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내용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하루 정도 기다리시면 정식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며 모든 내용을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불가피한 절차임을 이해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drcharleshong@gmail.com 으로 문의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6-12 04:16
근본주의는 정말 혐오스런 단어인가??
인쇄
 글쓴이 : 창암
조회 : 1,425  

당신은 근본주의자라고 불려본 적이 있는가? 최근 수년 동안 이 단어는 종교인들 사이에서 극단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대중들과 세속의 언론들이 극단주의를 정의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 안타깝다. 오늘날 그들은 지하드(이슬람의 전쟁)를 수행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세상에서 유행하는 것과 맞지 않는 모든 신념들을 다 극단주의에 포함시키고 있다.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결혼을 지키는 것도 포함된다.

믿지 않는 세상은 교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없기에, 그들과 반대의 믿음을 가진 근본주의자들을 다 극단주의자로 분류한다. 그러기에 죄로 눈이 어두워진 세상은 크리스천 근본주의자들과 이슬람의 근본주의자들의 다른 점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다호 대학의 철학 교수인 닉기어(Nick Gier)는 학계에 유행하는 일반적인 관점을 이렇게 특징 짓는다:

“크리스천과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게는 무서운 공통점이 있다. 이 둘 다 세상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고, 또 그들 자신이 누가 구원을 받고 누가 파멸을 당할지 정함으로써 그들이 우리의 삶을 가지고 마치 자신들이 신인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둘은 인간이 세운 가장 평화적이고 번영적인 사회기관, 자유민주주의의 시대적 문화에 전쟁을 선포했다. 그들은 교회와 정치의 분리됨을 거절하고 그들만의 관점에서 보는 신령한 법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들의 정부를 세우려고 한다.”

이러한 생각이 가져온 결과는 모든 근본주의를 하나의 위협으로 간주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진화와 자유를 위협하는 존재들을 없애고자 한다.

복음주의 크리스천 사이에서는 ‘근본주의’는 보통 금지 사항과 연관되어 있다.

“춤추지 말라, 마시지 말라, 혹은 씹지 말라; 그렇게 행동하는 여자들과 함께 하지 말라.” 많은 근본주의 크리스천들은 이러한 고정관념이 실제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쉽게 인정할 것이다. 이러한 교회들에서는 춤, 술, 카드놀이 및 영화 관람이 교인들에게 금지되어 있다. 근대의 복음주의 관점에서 근본주의 기독교를 보면 아무런 재미도 찾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근본주의는 지금 세계로부터의 비웃음거리와 교회 출신자들의 경멸을 조장하는 단어일지 모르지만, 교회사는 우리에게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해준다.

20 세기 초, 독일의 신학적 자유주의의 손길이 미국에 상륙했다. 인간의 이성과 경험에 대한 자유주의적 강조는 성서적 권위, 무오성 및 충분성을 훼손시켰고 교리적 순결은 교회 내에서 위협을 받았다. 상승하는 자유주의가 교회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 되었다. 그 시대의 세움받은 바른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 기독교의 근본 진리를 지키기 위해 일어났다. 따라서 기독교 근본주의는 성서적 진리를 위해 필요한 전쟁을 치르기 위해 탄생하게 되었다.

근본주의는 결코 기독교 강경파나 극단주의자들을 위한 분출구로 생각되지 않았다. 이것은 혐오스런 말이 아니며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우리에게는 방어하고 싸워야 하는 근본적인 성경적 진리가 있다(빌 1:16, 벧전 3:15, 유 3). 그리고 이러한 소중한 진리들을 위해 싸우는 것은 1 세기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John MacArthur

 Grace Community Church 목사, 교사. The Master’s Seminary 총장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9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44 가정 예배의 실천 (1-2) puffy 06-16 1676
454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6/20) 창암 06-16 1058
4542 진리란 선포되어야 하는 것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창암 06-15 1593
454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5/20) 창암 06-15 943
4540 상황화는 교회의 망하는 길이다... 창암 06-13 1379
453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3/20) 창암 06-13 1171
4538 근본주의는 정말 혐오스런 단어인가?? 창암 06-12 1426
453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20) 창암 06-12 981
4536 교회사에 나타난 지도자의 유형별 분석 (끝) 창암 06-11 1324
453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1/20) 창암 06-11 1287
4534 교회사에 나타난 지도자의 유형별 분석(2) 창암 06-10 1356
453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0/20) 창암 06-10 1130
4532 교회사에 나타난 지도자의 유형별 분석(1) 창암 06-09 1388
453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9/20) 창암 06-09 1334
4530 교리는 합의로 정해 질 수 없다. 창암 06-08 1411
452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8/20) 창암 06-08 1738
4528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 기독교인에 식량 지원 거부... 창암 06-05 1324
452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5/20) 창암 06-05 1046
4526 조지 플로이드 동생 “우리 가족, 하나님 두려워해” 평화 시위 호소.. 창암 06-04 1288
452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4/20) 창암 06-04 1175
4524 칼빈의 ‘종합적 목회’를 오늘에 적용한다 창암 06-03 1276
452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3/20) 창암 06-03 1242
4522 위기의 고개를 넘어 몰락의 내리막길로 치닫게 될 것이다... 창암 06-02 1696
452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2/20) 창암 06-02 1008
4520 하나님의 섭리와 당신의 결정.. 창암 06-01 1729
451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6/1/20) 창암 06-01 1790
4518 그리스도와 연합되지 못하게 하는 이유들... 창암 05-30 1697
451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30/20) 창암 05-30 1052
4516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2) 창암 05-29 1408
451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9/20) 창암 05-29 1131
4514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라난다.....(1) 창암 05-28 1592
451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8/20) 창암 05-28 1032
4512 사람은 자의적인 성향에 따라 죄를 범한다.. 창암 05-27 1788
451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7/20) 창암 05-27 1537
4510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창암 05-26 1357
450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6/20) 창암 05-26 1106
4508 말씀 기갈의 원인... 창암 05-25 1372
450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5/20) 창암 05-25 1770
4506 별 성공을 못 거뒀다고 해서 절망하지 맙시다.. 창암 05-23 1718
450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3/20) 창암 05-23 1417
4504 현장 예배 재개돼도 예전과 달라진다.... 창암 05-22 1544
4503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2/20) 창암 05-22 1621
4502 마지막 때 (존 칼빈) 창암 05-21 1564
4501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1/20) 창암 05-21 1682
4500 진정 어떤 이유로 주일예배를 기다리는가? 창암 05-20 1680
4499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20/20) 창암 05-20 1113
4498 가정을 위협하는 다른 교훈들.... 창암 05-19 1268
4497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9/20) 창암 05-19 1617
4496 쓰레기인가? 보물인가? 창암 05-18 1489
4495 스펄젼과 함께하는 아침묵상(5/18/20) 창암 05-18 9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