학의 입장에서 공격을 받을 뿐 아니라, 신중히 생각한다면 그것은 종교와 공중 도덕에 위험물이 된다.416)
나는 바울이 잘못이라고 때때로 생각하고 감히 그렇게 말해왔다, 비록 그가 말하는 바가 전체적으로는 나의 보기에 충분히 참된 것 같지만.417)

<성경적 반박>
그러나 성경의 신적 권위성은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을 포함한다. 또 성경의 완전한 영감성이나 목적도 그것의 무오성을 포함한다. 몇 개의 중요한 성경구절들을 열거해보자.
요한복음 10:35, "성경은 폐할 수 없나니." 이 말씀은 주 예수께서 친히 성경의 신적 권위성을 선언하신 것이다. 성경의 오류를 말하는 것은 성경의 일부분을 폐하는 것이며 그것은 주의 말씀과 반대된다.
마태복음 5:18,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예수께서는 성경의 축자적(逐字的, 글자적), 아니, 축획적(逐劃的) 영감을 증거하셨다. 성경의 오류를 주장하는 것은 성경의 축자적 영감을 부정하는 것이다.
시편 19: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성경의 완전성과 그 고결한 목적은 성경이 오류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맞지 않고 오직 성경의 무오성(無誤性)에만 맞다.
요한복음 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의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성경이 불확실하고 오류투성이의 책이라면 이 고결하고 중대한 목적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김효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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