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5-10-07 18: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386  
“이는 그가……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이사야 53:12]

예수님은 왜 죄인들 가운데 하나로 헤아림받는 고난을 당하셨을까요? 주님이 이처럼 자신을 낮추신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죄인들을 위해 보다 나은 대변자가 되시기 위해 죄인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으셨습니다. 변호사와 의뢰인을 동일시하는 심문에서는, 법적으로 그 둘을 서로 다른 사람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이 법정으로 끌려올 때 예수님께서 친히 그 법정에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그 죄인에 대한 고발에 답변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재판관에게 자신의 옆구리와 손발을 내보이시며 자기가 대변하고 있는 그 죄인들에게 불리한 것이 있으면 뭐든지 다 가져오라고 도전하십니다.


주님은 자신이 흘린 피를 가지고 그들을 위해 탄원하십니다. 그들 중 한 사람으로 헤아림을 입고 그들 편이 되어 탄원하십니다. 마침내 재판관은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을 용납하라. 그들이 지옥 구덩이로 내려가지 않게 구원하라. 이는 그가 속전을 지불했기 때문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주님이 승리를 거두신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으셨을까요? 그것은 죄인들인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끌어당기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와 똑같이 죄인 명단에 적힌 분을 누가 두려워하겠습니까? 틀림없이 담대히 그분에게 가서 우리의 죄를 고백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헤아림을 받은 그분은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범죄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신 것은 바로 피로 물든 성도들 명단에 우리 이름이 적히게 하시려고 그렇게 한 것 아닙니까? 주님은 본래 거룩하신 분으로 거룩한 자들 가운데 그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우리는 죄인들로 죄인 명부에 그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께서 거룩한 명부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내어 이 검은 고소장으로 옮겨 적으시고 그 고소장에서 우리 이름을 빼내어 용납이라는 명부에 적어 넣으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과 그의 백성들 사이에 완전한 전이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와 비참을 가져가신 대신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의 의, 그의 피, 그 외에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지참금으로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렇게 해서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은 주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제는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로 헤아림을 받음으로써 여러분이 구원받았음을 입증하십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94 "제발 오지 말아 달라".. 창암 10-16 407
769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6 372
7692 선교는 내가 아닌, 현지인을 주인공으로 세우는 일이다. 창암 10-15 372
769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5 367
7690 모두가 다 좋아한다고 다 바른 신학은 아니다...(최종) 창암 10-14 380
768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4 468
7688 모두가 다 좋아한다고 다 바른 신학은 아니다...(2) 창암 10-13 449
768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3 379
7686 모두가 다 좋아한다고 다 바른 신학은 아니다...(1) 창암 10-12 393
768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2 363
7684 인성교육만 시키다 자녀가 죽어버리면 그 아이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입… 창암 10-10 378
768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10 363
7682 단 한 명의 성도가 남아 있어도 희망은 있습니다.” 창암 10-09 405
768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9 416
7680 어떻게 선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악을 그대로 두실 수 있을… 창암 10-08 399
767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8 385
7678 중국 정부가 종교인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전면적인 통제에 나섰다. 창암 10-07 408
767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7 387
7676 가족 전도가 가장 어려운거 압니다. 창암 10-06 389
767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6 352
7674 목회자는 이렇게 교회를 파고 들어오는 사상과 영적운동을 분별해야 한다. 창암 10-06 385
767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6 375
7672 컴퓨터 앞에 앉아서 스스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착각하는 신자들이 많… 창암 10-03 450
767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3 425
7670 컴퓨터 앞에 앉아서 스스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착각하는 신자들이 많이 … 창암 10-02 479
766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2 387
7668 오늘날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송하는 실상은 참으로 신앙적이지… 창암 10-01 411
766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10-01 394
7666 교부들에게 배우는 목회 창암 09-29 414
7665 강단이 개혁되어야 산다 창암 09-28 385
7664 스펄젼과 함께 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8 384
7663 무엇이 진실이냐 거짓이냐 하는 문제보다 자신의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이 … 창암 09-26 459
766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6 433
7661 2인자 혹은 더 낮은 평가를 받더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던 자”로 평… 창암 09-25 424
766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5 381
7659 중국, 미등록 가정교회 탄압 저장성 목사‘불법 영업’혐의로 체포 창암 09-24 413
765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4 382
7657 목회자는 (혹은 장로는) 성도를 돕기 위해서라도 그들을 더 알아야 한다. 창암 09-23 403
765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3 510
7655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세 가지 방법 창암 09-22 418
7654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2 367
7653 영적 교만의 표시.. 창암 09-21 408
7652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21 405
7651 신령한 양식을 먹고 싶은 욕구와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창암 09-19 376
7650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9 404
7649 오늘 교회가 캘빈의 목회로부터 이런 것들을 좀 더 배우면 좋겠다고 소망해… 창암 09-18 431
7648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8 387
7647 말씀을 믿고 싶은대로 왜곡하지 마라... 창암 09-17 430
7646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 창암 09-17 379
7645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직 오늘만을 주셨다.. 창암 09-16 41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