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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9-01 04:58
자유주의 신학 성경적 반박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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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uffy
조회 : 1,351  

 13.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再臨)을 부정한다.

열셋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再臨)을 부정한다. 예를 들어, 칼 바르트(Karl Barth)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이나 그의 재림은 동일한 것인데 역사적 사건이 아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관심은 한 사건 즉 비록 그것이 역사 안에서의(in) 유일한 실제적 사건이지만 역사의(of) 한 실제적 사건이 아닌 사건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역사가들은--물론 그것이 그들의 확신을 파괴하게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재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는 더욱 악하게 주장하기를, “기독교 교리 중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보다 더 속임과 착각으로 인도한 교리는 없다”고 한다.

루돌프 불트만(Rudolf Bultmann)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하튼,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이처럼 그[예수]를 신화적 인물로 간주했다. 그들은 그가 세상의 심판자로서 구원과 저주를 내리려고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인자(人子)로서 다시 오실 것을 기대하였다.

요한에게는 예수의 부활, 오순절, 및 예수의 재림(파루시아)은 한 동일한 사건이며, 믿는 자들은 이미 영생을 얻었다.

폴 틸리히(Paul Tillich)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하나의 상징으로 본다.

 <성경적 반박>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복된 소망의 진리이다. 디도서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주 예수께서는 친히 자신의 재림에 대해 밝히 증거하셨다.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사도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명백히 증거하였고, 특히 데살로니가전서와 후서에서 그는 매 장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언급하였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후서 1:7-8,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사도 베드로는 말세에 주의 재림을 부정하는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을 경고하였다. 베드로후서 3:3-4,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사도 요한은 주 예수의 재림과 그 전에 있을 사건들을 예언한 책을 저술하였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또 요한은 자신의 재림을 증거하신 주의 말씀에 간절히 화답하는 말로 그 책을 마쳤다.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사도신경에 고백된 대로 모든 정통적 기독교회가 고백하는 성경적 진리요 복된 소망이다. 주 예수의 재림을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악한 이단이다.

 14. 죽은 자의 부활을 부정한다.

열넷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죽은 자의 부활을 부정한다. 예를 들어,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는 “물론 몸의 부활이라는 개념은 문자적으로 참될 수 없다”고 말한다.478)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물론, 이런 식으로 죽은 자의 부활 개념의 긍정적 타당성을 인식하고 주장함은, 우리가 또한 그것의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성격에 관해 분명히 이해한다는 조건에서, 가능할 뿐이다. 죽은 자의 부활 개념을, 사람의 모든 경험에 감춰진 사람의 미래에 대한 일종의 초자연적 지식으로 보는 자에게, 그것은 사람의 경험에 낯설은 요소로 계속 남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사람의 자기 이해에서의 그의 상황의 표현으로서 파악될 수 있는 것은, 바로 비유로서의 그것의 독특한 성격에서일 뿐이다.

<성경적 반박>

그러나 죽은 자의 부활은 성경이 말하는 복된 소망이다. 의인들은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이며 악인들은 부활하여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을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분명히 증거하셨다. 요한복음 5:28-2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또 그는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들을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셨다(마 22:29).

사도 바울은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믿었다. 사도행전 24:15,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그는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근거하여 죽은 자의 부활을 논증하였다. 고린도전서 15:12-13, 51-5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15. 마지막 심판과 지옥을 부정한다.

열다섯째로, 자유주의 신학은 마지막 심판과 지옥을 부정한다. 예를 들어, 라인홀드 니이버(Reinhold Niebuhr)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현대 기독교 안에 있는 감상적인 도덕 의식이 아마 심판 개념의 중요성을 일소했을 것이다--비록 문자주의적 정통주의가 그 일소를 정당하게 보지 않았던 것 같지만. 기독교인들이 천국의 가구(家具)나 지옥의 온도에 대한 어떤 지식을 주장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

폴 틸리히(Paul Tillich)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영원한 정죄(定罪)’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신학적으로 유지될 수 없는 단어들의 결합이다. . . . 그러므로 ‘영원한 정죄’라는 말은 신학 용어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 . . 사람은 존재의 기반으로부터 결코 잘려버리지 않으며, 심지어 정죄의 상태에서도 그러하다.

[천국과 지옥은] 상징들이지 장소들의 묘사가 아니다.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옥의 개념은, 수많은 심판의 그림들에서 묘사된 독특한 특징에 있어서, 확실히 공상적이다. 이러한 그림들이 지옥의 고통에 관해 말하는 바는 매우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참으로 결정적 특징인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교통에서 제외되는 것은 끝없는 구덩이의 전통적인 묘사들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 . 하나님의 가까이 계심에 대한 분명한 지식에도 불구하고 그것에서 제외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지옥일 것이다. 그러므로 지옥이 어디냐 하는 ‘장소’의 문제는 부적당한, 우리에게 폐지된, 사고 방식에서 나온다.483)

<성경적 반박>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심판에 대해 밝히 증거한다. 주께서는 마지막 심판에 대해 분명하게 교훈하셨다. 마태복음 13:39-40,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지옥 교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교리이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특히 마가복음 9:43-48에서 그는 지옥에 대해 밝히 증거하셨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43절). 그 외에 그는 마태복음 25:41, 46에서도 '영영한 불' '영벌'에 대해 증거하셨다. 그러므로 아무도 주께서 말씀하신 지옥 교리를 부정하거나 변경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해설하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증거하였다. 로마서 2:5-6, 16,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또 그는 데살로니가후서 1:9에서 '영원한 멸망의 형벌'에 대해 증거하였다. 히브리서 6:1-2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독교의 초보적 교훈에 속한 것으로 말하며 그것을 수정하지 말라고 교훈하였다.

 요한계시록 20:11-15은 마지막 대심판에 대해 증거하며, 또 요한계시록 21:8은 악한 자들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할 것을 증거하였다. 마지막 심판과 지옥에 대한 교리는 참으로 두려운 교리이지만, 분명히 성경적 교리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로 인쳐진 교리이다. 이 교리를 부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은 분명히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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