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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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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4 06:59
코로나19와 싸우는 무신론자 의사 “이제 하나님 임재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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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763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탈리아 병원의 30대 무신론자 의사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끝나는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지난 수 주간 자신을 포함한 무신론자 동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고, 잃어버렸던 '평강'을 얻게 됐는지 간증을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탈리아는 24일 오전 기준으로 6만3천여 명의 누적 확진자와 6천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국가 중 하나다. 다음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사 율리안 우르반(Iulian Urban, 38)의 간증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임재를 믿는다' 전문.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임재를 믿는다

율리안 우르반(Iulian Urban) 38세, 롬바르디아 주 코로나 바이러스 의사

많은 어두운 악몽 같은 순간들을 지나왔지만, 지난 3주 동안 여기 우리 병원에서 발생한 일들을 내가 보고 경험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악몽은 실제로 흐르고 있고 또 그 흐름은 더욱 거대해져만 갑니다. 처음에는 몇 명이 병원으로 실려 왔고, 그다음은 몇 십 명, 그리고 몇 백 명이 몰려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의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누가 살 수 있고, 누가 죽음을 맞이하러 집으로 보내져야 하는지'를 결정해 라벨(표식)을 분류하는 사람들에 불과합니다.

2주 전까지 나와 나의 동료들은 무신론자였습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같은 것에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치료하는 논리적인) 학문을 배웠습니다. 나는 언제나 나의 부모님이 교회에 가는 것을 비웃었습니다.

9일 전, 75세의 한 목사님이 (바이러스 확진자로) 우리에게 도착했습니다. 그는 점잖은 분이었지만 호흡하기에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병원까지 성경을 지니고 왔습니다. 그는 주위의 죽어가는 이들의 손을 잡아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성경을 읽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그의 전하는 말을 들을 약간의 시간을 가졌을 때도 우리는 모두 그저 피곤함에 눌리고 낙담한 의사들이었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끝난 상태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한낱 인간인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이 상황에 더이상 무엇을 할 수도 없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지쳤고 우리의 동료 2명은 사망했으며 다른 동료들은 바이러스에 확진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끝나는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짧은 몇 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얘기를 나눕니다. 치열한 무신론자였던 우리가, 지금 매일 우리의 평강을 구하고 우리가 환자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시기를 주님께 구하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입니다.

어제 75세의 그 목사님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까지 3주 동안 120명이 사망했고 우리 또한 모두 지치고 무너졌었지만, 그분은 자신의 (위중한) 상태와 (도와드릴 수 없는) 우리의 어려움(한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더는 찾지 못했던 '평강'을 우리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주님께 돌아가셨으며, 현재 상황이 이어진다면 아마 우리도 곧 그분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나는 6일째 집에도 들리지 못했고 언제 마지막 식사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금 이 땅에서 나의 무용함을 깨닫지만, 나의 마지막 호흡을 다른 이들을 돕는데 줄 수 있기 원합니다. 나는 나의 동료들의 죽음과 그들의 고통에 둘러싸여 내가 하나님께 돌아온 것에 기쁨이 넘칩니다.

2020년 3월.

CORONAVIRUS- MEDICO IN LOMBARDIA

ERO ATEO ADESSO CREDO NELLA PRESENZA DI DIO

Iulian Urban 38anni · Dottore in Lombardia:

"Mai negli incubi più oscuri ho immaginato che avrei potuto vedere e vivere quello che sta succedendo qui nel nostro ospedale da tre settimane. L'incubo scorre, il fiume diventa sempre più grande. All'inizio ne arrivavano alcuni, poi decine e poi centinaia e ora non siamo più dottori ma siamo diventati sorter sul nastro e decidiamo chi deve vivere e chi dovrebbe essere mandato a casa a morire, anche se tutte queste persone hanno pagato le tasse italiane per tutta la vita.

Fino a due settimane fa, io e i miei colleghi eravamo atei; era normale perché siamo medici e abbiamo imparato che la scienza esclude la presenza di Dio.

Ho sempre riso dei miei genitori che andavano in chiesa.

Nove giorni fa un pastore di 75 anni venne da noi; Era un uomo gentile, aveva gravi problemi respiratori ma aveva una Bibbia con sé e ci ha impressionato che la leggeva ai morenti e li teneva per mano.

Eravamo tutti dottori stanchi, scoraggiati, psichicamente e fisicamente finiti, quando abbiamo avuto il tempo di ascoltarlo.

Ora dobbiamo ammettere: noi come umani abbiamo raggiunto i nostri limiti di più non possiamo fare e sempre più persone muoiono ogni giorno.

E siamo sfiniti, abbiamo due colleghi che sono morti e altri sono stati contagiati.

Ci siamo resi conto che dove finisce ciò che l'uomo può fare abbiamo bisogno di Dio e abbiamo iniziato a chiedere aiuto a Lui, quando abbiamo qualche minuto libero; Parliamo tra di noi e non possiamo credere che da feroci atei siamo adesso ogni giorno alla ricerca della nostra pace, chiedendo al Signore di aiutarci a resistere in modo che possiamo prenderci cura dei malati. Ieri è morto il pastore 75enne; che fino ad oggi, nonostante avessimo avuto oltre 120 morti in 3 settimane qui e fossimo tutti sfiniti, distrutti, era riuscito, malgrado le sue condizioni e le nostre difficoltà, a portarci una PACE che non speravamo più di trovare.

Il pastore è andato dal Signore e presto lo seguiremo anche noi se continua cosi.

Non sono a casa da 6 giorni, non so quando ho mangiato l'ultima volta, e mi rendo conto della mia inutilità su questa terra e voglio dedicare il mio ultimo respiro ad aiutare gli altri. Sono felice di essere tornato a Dio mentre sono circondato dalla sofferenza e dalla morte dei miei simili.

Marzo 2020/03/18/

기독일보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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