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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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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9 03:55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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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407  

셋째, 훈계와 모범은 바르게 함과 훈련시킴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권위의 실시 - 권위의 합당한 적용 - 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을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려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 18:19)

크리스찬 아버지들이여, 이것을 주의 깊게 생각해 보라. 아브라함은 훌륭한 권면을 했다. 그는 그의 가정에 법과 질서를 시행했다. 그가 시행했던 규율은 “주의 길”을 따르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이 그의 가정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 족장들은 이 의무를 수행했다. 어떤 가정도 상과 벌을 포함하는 가훈 없이 온당하게 키울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가훈들은 도덕적인 인격이 아직 형성되지 않고, 도덕적인 동기가 이해되거나 인식되기 전 어린이 시절에 특별히 중요하다.

가훈들은 십계명과 같이 - 몇 개의 위대한 도덕적 규칙 - 사소한 제한들을 무더기로 강요하지 말고 평이하고 분명하고 논리에 합당하고 변함이 없는 것들이어야 한다.

자녀들을 불필요하게 화나게 하는 한 가지 방법은 부모에게 기인되는 변덕스럽고 까다로운 성미로서 일천 가지 사소한 제한이나 시시한 잔소리들로 그들을 간섭하는 것이다. 자녀가 어린 시절부터 순종함으로 양육되어야 한다는 것은 어린이의 미래 행복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잘 훈련받지 못한 어린이는 절제하기 어려운 어른이 됨을 의미한다. 우리의 감옥은 사람들이 어릴 때 자기 고집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었던 자들로 붐비고 있다.

가정의 어른에 대한 어린이의 사소한 잘못은 합당한 교정이 없이 지나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행한 잘못에 대해 관대하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는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것들을 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때 자녀의 불순종에 대해 부모가 야수적인 힘과 행사를 하지 않고서는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이 점에 있어서 결정적이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잠 22:15; 참고, 잠 23:13,1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 13:24)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또 다시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잠 19:18) 어리석게 귀여워하지만 말아라.

당신이 당신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성적인 애정보다도 하나님은 더 깊이 그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는 우리에게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계 3:19; 참고, 히 12:6)라고 하였다.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자식은 어미로 욕되게 하느니라.”(잠 29:15)

이러한 엄격함은 어린이 시절에 주어져야 하는데 이는 어린이가 자라서 완고하게 되면 징계의 두려움이나 고통에 대해 어린이를 무감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존경과 사랑을 잃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다스림을 받아야 하고 징계 받아야 한다.

불합리한 요구를 함으로 어린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말지며 자신의 분노를 죽이기 위하여 어린이를 때림으로 그들의 노를 격동시키지 말지니라.

부모는 불순종한 어린이를 벌줄 때 자신의 감정이 격동했기 때문에서가 아니라 그것이 옳기 때문이며 - 하나님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 어린이의 행복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행해져야 한다.

당신은 과장된 위협을 하지 말 것이며 지키지도 않을 약속도 하지 말 것이다. 가르침을 잘 받은 어린이는 훌륭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어린이의 주변 환경에 놓여 있는 무의식적인 영향들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라. 어떻게 하면 당신의 가정은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그것은 육정적인, 세상적인 방법을 나타내 보임으로서가 아니라 고상한 이상을 심어 줌으로서, 이타심을 터득시켜 줌으로서, 온화하고 행복한 교제를 하게 함으로써 해야 할 것이다.

어린것들로 나쁜 모임에서 관계를 끊도록 하라. 당신 가정에 배달되는 구독 잡지나 책 종류에 대해, 당신의 식탁에 앉는 간간이 오는 손님들에 대해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이 형성하고 있는 교우관계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보라.

부모들은 흔히 부주의하게 다른 사람들로 그들의 아이들에게 접근하게 해서 부권적인 권위를 해치게 하고, 부권적인 이상을 무너뜨리게 하며, 어린이가 알기도 전에 천박함과 죄악의 씨를 뿌린다.

결단코 당신의 어린이를 낯선 사람과 밤을 지내게 하지 말라. 당신의 자녀들을 그렇게 훈련시키면 당신의 소녀들은 그들의 세대 구성원들에게 유용하고 쓸모 있는 인간이 될 것이며 당신의 소년들은 부지런히 자립하는 인간이 될 것이다.

넷째,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의무 즉 당신 자녀들의 현세적이고도 영적인 행복에 관계되는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열정적으로 간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 없이는 다른 모든 것이 쓸데없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축복하시지 않으면 이 모든 수단이 쓸데없다. 은혜의 보좌는 하나님을 위하여 자녀를 기르는 당신의 노력이 성공으로 덧입혀지기를 성실하게 간구하는 데 열려 있다.

참으로 하나님의 전권적인 권위 앞에 겸손하게 순종해야 하며 택하심의 진리 앞에 엎드리는 경배가 있어야겠다.

한편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음의 특권이다.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것을 명심하라.

경건한 욥은 아들들과 딸들에 관하여 기도했던 것이다.

“욥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 1:5)

기도하는 분위기가 가정에 스며들게 해야 하며 모든 가족은 기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살아야 한다

아더 핑크 :

Arthur Walkington Pink는 캘빈주의 또는 종교 개혁 신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영어 성서 교사. "20 세기 후반에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주의 저자 중 한 사람

출생: 1886년 4월 1일, 영국 노팅엄

학력: 무디 바이블 인스티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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