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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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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2 02:50
자유주의 신학 성경적 반박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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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uffy
조회 : 1,507  

자유주의 신학 성경적 반박 (3-6)

 7.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을 부정한다.

일곱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음을 부정한다. 예를 들어, 칼 바르트(Karl Barth)는, “그의 어머니가 젊은 부인으로 불리는가 아니면 처녀로 불리는가 하는 옛 논쟁은 그 진정한 의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433)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도 말하기를, “사람들은 처녀 탄생의 원시적 신화에 의해 속임을 당하고, 바로 역사 너머를 가리키기 때문에 의미 있는 그것을 하나의 순수한 역사적 사실로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라고 하고,434) 또 그의 다른 책에서도 “‘처녀 탄생’과 같은 기적들은 후대에 삽입된 생각이다”라고 말한다.

불트만(Rudolf Bultmann)도, “후대의 헬라주의적 교회와는 달리 그들은[아주 초기 교회는] 지상의 예수를 (신화적) 하나님의 아들로 간주하지 않았고, 예수의 처녀 탄생의 전설은, 바울에게 그러했듯이, 그들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말한다.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도, “기독론적으로, 처녀 탄생의 전설은 그 계시적 사건의 근본적 요소, 즉 예수께서 최초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는 것에 대한 한 예비적 표현이라는 의의를 가질 뿐이다”라고 말하며,437) 또 “신학은 예수의 처녀 탄생을, 그의 지상 생애의 기원에 요구되는 기적적 사실로서 주장할 수 없다. 그러한 만큼, 처녀 탄생이 사도신경 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성경적 반박>

그러나 마태복음은 예수께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음을 자세하고 확실하게 증거한다(마 1:18-25). 18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0절,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5절,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성경을 믿는 자는 이 증언들을 부정할 수 없다.

누가복음도 예수께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음을 밝히 증거한다(눅 1:26-38). 34절,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7절, "이는 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아무것도 없음이니라"(원문직역).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의 사실이 그렇게 중요한가? 예수님의 처녀 탄생은 초자연적 사건에 대한 믿음을 판별하는 시금석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또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사실은 그의 신성(神性)과 연관된다. 누가복음 1:35,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초자연적 능력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적 사상이다. 예수께서는 당시 부활이나 천사나 영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사두개인들에게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한다고 책망하셨다(마 22:29).

 8.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들을 부정한다.

여덟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들을 부정한다. 자유주의 신학은 처음에 하나님의 초자연적 계시나 초자연적 기적들을 의심하는 성경의 비평적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성경의 초자연적 사건들에 대해 대체로 회의적이다. 몇 가지 예들만 들어보자.

불트만(Rudolf Bultmann)은 말하기를, “[예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다는] 그 이야기가 이방의 전설에서 취해져 예수께 돌려졌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다. 사실, 그 이야기의 주제(motif), 즉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것은 디오니서스 전설의 전형적 주제이다”라고 한다.

요아킴 예레미아스(Joachim Jeremias)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비평적인 문학적, 언어적 분석을 따를 때, 기적 이야기들의 내용은 매우 상당히 감소된다.440)

예수께서 물 위로 걸으신 이야기(막 6:45-52; 요 6:16-21)도 풍랑을 잔잔케 하신 이야기(막 4:35-41)로부터 언어적 오해의 결과로 발생했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특히 헬라주의적 환경으로부터 당시 유행하는 작품에서, 귀신의 추방, 병 고침, 죽은 자들을 일으킴, 풍랑을 잔잔케 함, 포도주 기적들의 이야기들을 발견한다. 이 기적 이야기들의 어떤 것들은 복음서들의 그것들과 매우 밀접한 접촉을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적 전통이 그것의 주위 환경에서 빌려왔으며 적어도 그것에서 어떤 개별적 주제들을 이어받았다는 결론을 거의 피할 수 없다.

폴 틸리히(Paul Tillich)도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 전반에 대해 말하기를, “모든 역사적 지식과 같이, 이 사람[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단편적이고 가설적이다. 역사적 연구는 이 지식을 방법론적 회의주의에 굴복시키고 본질적인 부분들 뿐만 아니라 각개의 부분들에서도 계속적인 변화에 굴복시킨다”고 한다.

 <성경적 반박>

그러나 자유주의자들은 사두개인들처럼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한 자들이다. 예수께서는 사두개인들에게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라고 지적하셨다(마 22:29).

주 예수의 기적들은 은밀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이루어진 것이었다. 사도행전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너희도 아는 바에,' '너희 가운데서,' '너희 앞에서'라는 말씀들은 예수님의 기적들이 어떻게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잘 증거한다.

제자들은 주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들에 대한 목격자요 증인이었다. 사도행전 10:38-39,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이라.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우리가 성경의 신빙성과 신적 권위를 믿는다면(요 20:30-31; 21: 24), 우리는 성경에 증거되고 기록된 모든 내용을 다 믿을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은 진실한 증인들에 의해 증거된 내용들이다.

 9.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적 대속(代贖)을 부정한다.

아홉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벌적 대속(代贖)을 부정한다. ‘형벌적 대속’이라는 표현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이 우리의 죄의 형벌을 대신한 것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이것은 복음의 핵심적 내용이다. 그러나 자유주의 신학은 이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씨 에취 다드(C. H. Dodd)는, “그러므로 유화(宥和, propitiation)라는 번역은, 진노하신 하나님을 가라앉힘을 암시하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비록 이것이 이교적(異敎的) 용법에는 맞을지라도 성경적 용법에는 생소하다”고 말한다.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는 더욱 사악하게 말하기를,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속죄의 죽음을 죽으셨다는 교리는 많은 신학적 오류들로 인도하는데, 그 중에는 인간의 도덕 의식을 모욕하는 대리적 속죄의 이론들이 포함된다”고 한다.

불트만(Rudolf Bultmann)도 분명하게 그러나 불신앙적이게 대속의 진리를 다음과 같이 부정한다.

그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에게서 탄생하셨다고 할 때 그의 인격은 신화의 빛으로 관찰되며, 이것은 그가 형이상학적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 즉 우리의 구속(救贖)을 위해 사람이 되셨고 스스로 고난, 그것도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위대한 선재(先在)하신 천적(天的) 존재로 이해되는 헬라주의 기독교 공동체들에서는 한층 더 분명하게 된다. . . . 특히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오신 선재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개념은 영지주의적 구속 교리의 일부분이며, 아무도 이 교리를 신화적이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성경적 반박>

그러나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의미는 ① 속상 (贖償; expiation), ② 구속(救贖, redemption), ③ 유화(宥和, 진노를 가라앉힘; propitiation), ④ 화목(reconciliation) 등의 용어에서 나타나며, 그 요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제물이 되셔서 택함받은 자들의 죄책과 형벌을 담당함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겼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진리를 증거하는 성경의 많은 구절들 중에 다음 몇 구절들은 아마 대표적인 것들일 것이다.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로마서 3:24,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救贖)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고린도후서 5:14, 21,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10, 12, 14,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에게서 유전된 헛된 행실로부터 구속(救贖)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5:9,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우리를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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