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8-07 04: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7/20)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2,160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가 1:4]

성도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되 다른 어느 누구에 대해서보다 더 깊은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떨어져 있느니 차라리 이 땅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더 빨리 여의는 편을 택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위로는 느슨히 잡지만 예수님만은 꼭 부여잡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라면 자진해서 자신을 부인할지언정 절대 주님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얄팍한 사랑은 핍박의 불로 끌 수 있지만 참성도의 사랑은 그보다 깊어서 핍박의 불로도 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신실한 성도들을 주님으로부터 떼어 놓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애써 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시도는 실효를 거두지 못한 채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들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영예의 왕관을 쓰고 있던 권세자들도 이 사랑의 끈을 풀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 권력이 얼마든지 없앨 수 있는 그런 애정(오늘 붙었다 내일 떨어지는)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사람이든 마귀든 어느 누구도 이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탄은 갖가지 책략을 다 동원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용접된 이 두 마음의 연합을 갈라놓으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지금까지 사탄이 사용한 책략 중 이보다 더 잘못된 책략도 없습니다.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고 기록된 이 말씀은 아무것도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처녀들의 사랑이 얼마나 열렬한지는 겉으로 나타난 사랑에 의해서보다 열렬히 사모하는 그 마음에 의해 판단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충분히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해 매일 슬퍼합니다. 우리 마음이 더욱더 품어 주고 더 멀리까지 미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사무엘 러더퍼드처럼 이렇게 탄식합니다. “오, 온 천지를 다 돌고도 남을 만큼 그렇게 큰 사랑, 하늘의 하늘까지 닿을 수 있는 그런 사랑으로 아름답고 아름다운, 정말 지극히 아름다우신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의 사랑은 아무리 길어 봤자 한 뼘밖에 안 되며, 우리의 애정은 아무리 많아 봤자 그의 공적에 비해 양동이에 들어 있는 물 한 방울에 지나지 않으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려는 우리의 마음을 측정하면 우리의 사랑은 정말 귀한 것입니다. 주님은 분명 우리의 사랑을 이 마음속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실 것입니다.
오, 우리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모두 다 한번에 주님께 드릴 수 있다면, 그 사랑을 다 모아 그 전체가 사랑스러우신 주님께 드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44 부흥의 목적 gopeace 08-14 1284
46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4/20) 창암 08-14 1333
4642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하려함 gopeace 08-13 1050
46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3/20) 창암 08-13 1135
4640 하나님의 말씀과 음성 gopeace 08-12 1616
46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20) 창암 08-12 1167
4638 성도들이 읽어야 할 양서목록 4 gopeace 08-11 1877
46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1/20) 창암 08-11 1024
4636 성도들이 읽어야 할 양서목록 3 gopeace 08-10 1443
46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0/20) 창암 08-10 1341
4634 성도들이 읽어야 할 양서목록 2 gopeace 08-08 1512
46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8/20) 창암 08-08 1068
4632 기도는 하나님과의 쌍방향 소통 활동 gopeace 08-07 2091
46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7/20) 창암 08-07 2161
463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6/20) 창암 08-06 1040
4629 하나님의 나라 (6-6) puffy 08-05 1013
4628 하나님의 나라 (5-6) puffy 08-05 1796
46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5/20) 창암 08-05 1176
4626 하나님의 나라 (4-6) puffy 08-04 1213
46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4/20) 창암 08-04 1743
4624 하나님의 나라 (3-6) puffy 08-03 1661
46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3/20) 창암 08-03 1036
462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8/1/20) 창암 08-01 1967
4621 하나님의 나라 (2-6) puffy 08-01 1077
462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1/20) 창암 07-31 2100
4619 안식일 puffy 07-31 1371
4618 성도들이 읽어야 할 양서목록1 puffy 07-30 2061
46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0/20) 창암 07-30 1895
461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9/20) 창암 07-29 1907
4615 성령의 역사하심과 필수성 puffy 07-29 1555
4614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다 puffy 07-28 1960
46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8/20) 창암 07-28 1754
4612 부흥에 대한 갈망 puffy 07-27 1250
46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7/20) 창암 07-27 1741
461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5/20) 창암 07-25 1841
4609 하나님의 나라 (1-6) puffy 07-25 1808
460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4/20) 창암 07-24 1845
4607 사도 바울의 고난 puffy 07-24 2069
460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3/20) 창암 07-23 1332
46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2/20) 창암 07-22 1183
4604 전체 개혁신학 전통 안에 상당한 다양성이 있다 puffy 07-22 1565
4603 근본주의 역사적 후원 puffy 07-21 1466
460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1/20) 창암 07-21 1226
4601 거짓 믿음을 구별하라 puffy 07-20 1775
460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0/20) 창암 07-20 1239
45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7/20) 창암 07-17 2145
4598 죄란 무엇인가? puffy 07-17 1841
4597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생활을 지배한다 puffy 07-16 1166
459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6/20) 창암 07-16 1927
4595 기도는 듣고 대화하고 만나는 일련의 과정 puffy 07-15 17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