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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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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8 04:55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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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591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에 가장 서글프고도 비극적인 단면중의 하나는, 어린이 시절의 아이들이 부모에게 불순종을 엄청나게 많이 자행한다는 것이고 그 아이들이 성장해서는 존경은커녕 무시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입증되고 있으며 심지어 크리스찬이라고 말하는 가정에서도 일반적인 현상이다. 과거 30년 동안에 걸친 광범위한 여행을 하면서 필자는 상당히 많은 가정들에서 체류했다. 그들 중의 얼마는 경건하고 아름다워서 거룩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러나 그들 중의 얼마는 가장 고통스러운 인상으로 남아있다. 자기 고집대로 하다가 망치는 아이들은 자신을 영원한 불행으로 빠뜨릴 뿐 아니라 그와 접촉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불편을 끼치며 오는 시대에는 그들의 행동으로 악한 일들만 행하는 즉 송곳이 되어 남을 괴롭힐 것이다.

대부분 경우에 있어서 어린이들은 부모들처럼 거의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 성경적인 표준에서 부권적인 권위가 이탈된 데 기인한다.

요즈음 아버지는 그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밥이나 옷을 제공해 주거나 간단히 도덕적인 경찰관의 일을 함으로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자주 어머니는 그들에게 유익한 훈련을 시키는 것보다 어린아이의 종이 됨으로 가정의 잡일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한다. 그녀는 자기 딸들이 당연히 해야 하는 많은 일을 수행함으로 그들은 천박하게 들뜬 태도로 버릇없이 자라난다.

결과는 질서, 신성함, 사랑의 통치가 시행되는 이른바 지상의 축소된 천국인 가정이 그것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했던 대로 “낮에는 주유소와 밤에는 주차장”으로 전락되어 버렸다.

자녀들에 대해 부모들의 의무가 무엇인가를 개괄하기 전에 먼저 부모가 자녀 다루는 법을 배우기까지는 온당하게 훈련시킬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만약 자녀들의 감정들이 자유롭지 못했다면, 그들이 자기 고집들을 꺾고 격한 성질을 죽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부모들의 성격은 대부분 그들의 자녀들에게서도 다시 나타난다.

“아담이 130세에 자기모양 곧 자기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창 5:3).

부모는 그가 어린 자녀들로부터 합당하게 수종받기를 기대하고 싶다면 그 자신이나 혹은 그녀 자신이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한다. 이 원리는 성경 속에서 거듭 강조되고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하지 말라 하는 네가 도적질을 하느냐?”(롬 2:21)

감독 즉 장로나 목사에 관하여서도 기록되었다.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도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니라.”(딤전 3:4,5)

만약 사람이 자기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면 (잠 25:28) 어떻게 자기 자녀들을 보살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부모에게 가장 엄숙한 책임과 가장 귀중한 특권을 위탁하셨다. 부모들의 손에 다음 세대의 소망과 축복이 맡겨지기도 하고 혹은 저주와 재앙이 맡겨지기도 한다는 것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들의 가정은 교회와 국가의 유치원과 같으며 그들을 교화시키는 데에 따라 풍성한 결실이 있게 되는 것이다.

부모 된 여러분이여! 여러분은 얼마나 기도함으로 얼마나 주의 깊게 맡긴 자녀들을 잘 보살피고 있는가?

우리 하나님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을 여러분의 보호와 보살핌에 단지 맡겨주셨기 때문에 그는 여러분의 손에서 어린이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실 것이다. 여러분에게 할당된 과업은 쉬운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요즈음과 같이 극도로 악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 진실하게 성실하게 은혜를 구하면 이러한 책임을 능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자녀에게 행할 규칙들을 제공해주는데 거기에는 축복된 약속과 무서운 경고가 포함되어 있다.

여러분의 자녀를 훈도하라!

우리가 부모들의 도리에 관해 전개하고자 하는데 여기서는 지면상 네 가지 주요한 의무만을 언급하고자 한다.

첫째로, 여러분의 자녀들을 훈도하는 것은 여러분의 의무라는 것이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6,7).

이 일은 너무 중요하여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다. 주일학교 선생들이 아니고 부모가 그들의 어린 자녀들을 경건하게 교육시켜야 한다. 이것은 임시변통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산만한 것도 아니며 확고한 주의력을 필요로 한다. 영화로운 하나님의 성품, 그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 죄의 중다함, 놀라운 그의 아들의 은사, 그를 멸시하고 거부하는 모든 자에게 돌아가는 두려운 심판 등이 이러한 것들이 어린이의 마음속에서 반복적으로 심어져야 한다. “그들이 아직 너무 어려서 이런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당신이 의무를 수행하는 것에서 변경하도록 하는 마귀의 변증이다.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 6:4).

여기에 특별히 말한 “아비들아”라는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1) 그들은 가정의 가장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지배권이 특별히 위임되었기 때문이다.

(2) 그들은 이 의무를 그들의 부인들에게 전가하기 쉽다.

이 훈계는 성경을 어린이들에게 읽혀 줌으로 주어질 수 있고 그들 나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들을 확대시킴으로 주어질 수 있다. 이것은 그들에게 문답식으로 가르칠 수 있다. 어린이에게 계속하는 설교는 문답형식으로 다양하게 하는 것보다도 훨씬 효과적이 못된다.

만약 그들이 읽은 것에 대해서 질문 받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들은 더 자세히 들을 것이며 답변을 만드는 것은 그들 스스로 생각하게 하여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한 방법은 기억이 더 오래 보존되도록 하는데 발견되어지는데 이는 일정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것이 마음속에 더욱 특별한 생각을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자주 질문하셨던 것을 관찰해 보라.

둘째, 훌륭한 훈계는 훌륭한 모범이라야 한다. 

입술에서만 나온 가르침은 귓가에서만 맴돌다가 말아버리지 더 이상 가슴속에 박히지 않는다. 어린이는 언행일치 않는 것을 탐지하는데 특별히 민감하다. 그리고 위선을 멸시한다. 부모들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혜를 매일 그에게 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자기들의 모습이 항상 있어야 된다는 것은 바로 이점에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들 앞에서 그들의 마음을 부패시키거나, 그들에게 나쁜 결과에 이르도록 하는 어떤 것을 말하고 행치 않도록 하기 위하여 어떠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당신은 당신이 의도하는 바를 나타내려고 하는 어떤 것에 대해 주의하여 견고히 설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당신은 공경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의 눈에 경멸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 부모는 자녀들을 거룩함의 길로 가르쳐야 될뿐더러 그 길로 그들 앞에서 행해야 하며 그리고 거룩한 계명으로 말미암아 규제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유익한 일인가를 몸소 실천함으로 혹은 행위로 보여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최상의 목적은 - 언제나 하나님을 공경하는 - 가족이 되는 것이다. 그밖에 모든 것은 이와 같은 문제에 종속되어야 한다. 가정생활의 문제에 있어서 남편도 아내도 가정의 경건한 분위기를 만드는 모든 책임을 다른 곳에 던져버릴 수 없다. 자녀들이 아버지의 짝이 되어 즐기는 것보다 어머니의 짝이 되어 즐기는 것을 훨씬 좋아하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버지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 요구된다. 아버지 안에 너무 엄격하거나 딱딱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면 어머니는 너무 풀려 있거나 연약하게 되기 쉽다. 남편의 권위를 약화시키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조심하게 될 필요가 있다.

만약 남편이 어떤 일을 자녀에게 금지했다면 그녀는 그것을 승낙해서 안 된다. 에베소서 6장 4절의 권면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5:18)는 말씀 다음에 나와 있고, 골로새서 3장 21절의 비슷한 권면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16절)라는 말씀 다음에 나와 있다는 것은 상당히 생각해 볼만한 문제다. 그것은 부모들이 성령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충만하게 되지 않으면 그들의 주어진 의무를 능히 수행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아더 핑크 :

Arthur Walkington Pink는 캘빈주의 또는 종교 개혁 신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영어 성서 교사. "20 세기 후반에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주의 저자 중 한 사람

출생: 1886년 4월 1일, 영국 노팅엄

학력: 무디 바이블 인스티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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