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7-02 04:21
기도를 알려거든 성경을 펼쳐라 2
인쇄
 글쓴이 : puffy
조회 : 1,235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고, 기도로 백성들을 고쳤으며, '기도하는 집'이 되어야 할 성전이 변질되고 타락했음을 통렬히 비판하는가 하면, 오로지 기도로만 귀신을 쫓아낼 수 있다고 말씀하기도 하셨다. 주님은 시시때때로 자주 뜨겁게 부르짖으며 눈물로(히 5:7) 기도하셨으며 더러는 밤을 꼬박 새우기도 하셨다. 성령이 내리고 임한 것도(눅 3:21-22),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용모가 변한 것도(눅 (;29) 모두 기도하실 때 일어난 사건들이었다. 더없이 큰 위기 앞에서도 주님은 기도하셨다.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는 제자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셨고(요 17:1-26)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몹시 고통스러워하며 아버지께 간구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기도하며 숨을 거두셨다.


주님이 돌아가신 직후, 제자들은 한데 모여 앞날을 위해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행 2:42, 11:5, 12:5, 12:12). 이처럼 뜨겁게 기도하자 그 응답으로 성령의 권능이 초대교회 성도들 위에 임했다. 이들은 기도하며 지도자를 선발하고 임명했다. 크리스천이라면 너나할 것 없이 때를 정해 성실하고, 헌신적이며, 열성적으로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기도는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님이 마음에 들어오셨음을 보여 주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한였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간구하고자 하는 소망과 확신을 주시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기도하게 하신다. 성경은 크리스천들에게 하루, 아니 평생 기도가 삶의 구석구석에 배어들게 하라고 가르친다. 끊임없이 기도하라는 것이다(살전 5:17).


기도는 너무 엄청난 것이어서 성경 어디를 펴든 금방 찾아볼 수 있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계신 자리마다 어김없이 기도가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어디나 계시고 한없이 크신 분이므로 기도 역시 삶의 모든 영역에 스며들 수밖에 없다.


팀 켈러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94 스펄젼과 함께하는 이침묵상(7/15/20) 창암 07-15 846
4593 부흥이 오는 방식 1 puffy 07-14 1243
459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4/20) 창암 07-14 906
4591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의 복음과 설교 (2-2) puffy 07-13 1264
459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3/20) 창암 07-13 1152
45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1/20) 창암 07-11 1282
4588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의 복음과 설교 (1-2) puffy 07-11 1346
45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0/20) 창암 07-10 1937
4586 주기철목사 마지막 설교 원고 중 puffy 07-10 2092
45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9/20) 창암 07-09 2198
4584 선교지 도전 puffy 07-09 1356
45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8/20) 창암 07-08 947
4582 집사와 장로의 직분을 가진 교회 puffy 07-08 1253
4581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puffy 07-07 1903
458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7/20) 창암 07-07 1436
4579 이렇게 살게 하소서, 손양원 목사의 10가지 감사 puffy 07-06 1294
457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6/20) 창암 07-06 1044
4577 구원의 우물 puffy 07-04 1187
457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4/20) 창암 07-04 1029
4575 부흥이 막힌 표증 puffy 07-03 1232
457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3/20) 창암 07-03 1786
45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2/20) 창암 07-02 1860
4572 기도를 알려거든 성경을 펼쳐라 2 puffy 07-02 1236
4571 기도를 알려거든 성경을 펼쳐라 1 puffy 07-01 1663
457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7/1/20) 창암 07-01 959
4569 거짓 믿음을 구별하라 puffy 06-30 1291
456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0/20) 창암 06-30 1684
45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9/20) 창암 06-29 1029
4566 사나 죽으나 당신의 유일한 위안은 무엇입니까? puffy 06-29 1597
4565 말콤 왓츠(Malcolm Watts) 목사의 "What Is a REFORMED CHURCH?" puffy 06-28 1587
4564 개혁교회의 예배관 소개 puffy 06-27 1437
456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7/20) 창암 06-27 1598
45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6/20) 창암 06-26 2121
456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5/20) 창암 06-25 2132
4560 ‘성령이 도우시는 기도’ puffy 06-25 1623
4559 청년에게 전하는 글 puffy 06-24 1766
45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4/20) 창암 06-24 1376
4557 복음이란 무엇인가? puffy 06-23 4231
45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3/20) 창암 06-23 1287
4555 20개의 결심 (야고보서) puffy 06-22 1232
45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20) 창암 06-22 1144
4553 옷을 씻으라 (계시록 22:14-15) puffy 06-21 1898
45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0/20) 창암 06-20 2091
4551 행한대로 갚아주리라 (계시록 22:11-12) puffy 06-20 1510
45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9/20) 창암 06-19 1451
4549 예언을 봉하지 말라 (계 22:8-10) puffy 06-19 1138
45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8/20) 창암 06-18 975
4547 예언을 삼가 지키라 (요한 계시록 22장) puffy 06-18 1143
45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7/20) 창암 06-17 1145
4545 가정 예배의 실천 (2-2) puffy 06-17 163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