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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leikhem !

שָׁלוֹם עֲלֵיכֶם


 auto
 
작성일 : 20-04-07 05:35
우리의 기질이 우리 자신을 통제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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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창암
조회 : 1,632  


우리는 기질 차이로 인해 서로 분열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다양함을 기뻐하신다는 사실과 그분이 사람들의 유형과 기질, 개성을 다양하게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버리곤 합니다.

우리의 기질은 우리가 알고 인정하는 것보다 신학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성경 진리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성령의 조명에 의존해 있기는 하지만 우리의 성향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그리고 우리가 속해 있는 문화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타고난 성향과 후천적 교육에 따라 어떤 사람은 감성적인 면보다는 지성적인 면이 우월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지성적인 면보다는 감성적인 면이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보수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변화를 싫어하고 그러한 변화에 위협을 느낍니다. 이와는 반대로 전통적인 것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천편일률적인 것을 싫어하며 변화를 선호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근본적으로 기질 차이에서 생기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기질이 우리 자신을 통제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성경이 우리의 천성적인 기질을 판단하고 통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은 균형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존 스토트의 '균형 잡힌 기독교'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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