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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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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7 03:56
사람은 자의적인 성향에 따라 죄를 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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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787  

사람은 자의적인 성향에 따라 죄를 범한다.

칼빈은 “하나님은 반드시 선하지 않으신가?”라고
수사적으로 묻는다. 하나님은 선한 것밖에 하실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이 강요에 따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완벽하신 성품에 따라 행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선하셔야 하므로, 그분이 자유롭지 않다거나 아무런 의지도 갖고 계시지 않다고 우리가 말할 수 있겠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또한 자발적으로 죄를 짓는다.

칼빈은 이렇게 썼다. “사람은 타락에 의해 부패했기 때문에 강요에 의해서나 마지못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기 마음의 매우 자의적인 성향에 따라 죄를 범한다.

그의 본성이 그 정도로 심하게 부패한 상태이므로, 그는 악한 방향 외에는 움직일 수도 행할 수도 없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 그는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상태에 놓여 있는것이다.”

칼빈은 자신의 견해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단지 어거스틴의 입장을 반영한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 다음에 그는 자신의 관심을 병패로부터 치유(하나님이 죄인을 그 속박에서부터 자유케 하시는 일)로 돌린다.

칼빈은 빌립보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서신을 인용하는데, 여기서 사도는 우리 속에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에 관해 언급한다(빌 1:6).

칼빈은 이것이 의지 가운데서 회심이 시작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의지 가운데서 작용하는 성령의 역사가 그리스도께로의 회심을 시작케 하신다.

자유의지와 믿음 (R.C 스프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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