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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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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30 02:04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못하게 하는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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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96  

신약성경은 어떤 것들이 이 연합을 깨뜨린다고 가르치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하고
사람들을 중심하여 어떠한 파당을 형성하려는 쪽으로 나아가는 것이 그 한 경우입니다.

고린도에서 사람들이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속해 있다”라고 말한 것처럼 말입니다. 바울이 그런 사람들에게 던진 질문은 이러합니다. 너희가 이들 중 어느 누구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가? 사도 바울은 그들이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에게로만 연합되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그리스도가 나뉠 수 없다는 것을 생각나게 함으로써 그 질문에 대답하고 있습니다(고전 1:10-16).

여러분이 그리스도에게서 시선을 떼어 다른 어느 누구를 바라보는 순간 여러분은 이미 이 연합을 어지럽히는 일을 조장하고 그 연합을 깨뜨리려고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이는 무엇을 포함하고 있습니까? 다른 것들 가운데서 철학이나 “이 세상의 지혜”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17에서 말하듯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철학으로 말미암아 헛되게 될까봐” 무서워하였습니다. 또한 바로 그 십자가에서 일어났던 사실의 엄연한 실상,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고후 5:12)사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하는 채찍으로 그를 내리치셨던 사실을 하나의 개염이나 하나의 관념으로 바꿈으로써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지 않을까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사도는 십자가를 철학화과 어떤 아름다운 그림에 불과한 것으로 돌려버리는 위험을 미리 내다봅니다. 그는 이것이 바로 그 하나님을 완전하게 파괴한다고 말합니다. 골로새서 2장에서 같은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복음서에 기록된 사실들과 그 사실들의 참된 의미 대신 철학과 이 동일한 사람들의 지혜를 주장하는 위험을 경고합니다.

사도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같은 것을 말합니다. 그가 폭로한 적그리스도들은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하신 일의 실상을 부인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신성을 부인하였고 그를 단순한 한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분열을 조장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은 한 성령, 한 주님, 한 아버지에 관한 교리와 그 교리의 내용에 수반된 모든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분열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분열의 원인이 되는 또 다른 이들은 
“율법의 행위”로 되돌아가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초대교회에 있었던 사람들인데 할례를 받아야 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바로 그 이단을 다루었습니다. 히브리서의 주제도 역시 같습니다. 마땅한 바대로 그리스도께서 완전 충분하시며 최고로 탁월하시다는 것을 그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옛 유대교를 되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연합을 깨드리는 사람들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3장을 쓸 때 마음속에 이 유대교주의자들을 두고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을 쓸 때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언제나 율법 아래로 되돌아가고 싶어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끊임없는 족보”를 의지하고 다른 것들을 의지하여서 구원을 얻으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율법이 그 나름의 일을 한다는 면에서는 옳지만 구원의 방편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율법이나 천사나 어떤 다른 기관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의 메시지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딤전 1:15). 다른 어느 것을 생각하거나 그러한 메시지를 수정하려고하는 것은 분열을 조장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리스도가 하신 일에 어떠한 다른 것을 더해도 역시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에서의 경우에서 주요 논제가 바로 그것이 아니었습니까? 그 회의의 결의사항은 어떠한 율법의 멍에도 그리스도인들에 부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충분하시니 어떤 것을 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골로새서에서도 역시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어떤 중재적인 존재들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기각시켜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어떤 여러 천사들이나 또는 어떤 성직계급이 오는 것처럼 생각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이 바로 하나됨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기각시켜 버렸습니다. 어째서 그러하며 어떻게 그러한 결과를 가져옵니까?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인 되게 하는 근본적인 믿음과 신조를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합을 깨드리는 세 번째 부류의 요소들은
 자신을 드러내고 그리스도를 자랑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해당됩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자기들의 영적인 은사들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며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아니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러한 모든 것들은 비난을 받습니다.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어느 것이든지 다 연합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질투심을 유발시키고 경쟁심을 가져와 논란거리가 되고 그래서 그리스도가 ‘나뉘게’되는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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